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14:59
이명박 전 대통령이 16일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을 예방한 이 예비후보에게 “동남권에서 그동안 한 번도 도지사를 배출하지 못했으니 이번에는 꼭 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경북에는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며 “진정한 경북 균형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이강덕뿐”이라고 강조했다.또 “여론이 많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 끝까지 열심히 뛰어 꼭 승리하라”고 격려하며 국내 스포츠 브랜드인 프로스펙스 운동화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운동화에는 경북 곳곳을2026.03.12 12:53
경기도가 철도 지상 구간을 지하화해 도심 공간을 재편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김동연 도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철도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지도에는 있지만 실제로 활용하지 못했던 공간을 도민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상 공간은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되돌리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1905년 개통된 경부선은 경제 성장의 핵심 기반이었지만 도시 공간을 단절하고2026.03.05 17:0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도내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5일 김 지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물류 차질과 수출 환경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 마련을 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우선 도는 기업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도 차원의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1대1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 호르무즈해협 우회 운항이나 공항 폐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물류비 증가에 대비해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긴급 지원 방안도 검토하도록 했다.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관련 기업 보증 확대와 함께2026.02.25 16:4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3대 비전을 제시하며 주거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김 지사는 25일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일환으로 남양주 ‘경기 유니티’에서 열린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에서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김 지사는 “지난해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에서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3대 비전…‘사람·공간·사다리’김 지사는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사람 중심 △공간2026.02.20 14:37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담합과 시세조작 행위에 대해 “전면전”을 선포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20일 김 지사는 도청사 15층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직접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자고 강조하고 있다”며 “경기도 역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부동산 담합을 포함한 각종 담합 행위에 대한 엄단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경기도는 최근 하남 등지의 온라인 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담합 정황을 적발했다.이에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조2026.02.12 14:3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인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지사는 도의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에 대해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끝까지 추적해 일벌백계하라”고 특별 지시했다.이어 “다가오는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사기 등 주거 불안을 야기하는2026.02.04 10:20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서울컨트리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문화진흥(주)(대표이사 직무대행 정상윤)이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체육시설 안전관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문화진흥은 뉴서울CC를 공익 골프장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춰 ‘고객의 만족에 안전을 더한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사적인 안전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4년에는 수도권 골프장 중 최초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KSPO45001)’을 획득, 안전 관리의 우수한 역량을 검증받았다.이런 시스템을 바탕으로 약 7억원 규모의 안전망 교체와 수해 지역 사방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2026.02.03 10:28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3일 도에 따르면,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김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2026.02.02 23:27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경북 구미시 소재 구미코에서 오는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선 첫 3선 포항시장인 이 시장은 이날 “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듯, 저 이강덕은 제 삶을 경북과 도민을 위해 온전히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에는 과거의 영광을 계승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할 수 있는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그 역할을 제가 맡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물려주신 경북의 철강·전자·자동차·기계 산업의 유산 위에 이차전지, 반도체, 방산, 항공이 결합한 AI로봇산업으로 경북중흥2026.02.02 23:23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오전 10시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슬로건을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도가 더 뛰겠습니다’로 꼽고, 생활비 절감과 민생 체감 정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 역량을 집중해 생활비를 확실히 줄여가겠다”며 △장바구니 부담 완화 △교통비 절감 △간병·돌봄 부담 경감 등 ‘3대 생활비 절감’ 과제를 제시했다. 동시에 반도체·AI·기후산업을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로 내세워 중앙정부가 목2026.01.30 00:07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9일 오후 2시 대한민국 산업화의 성지인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비장한 각오로 단상에 선 최 전 부총리는 “한강의 기적을 일군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무너져 가는 경북을 재건하겠다”며 ‘경북 경제 르네상스’를 향한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그는 지난 수개월간 경북 전역 1만 5천 km를 누비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한 결과, 민생 현장이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최 전 부총리는 특히 “이념 과잉의 부동산 정책과 무능한 포퓰리즘이 지방 소멸을 방치하는 동안 매년 8천 명의 청년이 고향을 떠나고 있다”고 지적하며,2026.01.29 10:58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방문한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투어는 기록적인 여름 폭염부터 겨울 한파까지 이어진 강행군으로,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청을 출발해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순회했다. 이동 거리는 약 3,200㎞에 달하며, 현장에서 만난 도민은 총 6,400여 명에 이른다.김동연 지사는 이번 투어를 통해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며, 민원을 듣고 즉시 방향을 정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경청–소통–해결’ 중심의 도정 운영을 이2026.01.20 13:43
성남시의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는 19일 의장실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회비 판넬 전달과 함께 참석자 간 차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전달식에는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정재영 대의원(판교낙생농협 조합장), 최창권 대한적십자사 성남시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안광림 부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2026.01.16 11:19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과천시를 찾아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5일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려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대표적 중장년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도민과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눴다.김동연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고 뜻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경2026.01.09 15:0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13일 새벽 첫차부터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경기도 비상수송대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다.김 지사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 이후 이동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응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경기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 수단의 출퇴근 집중 배차 등을 통해 경기도민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이에 따라 도는 서울 버스 파업 상황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해 경기도민이 출퇴근 등 일상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방침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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