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5 10:32
인도네시아 기업들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 그룹이 인도네시아업체 라자다 인수를 결정한 데 대해 반기를 들고 나섰다. 14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글로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텔레매틱스산업협회의 한도죠(Handoyo) 상무 위원장은 알리바바가 라자다 인수 완료 후 인도네시아에서 공세에 강화할 것이라면서 "이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기업과 중소기업 잠재적인 위협이 될 것"으로 우려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정부가 불공정 경쟁을 막기 위해 지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자상거래 분석가인 모하마드 제임스 씨는 알리바바의 인도네시아 진출로 저렴한 중국산 상품이 대량으로 유입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지난해 인도네시아의 대 중국 무역액이 159억6000만 달러(약 18조3859억2000만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앞으로 적자폭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반면 인수를 환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루디안타라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장관은 "(업체 간)경쟁은 매우 좋은 일"이라면서 "공정하게 행해지는 한 소비자는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저렴한 중국산 제품이 대량으로 유입될 것이란 의견에 대해서는 "알리바바는 라자다가 지금까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에서 전개해 온 비즈니스 모델을 크게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2014.09.12 10:00
◐싱가포르 도시계획 4개사, 통합협의 시작- 공업운영기관 JTC코프와 투자회사 테마섹홀딩스(Temasek Holdings)는 산하 도시계획 4개사 통합에 대한 실무 협의 시작- 각 기업의 강점을 살려 계획 수립에서 건설·운영까지 일관되게 제공해, 중국·인도·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도시화가 예상되는 신흥국에서 프로젝트 수주 목표◐싱가포르 정부, 노후생활 보장제도의 개혁에 중점- 리센룽총리, 8월 17일 독립 기념 집회의 연설에서 노후생활보장을 위한 제도개혁에 중점- 사회보장제도의 기둥인 중앙적립기금(CPF)개혁과, 학력만이 아닌 능력에 따른 승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대처할 방침* 중앙적립기금 : 싱가포르의 사회보장제도의 기본 원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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