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3 18:37
최근 1년동안, 가장 많이 팔린 수입 중대형 세단은 '벤츠 E클래스'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최근 1년동안 국산·수입 중대형 세단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매겼다. KB차차차에 따르면 수입차 판매량 1위는 벤츠 E클래스가 차지했다. KB차차차 합산 결과 이 차량은 수입차임에도 불구하고 국산차 판매량 5위를 차지한 제네시스 G80과 비슷한 판매량을 보였다. 벤츠 E클래스는 7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벤츠의 핵심 모델이다. 1946년 출시 후 전 세계에서 1700만대 이상 판매돼 '벤츠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차'란 타이틀도 지니고 있다2021.04.08 15:14
기아가 준대형 세단 'K8'을 8일 공식 출시했다. K7 후속인 K8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사전 계약 기간에 2만 4000여 대가 계약되며 준대형 세단 시장에 반향을 예고했다.기아는 이날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를 통해 K8 온라인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회사 브랜드 변경 이후 새로운 로고가 적용된 첫 번째 모델인 K8은 기아의 새로운 지향점을 녹여낸 차량이다.기아 관계자는 "K8은 기존 패러다임을 벗어나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대한민국 준대형 시장의 새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편안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일상에 가치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K2020.10.02 07:43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장 38명 가운데 관용차로 친환경 미래차를 타는 기관장은 3명뿐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공개한 '산업부 산하기관 관용차 운용현황'에 따르면 기관장 관용차를 운용하는 38개 기관 중 전기차와 수소차를 운용하는 기관은 3개에 불과했다.산업부 장관이 올해 4월 수소차를 관용차로 교체했고,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도 수소차와 전기차로 바꿨다.나머지 35개 기관은 2016년부터 가솔린과 디젤을 연료로 하는 대형 세단으로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은 정부가 전기차 보급 1만 대를 목표로 내세웠던 해였지만 달성률은 52%에 불과했다. 올해도 전기차 보급 목표 7만7000대 중2019.12.20 06:14
최근 국내 4050 세대는 가족을 위한 차량을 선택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공간 활용성과 다양한 용도로 이용 가능한 레저차량(RV)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2010년대 들어 국내 RV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이유다.다만, 일부 중년 운전자의 경우 RV의 거친 승차감과 큰 부피를 부담으로 생각한다. 이를 고려해 한국 닛산(대표이사 허성중)이 세단으로 승차감을 충족하고 대형이라 RV 못지않은 공간을 지닌 신형 맥시마를 올해 하반기 국내 들여왔다.닛산의 야심작인 맥시마를 타고 서울과 경기도 일대를 지난 주말 달렸다. 맥시마의 외관 디자인은 최근 선보인 닛산의 여느 모델과 마찬가지로 세련되면서도 미래 지향2019.12.19 15:34
가성비 갑인 고급 세단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나왔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2015년 8월 출시 이후 고급 세단의 편안함과 액화석유가그(LPG)의 경제적 혜택을 갖춘 SM7 LPe를 200대 이달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SM7 LPe는 르노삼성의 독보적인 LPe와 도넛탱크 기술이 실리면서 국내 LPG 세단 시장을 개척했다. 올해 SM7 LPe 판매는 가성비가 탁월하고, 정부가 올초 일반인 구매를 허용하면서 크게 늘었다.실제 SM7 LPe는 4월, SM 589대가 팔리면서 전월보다 99.7% 판매가 급증하는 등 시자에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이달 SM7 LPe 구매 고객은 50~100만 원 할인 혜택에 100만 원 추가 할인을 받2019.06.27 16:08
BMW그룹 코리아(대표이사 한상윤)가 올해 전략 차량인 대형 세단 신형 7시리즈를 26, 27일 각각 출시와 시승 행사를 통해 국내에 선보였다.본지 카메라 앵글을 27일 행사에 맞췄다. 신형 7시리즈는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장착한 모델과 최신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이 들어온다.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하고,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신형 7시리즈의 가격은 ▲730d xDrive, 740d xDrive, 745e s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 각각 1억3700만 원, 1억4680만 원, 1억467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1억3950만 원, 1억4930만 원, 1억4920만원, 롱 휠베이스 모델 ▲730Ld xDrive, 7402019.06.13 06:13
"새로운 차원의 프리미엄 경험해 보세요"3년만에 내놓은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K7의 부분 변경 모델 'K7 프리미어'의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2.5 가솔린, 3.0 가솔린 등 5가지 라인업으로 돌아온 'K7 프리미어'의 국내 사전계약 가격은 2595만원(면세)부터 4045 만원이다. 최종 가격은 출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K7 프리미어는 차세대 2.5 엔진이 최초로 적용 연비와 동력 성능, 정숙성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이어 “가솔린과 디젤 모델에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했다”고 밝혔다.외관은 전장이 기존보다 25mm 더 늘고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 크기도 커졌다.2017.07.31 10:10
최근 국내 시장에서 판매가 오르는 등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는 캐딜락이 플래그십 모델 CT6의 단종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전혀 사실 무근이고 오히려 더 좋은 엔진을 개발해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1일(미국 현지시간) 일부 미국 매체가 데니스 윌리엄스(Dennis Wiliams) 미 자동차 노동조합 의장의 말을 인용해 GM이 판매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일부 세단의 생산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GM이 미시간 햄트래믹(Hamtramck) 공장과 오하이오 로즈타운(Lordstown) 공장에서 생산되는 캐딜락 CT6, XTS 등 6개 차종의 생산 중단을 검토 중이며 CT6를 생산하는 햄트래믹 공장의 판매 부진2016.12.20 21:27
혼다가 2018년 고급차 브랜드 어큐라의 신형 대형 세단 '프레시젼(Precision)'에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다. 20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혼다는 9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프레시젼을 2017년 열리는 국제 규모의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9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혼다 차량은 중형 6종, 대형 3종 등 총 9종으로 늘어난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변속기 다단화 경쟁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8단과 10단 자동변속기까지 합하면 총 17종이 8단 이상의 변속기를 적용하는 셈이다. 차급별로는 중형이 10종으로 전체 58.8%의 비중을 차지한다.2016.05.25 11:11
캐딜락(Cadillac)은 2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캐딜락 VIP 고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플래그십 대형 세단 CT6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캐딜락은 서울 프리뷰 행사를 시작으로 내달 19일까지 부산, 광주, 전주, 대전, 대구 등 주요 거점 시장을 순회하며 CT6를 선보일 예정이며, 사전계약을 원하는 고객들은 전국 캐딜락 전시장에 방문 또는 딜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엠코리아 장재준 캐딜락 총괄 사장은 “캐딜락의 역사와 전통, 기술력이 응집된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CT6의 국내 공식 출시에 앞서 고객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프리뷰를 갖게 됐다”며, “CT6는 캐딜락 브랜드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우수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통해 올 하반기 럭셔리 대형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국내에 공식 출시될 CT6는 최고출력 340마력의 3.6리터 V6엔진을 탑재하고 첨단 사륜구동(AWD)시스템과 최첨단 편의 사양 및 안전 시스템을 모두 적용했다.2016.01.26 15:18
기아차의 신형 K7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기아자동차는 26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올 뉴(ALL NEW)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기아차 이형근 부회장은 “올 뉴 K7은 기아차의 앞선 기술력과 남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감성적 역량, 풍부한 상상력이 응집된 결정체”라며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한 차원 높은 주행성능 및 안전성을 바탕으로 올 뉴 K7은 준대형 세단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올 뉴 K7은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7500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했다.사전계약 첫날인 지난 12일 2000대가 넘는 계약대수로 하루 만에 지난해 K7의 월 평균 판매대수 1700여대를 넘어섰다.◆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 탑재올 뉴 K7에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국산차 중 최초로 탑재돼 주행성능과 연비가 크게 개선됐다.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비 부드러운 변속감을 구현하고 부품 수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감량됐으며 동급 세계 최고 수준의 전달 효율을 발휘한다.2015.10.28 10:18
연말 각 기업의 임원 인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올 겨울 국내 자동차 시장에 대형 세단 간의 각축전이 예상된다.현재 국내 대형 세단 시장은 한국지엠, 한국닛산, BMW코리아가 각각 임팔라, 맥시마, 뉴 7시리즈를 출시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여기에 오는 연말부터 현대기아차의 에쿠스와 K7, 그랜저 등의 모델 풀체인지 버전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 각축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연말연초에 법인차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각 브랜드들은 이 수요를 잡기 위해 자존심을 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쉐보레는 지난 7월 말 10세대 임팔라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임팔라는 출시 한 달도 채 되기 전에 사전 계약대수 1만대를 돌파했다. 한국지엠은 임팔라의 연착륙에 힘입어 지난달 올 들어 처음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10%를 넘어섰다.여기에 한국닛산과 BMW가 연이어 자사의 대표 대형 세단을 출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닛산이 먼저 지난 13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8세대 맥시마를 출시했다. 다음날인 14일에는 BMW코리아가 뉴 7시리즈 출시 행사를 열었다. 닛산의 플래그십 세단 맥시마의 국내 출시 가격은 부가세를 합쳐 4370만원으로 쉐보레 임팔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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