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17:43
MBK 파트너스는24일 홈플러스 기업 회생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대주주로서 부족한 판단과 경영 관리로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에 돌입하게 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큰 걱정과 실망을 끼쳐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MBK 파트너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점 깊이 반성한다”며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은 단순한 재무적 실패가 아니라, 국민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기업의 대주주로서 저희가 얼마나 무거운 책무를 온전히 다하지 못하였음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었다”고 말했다.MBK 파트너스는 이미 2조 5000억 원 규모의 보통주 무상 소각을 결정하고 설립자의 사재 출연 및 연대2025.09.24 15:53
MBK 파트너스가 24일 홈플러스 기업 회생과 관련해 국민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대주주로서 부족한 판단과 경영 관리로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에 돌입하게 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큰 걱정과 실망을 끼쳐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MBK 파트너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점 깊이 반성한다”며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은 단순한 재무적 실패가 아니라, 국민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기업의 대주주로서 저희가 얼마나 무거운 책무를 온전히 다하지 못하였음을 절실히 깨닫게 해줬다”고 말했다.MBK 파트너스는 이미 2조 5000억 원 규모의 보통주 무상 소각을 결정하고 설립자의 사재 출연 및 연대보2024.04.26 17:59
우리카드가 ‘가맹점 대표자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대국민 사과했다.우리카드는 26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우리카드 인천영업센터에서 지난 1월부터4월까지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의 신용정보 약 7만5000건이 카드모집인에게 유출됐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유출 정보는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의 성명과 전화번호, 우리카드 가입 여부이며, 이를 받은 카드모집인은 우리카드 신규 모집 목적에 이용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우리카드는 이들 세가지 정보외에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민감한 정보는 이번 사고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했다.이번 유출은 자체 내부통제채널을 통해 인지되어 즉각 자체 감사2024.03.20 16:56
지난 아시안컵에서 ‘탁구게이트’ 를 일으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국내 취재진 앞에서 "응원에 보답해 드리지 못하고 실망하게 해 드려 죄송하다"고 공개 사과했다. 20일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차전을 하루 앞두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 앞서 이강인은 대한축구협회가 준비한 포토라인 앞에 섰다. 이른바 ‘탁구게이트’ 후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히는 자리였다. 이강인은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 전날 일부 동료들과 탁구를 치려다 이를 만류하는 선배이자 주장인 손흥민(토트넘)과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2022.11.01 18:55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압사 참사' 전후 경찰의 미흡한 대응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윤 청장은 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한 입장 발표에서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큰 충격을 받은 국민께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모든 부분에 대해 예외 없이 강도 높은 감찰과 수사를 신속하고 엄밀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참사 직전 다수의 112 신고를 접수했는데도 부실한 대응으로 사고를2022.10.21 11:22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경기 평택시 소재 SPL 제빵공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머리를 숙이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허 회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본사 열린 기자회견에서 SPL 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 여러분의 엄중한 질책과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대국민 사과했다. 이어 "특히 고인 주변에서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충겨고가 슬픔을 회사가 먼저 헤어리고 배려하지 못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이날 총괄사장인 황재복 대표는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경영 강화 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다만, 기자회견에서 별도의 질의응답은 하지 않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결정했다는 게 회2021.05.03 16:18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와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한다.남양유업은 홍 회장이 4일 오전 10시 본사 대강당에서 입장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남양유업 관계자는 "홍 회장의 입장 발표에는 사과의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임직원에게 사내 이메일을 보내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임직원에게 보낸 사내 이메일을 통해 "최근 불가리스 보도와 관련해 참담한 일이 생긴 것에 대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사태 초기부터 사의를2020.06.05 16:42
“편법에 기대거나 윤리적으로 지탄받는 일도 하지 않겠습니다. 오로지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만 집중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격에 어울리는 새로운 삼성을 만들겠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일 대국민사과를 통해 경영승계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력으로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면서도 신사업에 과감하게 도전하겠습니다”라고 약속한 지 한 달이 지났다. 한 달간 숨 가쁘게 내달려온 이 부회장의 행보는 ‘약속 실천’으로 요약된다. 비록 물리적 시간이 ‘한 달’에 불과하지만 재계 안팎에서는 “이 부회장의 강한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비약하는 삼성을2020.05.07 18:55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사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준법위는 7일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 부회장의 대국민사과에 대한 위원회 입장을 정리했다. 준법위는 “위원회 권고에 따라 이 부회장의 답변 발표가 직접적으로 이루어지고 준법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점에 대해 의미있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준법위는 “다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 즉 준법 의무 위반이 발생하지 않을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의 수립 노동3권의 실효성 있는 보장, 시민사회의 실질적 신뢰 회복을 위한 실천방안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2020.05.07 09:14
KB증권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난 6일 대국민 사과는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 효과를 제시했으며,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지난 6일 삼성전자 이 부회장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해 삼성그룹이 경영권 승계 논란으로 서면 입장을 나타낸 적은 있지만 이 부회장이 직접 사과문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 입장을 발표하면서 향후 삼성이 미래 도약을 위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며 신사업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KB증권은 이를 현재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반도체, OLED, 스마트 폰, TV 중에서 반도체 부2020.05.06 18:2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경영권 승계 논란과 노동조합 문제에 대해 국민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사과했다. 지난 2018년 5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 집단 동일인 변경으로 삼성의 공식 총수에 오른 지 2년 만의 일이다.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사태 이후 두 번째 대국민사과지만 총수로선 첫 공식 사과다. 이날 대국민사과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경영권 승계 등에 이 부회장의 사과를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부회장의 이날 사과는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특히 승계문제에 “자녀에게 승계하지 않겠다”며 향후 4세 경영권 승계 여지도 차단했기 때문이다. 이날 이 부회장은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두2020.05.06 15:1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경영권 승계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3시 삼성 서초사옥에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갖고 “경영권 문제와 관련해 많은 질책을 받아왔다”면서 “앞으로 경영권 승계 문제로 논란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부회장은 “삼성 에버랜드와 삼성SDS건에 비난을 받았고, 최근 승계와 관련해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며 “근본적으로 (경영권 승계)이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앞으로 편법에 기대거나 윤리적으로 지탄받는 일을 하지 않겠다”며 “오로지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만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2020.04.08 20:23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주문한 경영승계 등 대국민 사과 이행을 오는 5월 11일까지 연장해 주기로 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우선적인 위기대응이 불가피했던 만큼 추가 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삼성 측의 요청을 수용한 것이다. 삼성 준법감시위가 제시한 시한은 오는 10일까지다. 삼성그룹 준법경영 감시기구인 준법감시위는 8일 “이 부회장을 비롯한 7개 관계사에 보낸 권고문에 대해 삼성 측은 위원회에 회신 기한을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위원회는 5월 11일까지 회신 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준법감시위에 따르면 삼성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삼성의2020.03.11 15:27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공개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방안을 내놓으라고 권고했다. 또 노조 문제와 시민사회 소통에 대해서도 공식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법감시위) 출범 이후 직접적으로 이 부회장에게 사과와 동시에 입장 표명을 주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부회장이 이번 권고안을 전폭적으로 수용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준법감시위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총수 일가의 그룹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준법의무를 위반하는 행위가 있었던 점에 대해 그룹 총수인 이 부회장이 반성과 사과는 물론, 향후 경영권 행사 및 승계에 관련하여 준법의무 위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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