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13:48
동원산업이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연근해 어업인이 잡은 참다랑어를 매입해 가공·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어민 판로 확대와 수산자원 활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동원산업은 57년간 축적한 냉장·가공 노하우와 콜드체인 물류망을 바탕으로 국내산 참다랑어를 참치회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어획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냉동하지 않아 신선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이마트와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채널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최근 기후변화와 수온 상승의 영향으로 국내 연안에서 참다랑어 어획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연근해 어업인들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2026.03.19 15:15
동원산업이 연안 참다랑어의 체계적인 유통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동원산업은 19일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동원산업 부산지사에서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이하 대형선망수협)과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금석 대형선망수협 협회장, 박상진 동원산업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과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산업은 올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연안 참다랑어 약 80톤을 매입해 상품화를 추진한다. 어획 후 10시간 내 머리와 내장 등을 제거한 후 자사 공장에서 급속 동결 및 가공해 이마트를 포함한 대형마트와 호텔, 레스토랑, 백화점 등 다양2026.01.23 09:02
한국투자증권은 23일 동원산업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지만 해외 식품 사업 확장에 따른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을 유지했다.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원산업의 4분기 매출액은 2조3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1167억원으로 11.7% 감소해 시장 기대치를 3.2%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해양수산, 포장소재, 물류 부문의 실적 부진이 전사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부문별로 해양수산 부문은 어장 환경 악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비우호적인 어장 환경으로 어획량이 감소했지만 어가 상승2025.12.09 16:53
동원산업(대표이사 김세훈)은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AI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의경영대상’은 국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1988년 제정된 국내 경영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AI 시대 흐름에 맞춰 올해 처음 ‘AI혁신’ 부문을 신설했으며, 동원산업이 첫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AI 활용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동원산업은 동원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그룹이 영위하는 사업 전반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체 AI 플랫폼인 ‘동원GPT’ 도입이 대표적이다. 동원GPT는 사내 인트라넷에 구축돼 내부 정보 유출 우려2025.08.17 09:00
동원그룹이 글로벌 식품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해외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동원그룹의 지주사 동원산업은 자체 식품 사업에 동원F&B와 동원홈푸드, 스타키스트 등 식품 자회사를 합쳐 ‘글로벌 식품’ 부문으로 재편했다.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식품 부문을 하나의 사업부로 묶어 R&D(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Key(키) 제품을 육성하기 위한 결정”이라면서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비중이 미미했던 ‘동원F&B’와 미국 내 영업 노하우를 보유한 ‘스타키스트’의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동원그룹은 지난 4월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를 거2025.05.29 10:17
올해 1분기 국내 식품업계에서 소비자들의 ‘간편식’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동원산업’으로 조사됐다. 대상, 오뚜기가 뒤를 이었다. 2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유튜브 등 12개 채널 24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국내 식품업계의 ‘간편식’ 관련 게시물 수(관심도=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 8일 기준 증권시장 식품업종 시총 상위 10개 회사다. 순위권에 포함되나 지주회사 격인 오리온홀딩스와 의료용품을 유통하고 동물사료를 생산, 판매하는 메지온은 조사에서 제외했다. 분석 키워드는 ‘기업명’+‘편의식품, 즉석식품, 캔, 통조림, 간편식’2025.05.20 08:20
동원산업이 세계 최초로 어군 탐지(이하 어탐) 전용 드론을 개발해 조업 현장에 본격 투입했다. 동원산업은 전통 수산업에 어탐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기술 기반 수산업으로 패러다임을 혁신한다는 목표다.20일 동원산업에 따르면 수산기업들은 어군을 찾기 위해 헬리콥터와 범용 드론을 활용해왔지만, 설계 단계부터 어탐을 목적으로 드론을 맞춤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약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어탐 드론은 선망선인 ‘오션에이스호’에 우선 탑재되며, 2026년까지 총 13척 선망선에 도입될 계획이다.어탐 드론 개발 프로젝트는 동원그룹의 연구·개발(R&D) 컨트롤타워인 종합기술원이 주도했다. 종합기술원은 그룹 전반의2025.04.15 09:58
동원산업이 글로벌 식품 사업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동원F&B를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1분 기준 동원산업은 전장 대비 11.53% 오른 4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4만752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동원F&B도 3.08% 상승 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동원산업과 동원F&B는 이사회에서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원산업은 보통주 신주를 발행해 동원F&B 주주에게 1(동원산업) 대 0.9150232(동원F&B)의 교환 비율로 지급할 예정이다.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동원F&B는 동원산업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며 오는 7월 31일 상장폐지될2025.04.14 17:13
동원그룹이 글로벌 식품 사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사업구조 재편에 나섰다.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계열사인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고, 국내외 식품 4개사를 사업군(Division)으로 묶기로 했다. 이를 통해 흩어져 있는 식품 사업 역량을 한데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며,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제2의 도약을 이뤄낼 계획이다. 동원산업과 동원F&B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동원산업은 보통주 신주를 발행해 동원F&B 주주에게 1(동원산업):0.9150232(동원F&B)의 교환 비율로 지급할 예정이다. 양사 주식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산정됐다.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동원F&B는2025.02.04 12:45
동원그룹이 동원산업 사업부문과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의 대표이사 인사를 발표했다. 동원그룹은 동원산업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스타키스트와 동원그룹 계열사의 글로벌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4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동원산업 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박상진 부사장을 내정했다. 박 신임 대표는 1998년 동원산업에 입사해 영업, 재경, 기획 등을 거쳐 해양수산본부장에 오르는 등 해양수산 전문가로 역량을 쌓아왔다. 동원그룹은 오는 3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기존 동원산업 사업부문을 맡던 민은홍 대표는 사장 승2025.01.15 09:53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주력 사업의 견고한 시장 지배력과 미래 신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15일 동원산업에 따르면 3년물 1400억원과 5년물 600억 원으로 구성된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기존의 회사채 상환과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지난 13일, 회사채 발행에 앞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7배가 넘는 7650억원이 몰리며 회사채 발행 규모는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증액됐다.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발행 금리도 낮아졌다. 3년물과 5년물 모두 민평금리(민간 채권 평가 금리) 대비 15bp(1bp=0.01%p) 낮은 수준에서 목표액을 채웠다.동원2024.12.30 16:09
동원그룹 지주부문 박문서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동원그룹은 지난달 4일 신규 대표이사 선임 인사를 실시한데 이어, 이번에 박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총 17명 규모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발령일자는 오는 1월 1일이다. 박 부회장은 동원그룹의 대표적인 재무‧기획 전문가로서 지주회사체제 도입을 비롯해 스타키스트, 테크팩솔루션(현 동원시스템즈), 동부익스프레스(현 동원로엑스) 등 인수합병에 큰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동원산업의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 무상증자, 배당성향 변경 등을 추진한 바 있다. 동원그룹은 이번 인사에 기2024.12.12 12:33
동원산업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전격 시행한다. 이번 무상증자는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약속한 주주환원 정책의 첫 신호탄이다. 동원산업은 올해 들어 최고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자사주 소각,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등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12일 동원산업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신주 0.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에 따라 동원산업의 발행주식수는 기존 3602만1895주에서 3962만4084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년 1월 2일이다.동원산업은 지난달 미래 사업 성장 가속화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이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내용의 기2024.11.27 09:23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회사인 동원산업이 주주환원 정책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27일 동원산업에 따르면 이번 밸류업 방안은 반기 배당 실시·배당성향 강화로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수익성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동원산업은 연 1회 실시하던 현금 배당을 내년부터 반기 배당을 통해 연 2회 지급하고, 지난해 17.6%였던 배당성향을 3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가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적은 유통 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무상증자 또는 주식배당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주주수익률(TSR)을 4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2024.09.23 09:15
동원산업 박문서 지주부문 대표이사가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자사주 5000주를 매입했다. 23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박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7월 2500주를 매입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로써 박 대표의 자사주 보유량은 총 7500주로 늘었다.박 대표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동원그룹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이자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동원그룹은 수산·식품·소재·물류 등 안정적이고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한 스마트항만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2차전지 소재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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