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5:35
동부건설이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동부건설은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인 스마트 센트리 키트(Smart Centre Kit)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본상을 수상한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월패드, 스위치, 생활정보기, 콘센트 등 개별로 설치되던 주거 배선 기구들을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통합한 UX 기반 통합 디자인 솔루션이다.불필요한 시각 요소를 축소한 디자인을 적용해 주거 공간의 미관을 확보하고 입주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동부건설 관계자는 “2026.03.06 16:12
동부건설이 740억 원 규모의 지하차도 공사를 수주했다.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 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원에서 총 연장 1414m, 폭 19m 규모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공사다.공사비는 738억 원이며 동부건설의 지분은 70%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8개월이다.이번 공사는 고양 3기 신도시(창릉지구) 조성 중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시설 사업이다. 약 1.4km 구간을 입체화하며 기존 평면 교차로 중심의 교통체계를 개선한다.화랑로 지하차도는 광역 교통흐름과 지역 생활 교2026.02.23 09:40
동부건설이 서울 중랑구에서 3300억 원 규모의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동부건설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494번지 일원 모아타운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신내동 493·494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904세대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341억 원 규모다. 최근 추진되는 모아타운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중 최상위권의 대형 프로젝트다.이곳은 망우역(경의중앙선·경춘선)과 상봉역(7호선·KTX·경의중앙선·경춘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입지에 있으며 향후 GTX-B 노선 상봉역 정차와 면목선(경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다. 동부2026.02.12 17:01
동부건설이 공사현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협력사 관리와 인허가 교육을 실시했다.동부건설은 현장 임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건축·토목·플랜트·안전·품질 등 직종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동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직종별 직무역량과 업무 수행능력을 제고했다”며 “동일·유관 직종 간 교육 참여자들이 현장 경험과 과제를 공유했다”고 말했다.동부건설은 직종별 특성과 실무과제를 반영해 공정 관리, 협력사 운영 품질 내재화, 인허가·환경 대응, 설비·안전 연계 운영, 사고 예방 등을 핵심 내용으로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현장 직원들은 현장 내 직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서와 공정 간의 기준2026.02.06 13:35
동부건설이 설 연휴를 앞두고 공사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동부건설은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동부건설은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윤 대표의 안전보건 강조사항을 공유하고 회사가 전사적으로 운영 중인 ‘7대 안전보건 골든 룰(Golden Rule)’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위험성 평가 절차와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운영 실태,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동부건설은 연2026.02.03 13:22
동부건설이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동부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60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대비 흑자전환이다. 동부건설은 2022년과 2023년 각각 412억 원과 301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나 2024년에는 영업손실 969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매출은 1조7586억 원으로 2024년에 비해 4.2% 증가했다. 또 순손익도 706억원 흑자로 돌아섰다.동부건설은 “지난해 원가율을 80% 후반대까지 개선시켰고 수익성 기준을 강화한 선별 수주 전략이 영업이익 회복 속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재무 건전성 개선도 뚜렷하다. 2025년 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97%로 전년 말 2642026.02.02 11:30
동부건설이 올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동부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T/L) 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이 공사는 충청북도 보은군 일원에 총 연장 22.558km 규모의 154kV 송전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철탑 기초 및 조립·가설, 전선 가선, 송전설비 설치는 물론 인허가·환경·안전관리 전반을 포함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며, 총 공사비는 474억 원으로 동부건설이 주관사를 맡아 수행한다.이 사업은 충청북도 지역 산업단지 확충과 생활 전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력망 확충 프로젝트다. 송전선로 신설을 통해 계통 병목을 해소하고,2026.01.30 12:10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가 올해의 핵심 경영방침으로 내실경영을 내세웠다. 윤진오 대표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회사의 핵심 경영방침으로 삼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하는 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및 현장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실적 분석과 2026년 경영환경 전망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의 수익성 확보를 중심으로 한 사업 운영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제시한 내실경영 기조를 사업 전략과 조직 실2026.01.22 15:24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가 올해 경영 방향으로 안전과 내실, 상생을 제시했다. 윤진오 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창립 57주년 기념식에서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은 ‘회사를 더 강하게 만드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표는 올해 경영 주요 방향으로 안전을 체질로 만드는 현장 중심 경영, 수익성 중심의 내실 성장,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그는 특히 안전에 대해 “관리의 대상이 아닌 조직의 체질로 자리 잡아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력사에 대해 “협력은 단순한 거래를 넘어 성과를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십”이라며 “예측 가능한 공정 운영과2026.01.06 13:15
호반산업과 두산건설, 동부건설 등이 공공 건설공사 안전 관리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공공 건설공사에 참여한 발주청, 시공자, 건설사업관리 용역 사업자 등 366곳(283개 현장)에 대한 안전 관리 수준 평가 결과를 6일 공개했다.발주청 중에서는 한국전력공사가, 시공자는 호반산업·두산건설·동부건설·남양건설·서한이 매우 우수를 받았다.한전의 경우 2023년 보통, 2024년 우수 평가에 이어 자발적 안전 활동을 지속 강화해 2년 연속 소관 건설 현장에서 사망 사고 제로(0)를 달성했다.아울러 42개 업체는 우수, 169개 업체는 보통, 107개 업체는 미흡, 42개 업체는 매우 미흡으로 평가됐다.안전 관리 수준2026.01.05 10:25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가 올해 경영 방향으로 내실 경영을 제시했다. 동부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윤진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 아래 연간 수주 4조 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수익성 회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임직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실행과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윤 대표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강화, 수주 성과를 매출과 실적으로 완성하는 실행력 제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현장 중2025.12.31 09:33
동부건설이 서해권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동부건설은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으로 발주한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2공구) 축조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가산업단지 군산지구 서측방파호안 전면 해상 일원에 투기장 외곽호안 2.12km와 부대시설 1식을 조성하는 대형 항만 인프라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2627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이 사업은 군산항과 장항항에서 항로 및 유지 준설 과정 중 발생하는 대규모 준설토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항2025.12.29 09:54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 4조원을 돌파했다. 1969년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이다.동부건설은 SK하이닉스가 발주한 용인캠퍼스 상생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연면적 17만1339㎡,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상생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지하층에는 주차장과 어린이집, 음식점 등 복리시설이 들어서며, 지상층에는 약 1400실 규모의 기숙사가 조성될 예정이다. 총 공사금액은 1924억원,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특히 이번 수주는 동부건설이 SK하이닉스 발주 공사를 추가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인정받고 있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4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5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6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9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