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21:32
독도 헬기 추락 사고 실종사 수색이 사고 발생 39일째인 8일 종료됐다. 남은 실종자 3명은 수색 기간 동안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실종자 가족들 뜻에 따라 이날을 끝으로 집중수색을 종료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단도 이날부로 해산하기로 했다. 다만 앞으로 해양경찰청에서 기본 임무를 하며 수색을 병행한다. 이날 해군, 해양경찰청, 소방청 등은 함선 13척, 항공기 5대, 잠수사 49명 등을 동원해 마지막까지 해상과 수중수색을 했지만 남은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당국은 수중 수색을 통해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사, 박단비(29) 구급대원, 손가락 절단 사고로2019.11.09 11:48
이낙연 국무총리가 독도 소방 구조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9일 대구 강서소방서를 방문했다. 사건 발생 후 열흘만이다. 이 총리는 실종자 가족들과 마주한 자리에서 한동안 침묵을 유지하다가 "(실종자) 가족 여러분에게 인사를 못 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늦어서 미안하다"라며 "정부가 할 일이 무엇인지 듣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단비(29·여) 구급대원의 어머니는 "제가 앞으로 할머니가 되고 우리 딸이 아줌마가 될 때까지 재미나게 살려고 했는데 이제 없다"며 "우리 딸은 나라에서 하라는 데로 자기 소명을 다하다가 갔다. 우리 딸 잃고 생활할 수 없다. 시신이라도 건져주길 바란다"고2019.11.03 21:58
독도 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 중 1구는 소방헬기 정비사로 확인됐다. 3일 해군과 해경 등 수색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14분께 독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수습한 시신 중 1구는 소방헬기 정비사인 A(45)씨로 파악됐다. 중앙119구조본부는 육안으로 A씨의 신원을 확인했고 시신 훼손 상태가 심해 유족에게 시신을 공개하지 않았다. 수색 당국의 한 관계자는 “동료 대원이 시신을 확인 중에 A씨임을 확인했다. 유족이 받을 충격을 감안해 절차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수습된 시신에 대한 국과수 DNA 분석 결과는 4일 중 나올 예정이다.1
"인니, 한국 뒤통수치고 튀르키예 '칸' 48대 샀다"… KF-21 비상
2
"K-9 운명 걸렸다" 카이사르 800대 폭격… K-방산 유럽 전선 비상
3
‘꿈의 원전’ SMR 2028년 첫 삽… 에너지 안보·내 지갑 지킬 ‘게임 체인저’ 온다
4
아이온큐, 스카이워터 인수 승인에 15% 폭등…양자 컴퓨팅 수직 계열화 완성
5
멕시코 전투기 12대 사업, 왜 우크라이나가 촉각 세우나
6
손정의의 '에너지 승부수'… 개미들 웃나? 'K-배터리' 연합군 뜬다
7
매매정지 풀린 가온전선, 전력 수요 기대감에 '급등'
8
"엑스알피(XRP), 기관 금융 5대 담보 자산으로 활용될 것"… 리플 프라임 CEO "비트코인과 나란히“
9
'특수 탱크' 묶인 헬륨… 삼성·SK, HBM 생산 '차질 비상'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