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17:59
동남아시아 지역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 분야의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3일(현지 시각) 구글은 싱가포르에 네 번째 데이터센터가 완공됐으며, 이에 따라 싱가포르에 투자한 금액이 50억 달러(약 6조8000억 원)로 늘었다고 밝혔다.구글은 현재 500명 이상이 싱가포르 데이터센터에서 근무 중이며, 데이터센터를 통해 구글 지도 등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구글은 지난달 30일 말레이시아에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시설 건설 등을 위해 20억 달러(약 2조 7000억 원)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이러한 동남아 진출 열풍은 구글 뿐만이 아니다. 로이터, 블룸버그 등 외신들에2021.04.26 16:39
동남아시아의 빅 테크 업체들(대형 기술기업들)이 기업공개(IPO)를 거쳐 몸집을 키운 뒤 스타트업 다수를 매수할 수 있다는 예상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싱가포르 벤처 캐피털 '골든 게이트 벤처스'(Golden Gate Ventures)의 비니 로리아(Vinnie Lauria)의 분석을 인용해 동남아의 기술기업들이 IPO를 통해 거액을 마련한 뒤 유망한 신생기업들을 사냥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로리아는 지난 23일 CNBC의 ‘스트리트 사인스 아시아’(Street Signs Asia)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전망했다. 인수합병에 나서거나 대상이 될 기업으로는 동남아 차량 공유 플랫폼 '그랩(Grab)', 동남아시아 인터넷 플랫폼 '씨(Sea)', 커뮤니케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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