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07:5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2기 트럼프 행정부의 첫 상무부 장관으로 하워드 러트닉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내정했다. 미국 상무부는 미국에 수입되는 재화에 대한 관세 정책을 책임지는 부처다. 러트닉 내정자는 트럼프의 10~20% 보편관세와 중국에 대한 최대 60% 관세 공약을 실행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타임스(NYT)와 CNBC 등 미국 언론들은 19일(이하 현지시각) 트럼프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새 정부가 신설하는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발탁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지원을 받아온 러트닉은 당초 재무부 장관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된 인물이다.트럼프는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2022.05.03 11:50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일 오후 용인 중앙시장에 방문해 시민과 소상공인들을 만나 주먹 인사를 나누며 지역 경제를 살폈다. 이날 윤 당선인이 방문한 자리에 국민의 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이상일 용인 특례시장 후보 등이 함께 동행하며 1시간 가량 시장 곳곳을 두루 살피며 다과 등을 구매하고 소상공인들의 삶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당선인은 "용인시민께 감사인사를 드리기 위해 2개월 만에 다시 찾아왔다"며 "앞으로 용인 발전을 위해 정부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 용인은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중앙정부가 용인을 첨단 과학도시로 탈바꿈 되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밝2022.03.20 11:15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로 이전한다고 밝혔다.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무실 이전 방안을 직접 발표했다.윤 당선인은 "국방부가 합참 청사로 이전해서 함께 쓰게 될 경우 이전에 있어 다소의 어려움은 있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된다"며 "합참 청사는 전시작전권 행사를 고려해 한미연합사와 함깨 건물을 사용하도록 건립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당선인은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한다고 밝혔다.2022.03.20 10:14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인수위 출범 후 첫 기자회견을 연다. 당선인 대변인실은 전날 공지를 통해 2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이날 회견에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방안을 윤 당선인이 직접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당선인은 지난 19일 김기현 원내대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위원장과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와 용산 국방부 청사 시설을 둘러본 후, 부처 공직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후보지별로 어느 곳이 국민소통의 장으로 적합한지, 국가안보 수호를 위한 최적지인지, 국민에게 주는2022.03.10 04:08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밤이 아주 길었다"고 대선 승리 소감을 밝혔다.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3시 57분께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취재진과 지지자들 앞에 서서 "여러분들 주무시지도 못하고 이렇게 나와 계신지 몰랐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당선인은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패배 승복 선언을 한 직후 자택에서 나와 이 같은 짧은 소감을 내놨다.막판까지 1% 미만의 초박빙 접전이 펼쳐짐에 따라 승리가 확정된 뒤에야 자택을 나선 것이다.윤 당선인은 "그동안 응원에 감사드린다. 고맙습니다. 시민 여러분"이라고 말한 뒤 차량에 탑승해 당 개표상황실이 차려진 국회 도서관으로 이동했다.2020.12.28 14:47
‘세계 최고 부자’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선이 닿을 수 있는 로비스트를 지난달 3일(이하 현지시간)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 대관업무 책임자로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고의 재벌임에도 워싱턴포스트를 소유한 기업인으로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불편한 관계였던 베조스 CEO가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대선 결과를 일찌감치 예상하고 새 행정부 출범에 대비하고 나섰다는 얘기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아마존이 제프 리체티라는 인사를 대선이 끝난 뒤인 지난 13일 아마존 전담 로비스트로 채용했다고 보도했다고 26일 보도했다.2020.11.09 11:21
새로 출범하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는 대조적인 국정 운영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가장 먼저 취할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강력하게 시행하지 않아 코로나19 확산을 더 부추겼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심지어 공개 석상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태도를 고수하다 결국 코로나19에 걸리기도 했다. 8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바이드 행정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코로나19 방역을 새2020.11.08 14:3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확정되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와 환경 규제 완화 정책의 유산을 제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협상한 국제협약인 파리기후협정에 재가입할 것으로 예상됐다. 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각) 예상 시나리오를 보도했다. 바이든은 역대 민주당 정권과 비슷한 다자외교에 관심을 보인 만큼 석유수출기구(OPEC) 회원국인 이란과 베네수엘라가 적절한 조건이 충족될 경우 미국의 제재로부터 빠져나와 다시 원유생산을 시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란에서 그 길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타결된 협상과 유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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