2026.02.05 10:49
이마트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2분 현재 이마트는 전장보다 14.59% 오른 10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협의회를 열고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고 전해졌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매월 이틀의 의무휴업일 지정' 등의 규제를 담고 있다.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엔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2025.08.20 15:44
최근 크게 흔들리는 석유화학 산업을 재건하기 위해 민간 금융권의 재원 투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시장경제 왜곡이 우려되고 있다. 석유화학 업계가 뼈를 깎는 구조조정으로 경쟁력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인데, 은행권에 손부터 벌리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 여신 심사를 통해 건전성을 관리하는 은행은 업계 자구 노력이 전제될 때 대출 지원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생산적 금융과 배드뱅크 등 청구서를 받아 든 금융권에 추가 부담 우려도 가중되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21일에 5대 시중은행과 주요 채권은행장들을 불러 석유화학 기업들의 금융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이2025.08.02 17:52
이재명 대통령 취임으로 집권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첫 당 대표로 정청래 의원이 선출됐다.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정청래 의원은 박찬대 의원을 상대로 당 대표 선거에서 득표율 61.74%를 기록하며 대표로 선출됐다.정철애 의원은 대표 선출 후 "국민과 당원의 뜻을 하늘처럼 섬기며 신명을 다 바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청래 의원은 17대, 19대, 21대, 22대까지 총 4회에 걸쳐 의원을 지낸 중진급 정치인이다. 팟캐스트 등 뉴미디어 활동이 잦으며 상대에 대한 비판을 아끼지 않아 '공격적인 정치인'으로 손꼽힌다.당 대표 선거에2020.10.25 18:5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5일 국회에서 워크숍을 열고 '한국판 뉴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한국판 뉴딜 후속조치 추진 전략을 소개하고, 분과별 현안과 예산·입법·홍보 과제 등을 논의했다.김 차관은 3차 추경에 반영된 뉴딜 관련 예산의 88%인 4조3000억 원을 집행했으며, 내년 정부예산안에는 21조3000억 원 규모의 642개 뉴딜 사업을 반영했다고 밝혔다.또 경제계 등의 제안을 수렴, 139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시장 유동성을 투자로 유도할 '국민참여형 뉴딜펀드'를 내년 초 조성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민주당 K뉴딜 총괄본부장인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102020.09.24 09:27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7조8000억 원 규모의 4차 추경 예산 가운데 70%인 약 5조 원을 추석 전에 집행하기로 했다.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당정청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과 경기침체로 고용 불안정과 소득감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 취약계층, 비대면 교육 등으로 보육·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행정 등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사전 선별지원자에 대해서는 신속히 지급하고, 신청과 심사가 필요한 사업도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기로 했다.지급 대상인지 몰라 혜2020.09.06 16:36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6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4차 추경안을 7조 원대로 편성하기로 했다.당정청은 이날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당정청은 4차 추경안에 특수고용형태근로종사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 매출 감소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새희망 자금 지원, 저소득층 긴급 생계비 지원 등을 담기로 했다.이와 함께 추석 민생 안정대책도 추진하기로 했다.최 수석대변인은 "관계부처 간에 조속히 협의, 금주 중에 대책을 발표하고 추경안의 국회 제출이 마무리되도록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2020.08.30 20:26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30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민생 지원에 대해서는 추석 이전에 실행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당정청회의를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인 이 대표는 이날 신임 최고위원,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등과 화상회의를 갖고 “이번 주 전반쯤 당정청회의가 열리도록 준비되고 있다”며 “민생 지원과 코로나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협의하겠다. 그 회의에서 재난지원금 문제도 논의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아울러 수도권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되고, 전공의들이 휴진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점 등을 거론하면서 “대단히 엄중한 시기”라고 말2020.07.14 05:35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한국판 뉴딜 국민 보고대회'를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7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며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을 국민에게 직접 밝힐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비상경제회의 주재는 지난달 1일 이후 43일 만이다.이번 회의는 노·사·민·당·정 등 각 주체 대표가 대거 참석한다. 국력을 결집시켜 코로나19 위기 국면을 돌파하겠다는 취지로, 행사 이름도 '대국민 보고대회'라고 했다.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기 위한 집권 후반기 국가 비전인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됐다. 두 축을 바탕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고용안전망 강화를 통해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겠2020.07.08 21:20
부동산 폭등에 정부·여당이 곤혹스러운 처지에 몰리고 있다. 참여정부 말기에 폭등한 부동산으로 위기에 몰렸던 경험 때문인지 폭발하는 민심에 청와대와 정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다양한 발언을 쏟아내며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지난 4월 총선 이후 기세좋았던 여당의 모습은 오간 데 없고 부동산 역풍에 휩쓸리고 있다. 기폭제는 역설적이게도 6·17 부동산 대책이었다. 세밀한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부동산 폭등을 부르자 민심이 크게 돌아선 것이다. 이와함께 청와대와 국회, 정부 고위관료들의 다주택 보유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당을 향한 여론은 싸늘해졌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는 비난도 쏟아졌다.이르면 9일 당정의 민심2020.05.15 08:38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5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악화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보호하기 위한 공정경제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차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에서 "공정경제가 완성돼야 혁신의 꽃도 피울 수 있고 약자도 포용할 수 있다"며 "특히 코로나 19로 큰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경제적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정경제 정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은 공정경제의 기반 위에 포용성장과 혁신성장의 두 바퀴로 굴러간다"며 "기울어진 운동장, 불공정시장에서는 경제주체들의 창의성이2020.05.15 06:00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7차 을지로민생현안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정경제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김태년 원내대표와 박홍근 을지로위원장, 남인순 최고위원 등이, 정부에서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 인태연 자영업비서관, 강문대 사회조정비서관 등이 참석하기로 했다.당정청은 이날 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 여파로 우려되는 불공정거래 문제 등에2020.05.04 05:5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충격을 계기로 고용시장 제도를 수정,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당·정·청에서 잇따라 나오고 있다.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고용보험 바깥의 노동자 보호와 전 국민 고용보험제 도입 필요성을 언급했고, 기획재정부에서는 고용 제도의 보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지난 1일 한국노총과의 고위급 정책협의회에서 "고용보험 밖에 있는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한국형 실업 부조, 국민취업제도, 특수고용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과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민주당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국민취업 지원제도는 고용보험2020.03.29 13:17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이하 당정청)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재난 수당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문제를 논의한다. 당정청은 이 회의에서 오는 30일로 예정된 제3차 비상경제회의에 대비해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원 범위와 규모, 방법 등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 지원 방식은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보편 지급’보다는 서울시의 ‘선별 지원’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현금성 지원을, 정부는 상품권이나 체크카드 형식의 지급을 검토 중이라 논의가 필요하다.2020.03.18 09:42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8일 국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회의를 열어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추경을 집행하는 정부는 예산의 신속한 집행에 노력해 달라"며 "지원 시기를 놓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기존 절차를 과감하게 단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급변해서 추경에 모두 반영은 못했다"며 "대통령도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당정도 2차 추경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회의 종료 후 브리핑에서 "이번 추경의 성패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 대한 지원이 얼마나 신속히 이뤄2020.03.11 07:52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준(準) 전시상황'이라고 강조, 방역과 경제 피해 최소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청 회의에서 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는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극복하고 경제적, 사회적 상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많은 재해와 재난에 그랬던 것처럼 이번 코로나19 대처에도 군은 매우 헌신적, 적극적으로 기여해왔다. 장병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또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만으로 현장의 위기가 진정되기는 어렵다"며 "정부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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