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4:55
두산건설이 경기도 수원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청약 1순위에서 14.6대 1, 특별공급 7.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두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 짓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지난 1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2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851명이 접수해 평균 1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타입별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 7.65대1, 59㎡B 4.09대 1, 전용면적 84㎡B는 32대 1, 84㎡C는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 단지는 앞선 특별공급에도 높은 경쟁률을2026.03.11 14:49
BNK금융그룹이 두산에너빌리티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플랜트 전문 기업으로 원자력과 화력, 신재생 등 에너지 분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두산 그룹 계열회사다.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 ‘BNK RE:BOUND 프로젝트’의 첫 번째 협약이다. 두 회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부울경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요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2026.03.10 09:58
한국서부발전이 두산에너빌리티와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6일 경기 성남 분당 두산타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국산 가스터빈 기반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발전설비를 가상으로 구현하는 가상모형 기술을 고도화해 설비 이상을 예측하고 원인을 진단하는 지능형 가상모형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양사 협력으로 개발한 기술은 국산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적용된다. 발전설비 기동, 정지, 열공급, 제어로직 수정 등 실제 모의 운영이 가능한 수준의 가상모형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발전설비 정보와 설비 운영2026.03.09 13:1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공급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고객들이 대거 몰렸다. 두산건설은 지난 6일 문을 연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8일까지 3일 간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쌀쌀한 날씨에도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 단지는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서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5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 84㎡ 2가구다. 견본주택은 개관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길게 형성돼 있었다.7일 오전 견본주택 입장을 기다리던 안모씨(36)는 “화서역 근처에 전세로 거주 중인2026.03.07 19:11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서 전력망 지능화 사업을 선도해 온 두산그룹의 전략적 요충지, 두산그리드텍(Doosan GridTech)이 창사 이래 가장 가파른 조직 개편의 칼날을 뽑아 들었다. 이는 단순히 업황 부진에 따른 인력 감축을 넘어, 급변하는 북미 에너지 저장 장치(ESS) 시장의 주도권을 수성하기 위한 '수익성 중심의 경영 재정비'로 풀이된다.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 지역 유력 경제 매체인 비즈니스 저널(Puget Sound Business Journal)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워싱턴주 벨뷰에 위치한 두산그리드텍 본사는 최근 경영진을 포함한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확정하고 실행에 옮겼다. 이번 조직 개편은 2016년 두산중공업(현 두산2026.03.05 09:57
두산건설이 폭우 속에서도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조성물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두산건설은 아주산업과 함께 개발한 ‘강우 시 강도유지 및 건조수축 저감형 혼화제를 포함하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조성물’이 특허(등록번호 10-2931349)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두산건설 관계자는 “강우 환경에서 콘크리트 품질을 확보하는 기술로 건설사 최초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전했다.일반 콘크리트는 물과 시멘트 비율로 강도와 내구성이 결정된다. 타설(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넣는 과정) 중 수분이 유입될 경우 시멘트 농도가 낮아져 표면 품질 저하, 균열 증가, 장기 내구성 저하 등 문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이에 국토교2026.02.25 19:06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구단주가 팀의 일본 전지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두산은 25일 "박정원 구단주가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구춘 대회 맞대결을 관전했다"며 "경기가 끝난 뒤 김원형 감독과 코치진, 선수단 전원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주장 양의지에게 격려금도 전달했다. 박 구단주는 "작년 이 자리에서 '4등, 5등 하려고 야구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는데 9등을 했다"며 "올해는 새로운 감독님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해마다 전지훈련지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해2026.02.25 15:31
KB국민카드가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손잡고 팬 특화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두산베어스 구단과 제휴해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야구 경기 관람 혜택과 일상 생활 할인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특화 혜택으로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공식 홈페이지·NOL티켓·잠실야구장 매표소)과 굿즈·용품(위팬 공식 온라인샵·잠실야구장 위팬샵·베어스하우스) 구매 시 5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원, 8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 한도다.홈구장 식음료 구매 시에도 20% 할인을 적용한다. 배달타자 앱 내 ‘잠실야구장’ 주문과 구장 내 식음2026.02.24 15:07
두산그룹의 근간을 세운 故 매헌(梅軒) 박승직 창업주와 故 연강(蓮崗) 박두병 초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나란히 헌액되며 한국 기업사와 산업화 과정에서 남긴 발자취가 재조명되고 있다.두산은 24일 서울 이화여대 경영대학 60주년 기념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박 창업주와 박 초대회장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한국경영학회가 주관하는 해당 명예의 전당은 2016년부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헌액하고 있다. 부자 경영인이 동시에 헌액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행사에는 박 초대회장의 장손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아무도 가지 않2026.02.23 05:54
두산로보틱스(Doosan Robotics)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산업 현장의 낡은 공식을 깨는 인공지능(AI) 하역 시스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물류 자동화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두산로보틱스가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드는 대규모 자동화 대신 빠르고 유연한 '모듈형 협동로봇(Cobot)'을 내세워 만성 구인난을 타개하고 있다고 전했다.초기 투자 확 줄인 '모듈형' 하역 로봇, 이틀이면 설치 끝 과거 물류와 제조 현장 자동화는 막대한 자본을 들이고 설치에 수년이 걸리는 대규모 사업으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 산업 현장에서는 기존 설비를 그대로 둔 채 반복적이고 힘든 작업부2026.02.22 19:20
두산그룹이 재무위기 극복과 사업 구조 재편을 마무리하고 실제 실행 단계에 들어서면서 박정원 회장 체제의 성과가 본격적인 검증 국면에 진입했다. 구조조정을 통한 체질 개선을 넘어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산업 전환 전략이 실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 안정성 확보 이후 미래 산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동성 위기 대응이 우선이었다면 현재는 성장 전략 실행 단계로 전환된 모습이다.실제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다. 두산은 두산테스나 인수를 통해 반도체 테스트 사업에 진입했고, 두산로보틱스 상장을 통해2026.02.22 19:19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구조조정을 넘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그룹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생존을 위한 재편이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 구조 재설계가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박 회장 체제에서 진행되는 변화는 기술 도입을 넘어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을 재정의하는 수준으로 해석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로봇과 반도체, 에너지 사업을 축으로 AI 기반 산업 구조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개별 사업 확장이 아니라 AI를 중심으로 각 사업을 연결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는 제조 중심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산업 구조 자체를 재정의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박 회장은 최근 CES 20262026.02.20 18:16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며 아파트 분양가도 가파르게 오르는 중이다. '오늘이 가장 싸다'는 말이 부동산 시장의 정설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급등이 맞물리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는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인 곳은 조기 완판이 임박한 상태로, 수요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221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에서 시작된 상승세가 수도권 전역으로 번진 결과2026.02.20 10:09
두산에너빌리티가 강세다. 체코 원전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3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7.83% 오른 10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0만68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내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와 3200억원 규모의 증기터빈, 터빈 제어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증기터빈, 터빈 제어시스템 2기분은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된다. 이번 계약은 한국이 지난해 6월 수주한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사업과 관련해 현지에서 맺은 첫 대규모 계약이다.증권가2026.02.19 10:14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파미셀이 19일 두산 전자BG와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1억9821만84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648억5130만3832원의 14.18%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금은 익월 12일 어음발행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는 조건이다.이번 계약은 USD 637만2600을 2026년 2월 13일 최초 고시환율인 달러당 1443.40원으로 환산한 금액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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