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3:03
현대자동차가 뉴욕 오토쇼에서 콘셉트카 공개와 함께 전동화, 고성능, 오프로드 라인업을 아우르는 전략을 제시했다.현대자동차는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가해 콘셉트카를 포함한 총 29대 차량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콘셉트·전동화·고성능까지 총 29대 전시현대차는 약 4412㎡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콘셉트카 1대를 비롯해 친환경차, 양산차, 고성능차 등 총 29대를 선보였다.EV·하이브리드 존에서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9, 싼타페 HEV, 쏘나타 HEV 등 전동화 모델을 전시했으며, XRT 존에서는 투싼, 싼타페, 싼타크루즈, 팰리세2026.02.13 13:20
삼양식품이 오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제60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슈퍼마켓 트레이드 쇼는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전시회로, 올해 60회를 맞았다. 삼양식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삼양식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불닭브랜드(buldak)를 활용한 식품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일본 한정판 신제품 '불닭카레' 2종(중간 매운맛·매운맛)을 처음 공개한다. 글로벌 스파이시 브랜드로 자리 잡은 '불닭소스'를 활용해 강렬한 매운맛2025.12.11 09:37
기술보증기금은 11일 대전광역시와 '대전시 중소기업의 실증 및 R&D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기술인재와 연구 인프라가 집약된 대전 지역의 혁신 역량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국가 핵심전략기술 확보와 성공적 실증사업화를 위한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기보는 지역 혁신성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평가·기술보증·투자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고, 대전시는 실증R&D 지원사업의 정책수립과 실증 인프라 제공 등 제도적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주·항공(Aerospace), 바이오헬스(Bioh2025.11.20 10:22
한화 건설부문과 대전시가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성공 개발을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9일 대전 동구 자양동 우송대학교 우송예술회관에서 대전역세권개발PFV와 대전시가 ‘대전역세권 개발계획 사업설명회’를 공동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8391㎡의 부지에 주거와 업무, 판매, 숙박시설 등 미래형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3000억원 규모다.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화 건설부문은 대전역세권개발PFV의 주관사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2025.09.30 10:38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비활성화된 전투기 편대가 29일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한국에서 인도태평양 전역으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MQ-9 리퍼 드론을 장착한 부대로 재탄생했다고 29일(현지시각) 미국 국방 신문 스타스 앤 스트라입스가 보도했다.한국 군산 공군기지 제8전투비행단 산하 제431원정정찰비행대는 "정보, 감시, 정찰 분야에서 한미의 우선순위를 지원"하기 위해 재가동됐다고 로라 헤이든 제7공군 대변인이 밝혔다. 비행단 본부인 군산은 서울에서 남서쪽으로 약 185km 떨어져 있다.헤이든 대변인은 재가동된 부대가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약속"의 예라고 말했다.더글러스 슬레이터 중령 제431편대 사령관은 공군의 29일2025.04.07 10:52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5 베트남 하노이 종합전시회'에서 남양주시관을 운영해 약 1,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34회를 맞은 하노이 종합전시회는 베트남 산업통상부, 투자부, 과학기술부가 공식 후원하는 베트남 북부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 박람회다. 이날 18개국에서 약 4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2만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과원은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 8개사와 함께 단체관을 구성했다. 참가기업들은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전시품 운송을 위한 편도 운송료 전액과 통역을 제공받았다. 그2025.02.19 15:51
오는 4월, 미술계에서 현재 가장 혁신적인 아티스트로 주목받는 톰 삭스(Tom Sachs)의 최신 대표작을 망라한 전시가 국내 사상 최대 규모로 서울에서 열린다.현대카드는 4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1관에서 톰 삭스의 대표작인 스페이스 프로그램(Space Program) 시리즈 약 200여점을 소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톰 삭스 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톰 삭스 전’은 톰 삭스의 최신작이자 대표작인 ‘스페이스 프로그램: 무한대(Infinity)’의 약 200여점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스페이스 프로그램: 무한대(Infinity)’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2025.02.06 14:19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대전광역시가 국제대댐회 유치성과를 대전의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동력으로 활용한다.수자원공사는 지난 5일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 한국대댐회와 ‘2027년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국제대댐회는 1928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단체이며, 106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댐 관련 기술 연구와 정책 논의 등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댐 운영과 수자원 관리 전략을 논의하는 플랫폼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한국에서 국제대댐회 연차회의가 열린 것은 2004년 서울 개최 이후 23년 만이다. 지난해 1월 수자원공사가 대전시와2024.12.26 14:21
대전이 과학도시의 위상을 넘어 글로벌 물 허브의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3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광역시, 대덕구와 함께 ‘대전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사업’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초 한국수자원공사와 대전시가 체결한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과제로 추진됐으며, ‘디지털 물산업밸리’ 사업은 대전을 글로벌 물 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전의 풍부한 과학 기술 인프라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축적한 역량을 결합하면 물 분야에 특화된 새로운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능해진다. 물2024.11.12 05:08
게임사 위메이드가 일본 프로야구(NPB) 게임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향후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MLB) 라이선스와 결합해 가칭 '일미프로대전'을 선보일 계획이다.위메이드 일본 법인 위메이드재팬은 일본 야구 기구들(NPBO)와 공식 라이선스 게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NPB와 소속 12개 구단 모두를 게임에 등장시킬 수 있게 됐다.이를 바탕으로 위메이드는 일본 야구 팬을 겨냥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대전(가칭)'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개발은 라운드원 스튜디오가 맡는다.라운드원 스튜디오는 앞서 한국과 대만 프로야구 등의 라이선스를 모두 취득한 '판타스틱 베이스볼'을 선보인 곳이다. 이번에는 NPB는 물론 MLB2024.07.18 16:51
메리츠화재는 지난 17일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대전시수의사회와 반려동물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양육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동물병원 문턱을 낮추는 등 반려동물 보험 가입 확산을 위한 노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에 새롭게 협약을 맺은 대전시수의사회는 반려동물 검사 및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2021년 최우수지부상을 받았던 수의사 협회다. 메리츠화재와 대전시 동물병원 수의사들은 MOU를 계기로 반려동물 보험 인식 변화를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는 국내 보험사 중 수의사회 유일 인증 기업으로서 다양한 협업 캠페인을 진행할2024.01.30 16:03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전시와 손잡고 지역 물 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수자원공사는 30일 대전시와 지역 특화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의 본사 대전 이전 50주년을 맞아 양 기관의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물 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대전 디지털 물 산업 밸리 조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물 절약 사업 추진 및 홍보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수자원공사는 대전시의 물 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 이전, 설비 지원,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대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 보육 공2023.12.12 09:16
기술보증기금이 대전시와 함께 ‘대전 창업·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보 투자기업 IR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대전시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전지역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동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보는 이번 협력으로 대전시와 함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협약에 따라 기보와 대전시는 지역 우수기업 공동투자, 민간 공동투자 및 후속투자 참여 활성화, 상호 후속투자 추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투자기업 IR데이’ 행사는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선배기업의 투자유치 성공2023.04.18 13:45
인텔이 영국 ARM의 손을 잡고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면서 한국의 삼성전자와 대만의 TSMC, 미국의 인텔이 경쟁하는 삼각 체제가 구축되고 있다. 안보 무기로 취급되는 반도체 산업의 첨단산업 주도권 확보를 놓고 한국·대만·미국이 경쟁하는 모습이 만들어지고 있다. 1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자회사인 인텔파운드리서비스를 통해 ARM과 협력해 모바일용 시스템온칩(SoC)을 생산하고 향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바일용 SoC를 기반으로 자동차·사물인터넷·데이터센터 등 사업협력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파운드리 산업의 주도권 경쟁이 본격2023.03.10 15:27
크래프톤이 대전광역시와 e스포츠 분야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올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총 3개 시즌을 대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양 기관 관계자들은 지난 9일 대전e스포츠경기장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파트너십 이후 양측은 PMPS 2023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업에 나선다.구체적으로 대전시는 크래프톤에 △대전e스포츠경기장 △현장 중계·콘텐츠 제작비 △참가 e스포츠팀 활동 지원금 등을 출자하며, 이 외에도 대회 중계 방송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e스포츠와 대전시를 함께 홍보하는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는 2021년 5월 첫 시즌이 개최된 이래 총 4차례 개최된1
구글, TPU 공급망 ‘이원화’ 검토… 삼성 2나노, TSMC 독점 균열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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