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09:52
한국산업은행은 25일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대산 1호’와 관련해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통합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채권금융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구조혁신 지원 협약’에 따른 절차다.이날 회의는 양사가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이 실시한 실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재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행에 필요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산업은행은 실사 과정에서 해당 계획이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3대 방향에 부합하는지, 경제적 합리성을 갖추었는지, 그리고 기업 및 대주주가 실행 가능한 수준의 자구계획을 제시했는2024.02.20 14:20
한국 석유화학 산업의 주요 기업인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충남 소산 대산 공장의 스티렌 모노머 생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조치를 취했다. 이번 생산 전략 조정은 운영에 영향을 미친 기술적 고장에 따른 것으로, 연간 40만 톤으로 설정된 스티렌 모노머 생산 능력의 가동률이 소폭 증가했다. 단기적으로 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23년 6월 대산공장에서 스티렌 모노머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4월 24일 두 라인에서 연간 65만 톤 규모의 스티렌 모노머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정기 보수 기간에 따른 것이다. 스티렌 모노머는 에틸렌과 벤젠의 화합물로, 스팀크래킹 공정에2021.11.08 15:10
롯데케미칼이 최적 설계를 통해 대산공장 배관에 설치된 보온재를 기존 퍼라이트에서 에어로젤로 교체한다고 8일 밝혔다. 석유화학공장은 배관을 일정 온도로 유지해야 한다. 에어로젤은 종전 보온재 퍼라이트에 비해 열전도율이 낮아 열 손실이 적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롯데 화학BU는 지난 2월 친환경 목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즈니스 전략 ‘그린 프로미스(Green Promise) 2030’을 발표하고 ▲친환경 사업 강화 ▲자원 선순환 확대 ▲기후 위기 대응 ▲그린 생태계 조성 등 핵심 과제 4개를 선정했다. 이번 보온재 교체는 기후위기 대응의 실행 로드맵 가운데 하나다.롯데케미칼은 이번 프로젝트로 배관·장비 등에서 발2021.03.13 12:14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의 합작석유화학 프로젝트가 올해 연말 상업운전을 개시한다.13일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로이터에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 합작사 현대케미칼이 올 연말 대산공장 상업운전에 들어간다"며 "이 프로젝트에는 중유를 분해하는 증기분해기(크래커)가 포함돼있으며, 이는 3분기에 기계적으로 완료된다"고 말했다.현대오일뱅크는 롯데케미칼는 2018년 5월 올레핀과 폴리올레핀을 생산하는 HPC(Heavy Feed Petrochemical Complex) 신설 투자합의서에 공동 서명했다.양사는 합작법인 현대케미칼을 통해 원유 정제부산물을 활용, 석유화학제품 생산성을 높이는 HPC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현대케미칼은 현재 혼합자일렌공2021.03.13 09:01
테슬라 투자자, 일론 머스크 CEO의 트윗 SEC합의 위반 고소 LG화학, 터키 제약회사 터크 일락과 B형 간염 백신 생산 합의 공매도 세력 힌더버그 리서치, 전기트럭 스타트업 로드즈타운 모터스 ‘정조준’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 1년여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 한화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의 AS21 레드백, 호주 캔버라에서 공개 대림산업, 여수에 연간 20만톤 규모의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 신설 닛산, 선더랜드 제조공장에 20MW 태양광 PV공급 롯데케미칼 美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 화학단지 인근 주민들 잦은 소음과 굉음에 생활 불편 호소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 합작사 현대케미칼, 올 연말 대산 공장2020.03.04 18:43
롯데케미칼 충남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대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롯데케미칼 핵심 생산 시설인 나프타분해센터(NCC)의 폭발사고로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나프타크래커센터NC, 벤젠·톨루엔·자일렌(BTX), 부타디엔(BD) 등 9개 공장이 가동을 중지한 상태다. 화학단지내 산화에틸렌유도체(EOA), 에틸렌글리콜(EG) 4개 공장은 정상가동 중 이다. 4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새벽 3시 경 충남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롯데케미칼 공장에서 굉음과 함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중상 2명, 경상 34명 등 총 41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들 중에는 인근 공장 직원과 주민들도 포함됐다. 사2020.03.04 09:29
롯데케미칼 주가가 약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13% 내린 1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하루만에 하락세다.외국인투자자의 경우 메릴린치 7460주, H.S.B.C 7020주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반면 CS 9052주, 제이피모건 3856주 순매수 중이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화재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은 이날 공시를 통해 화재로 서산 대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했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측은 “자세한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며 생산공급의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2020.03.04 09:26
4일 새벽 3시 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와 인근주민 등 30여 명이 다쳤고, 2명의 중상자가 발생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대산공장 나프타분해 공장 컴프레셔 하우스에서 발생했다. 에틸렌과 프로필렌 제조를 위한 나트타분해 공정 중 압축 공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케미칼측은 정확한 사고원인은 파악하고 있다며 이번 사고로 유해화학물질 누출은 없다고 설명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출동, 2시간여 만인 오전 5시 12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는 잔불을 정리2020.02.26 07:22
LG화학이 수요 감소와 지속적인 이익률 하락으로 인해 지난주부터 연간 17만t을 생산하는 스티렌 모노머(SM) 대산공장 가동률을 30% 줄였다. LG화학은 SM 파생상품인 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티렌(ABS)을 한국과 중국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ABS 공장 가동률은 소폭 줄었지만 중국 ABS 공장 가동률은 40%로 낮아져 LG화학 SM 수요가 줄었다. 회사는 3월 말까지 대산공장의 가동률을 70%로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다음 결정은 코로나19 상황과 SM 수요에 따라 이루어진다. 이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악영향은 파생상품과 SM의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등 국내에도 확산됐다. LG화학은 또한 여수에서 연간 50만t의 공장을 운영2020.01.03 10:29
LG화학은 1월중 유지보수작업으로 대산공장의 나프타 생산시설의 가동률을 95% 수준으로 낮출 방침이다. 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LG화학은 삭유화학 마진이 약화되는 가운데 예정보다 빨리 오는 13일부터 일주일간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대산공장의 나프타생산시설의 유지보수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한국 최대 석유화학업체인 LG화학은 연간 250만t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가진 나프타 생산시설 2곳을 가동하고 있다. LG화학의 나프타 생산시설은 현재 풀가동중이다.2019.07.26 11:06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낙뢰로 공장 일부 가동이 중단됐다.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께 대산공단 1단지 작업장에서 낙뢰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장 일부가 가동이 중단돼 제품 생산이 멈췄다. 공장 1단지에는 최근 유증기 유출 사고가 난 스틸렌모노머 공정과 플라스틱 연료를 생산하는 공장 등이 들어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공장 관계자는 "낙뢰로 정전을 발생했을 뿐 외부에 피해가 있거나 그러지는 않다"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06.18 09:04
한화토탈이 대산공장 인근 앞바다에서 바다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한화토탈은 지난 15일 임직원과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항 및 인근 해안에서 ‘바다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화토탈이 후원하고 지역 사회단체와 대산지역 어촌계 주관으로 진행됐다. 총 2억원 규모의 우럭과 광어 치어 33만 마리, 바지락 종패를 방류하고 인근 해안의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한화토탈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 어족 자원 및 친환경 생태계 보존을 위해 매년 ‘바다 가꾸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대산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어린 물고기를 바다에 풀어주고 해2018.01.17 11:15
한화토탈이 16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초고층 아파트의 높이와 맞먹는 빅타워를 똑바로 세우는 기립 구축 작업을 무사히 완료했다. 이날 세워진 빅타워는 한화토탈이 진행 중인 NCC(나프타 분해 설비) 사이드 크래커 증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들여온 프로필렌 정제설비이다. 타워 높이는 30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와 맞먹는 99m에 달한다.한화토탈은 초대형 빅타워의 안전한 기립을 위해 전 세계에 단 두 대, 미국과 우리나라에 각 1대만 있는 2300t급 대형 크레인을 투입했다. 또한 무거운 하중을 견디기 위한 지반조사와 보강, 크레인 반경의 기존 시설물 간섭 여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사전 테스트 등을 실시해왔다. 한편 한화토탈은 지난2017.12.11 16:00
한화토탈이 합성수지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 대산공장에 3620억원을 투입, 폴리에틸렌(PE) 증설에 나선다. 한화토탈은 11일 연간 PE 40만t 증산을 위한 공장 신설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금액은 3620억원이며 2019년 말 완공이 목표다. 한화토탈은 이번 신설 공장에 고부가 PE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ADL공법을 도입, 합성수지사업을 고부가 제품 위주로 새롭게 재편한다는 계획이다.ADL(Advanced Double Loop)은 2개의 촉매와 2개의 반응기를 활용해 메탈로센 폴리에틸렌(mPE)과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등 고부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다. mPE는 메탈로센 촉매를 사용해 기존 폴리에틸렌에 비해 강성과 투명도 등 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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