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17:18
김효주(30·롯데)는 혼다 최종일 아쉽게 단독 3위, 이소미(신한금융그룹)는 단독 4위에 올랐다.우승은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꾼(23·태국)에게 돌아갔다.22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김효주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쳐 단독 3위에 올랐다. 2015년 LPGA투어에 합류한 김효주는 지난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7승을 올렸다.이소미(신한금융그룹)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쳐 단독 4위에 올랐다.최혜진(롯데)은 5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70타2026.01.24 08:00
2026년 인류역사상 최대의 변혁의 해다. 올해는 우리 인천이 '세계 초일류 도시 톱텐(Top 10)'을 향해 웅비하고, 명실상부한 'AI 세계 3대 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해다. 300만 인천 시민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한마음이 되어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를 '인천의 명예시민'으로 모시고, 인천을 글로벌 비즈니스의 허브로 만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출발했다. 하지만 정초부터 들려오는 소식은 시민들의 희망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과 민주당이 획책하는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모략이 바로 그것이다. 재외동포청은 시민이 쟁취한 '승리의 전리품'이다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는 하늘에서 떨어진 감이 아니다. 뜨거운2025.12.07 14:3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일 오후 미추홀구 햇골길 일대에서 난방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2025년 IFEZ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제청 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기부와 함께, IFEZ 입주 기업인 경신전선·캠시스·형지엘리트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을 기탁하며 마련됐다. 더욱 훈훈한 소식은 경제구역 기업들의 참여로 연탄 지원 물량이 늘어나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민관 협력 사례가 됐다. 특히 경신전선과 캠시스는 금전적 후원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나서며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인천경제청과 경신전선, 경신홀딩스, 롯데바이오로2025.11.27 03:20
미국 농장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다. 뜨거운 태양 아래 엎드려 밭을 매던 농부들의 모습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레이저를 쏘는 로봇과 아이패드를 든 청년들이 채우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5일(현지시간) "AI와 로봇공학 등 최첨단 기술이 농업을 '고된 노동'에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매력적인 커리어'로 혁명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보도했다.잡초 120만 개, 레이저로 '지지직'... "영화 스타워즈 같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덩컨 패밀리 농장(Duncan Family Farms)'은 기술 혁신의 최전선이다. 과거 20명의 노동자가 온종일 엎드려 뽑아야 했던 채소밭의 잡초를 이제는 직원 한 명이 태블릿 PC 하나로 해결2025.10.24 20:30
홈플러스의 공개 매각 입찰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서 국회가 농협에 정식 인수를 검토 요청한 가운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이 연간 400억원씩 800억원 적자가 나고 직원 200명 이상을 구조조정했다"며 발을 뺐다.강호동 회장은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어기구 위원장이 농협에서 홈플러스 인수를 검토한 적 있는지 묻는 질문에 "여러 문의가 오고 여러 이야기가 거론됐지만 농협 내에서 직접 거론한 적은 없다"고 답했다.강 회장이 정치권의 홈플러스 인수 요구에 선을 그은 것은 농협의 유통사업도 적자에 허덕이고 있어서다. 강 회장은 "홈플러스의 어려움을 잘 알지만, 농협의 어려움도 있2025.10.15 17:18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먼저, APEC 대표단을 비롯한 기업인, 행사지원 인력 등 대규모 인원의 철도 이용이 예상되는 만큼 경주역에 정차하는 KTX를 늘린다.기존에 경주역을 통과하던 KTX가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주일 간 46회 임시정차한다. 또한 참가자 전용 좌석 예매를 위한 ‘APEC 전용 웹페이지’를 운영하고, APEC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국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언어를 기존 3개에서 7개로 늘렸다.KTX 시설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달 열차 내 수하물 보관함 모두 230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또, 청소2025.08.13 15:40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체육진흥과 직원 10여 명과 체육회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시설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마루근린공원 대로변 일대 환경 정비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발적 봉사 실천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공무원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진흥과 직원과 체육회 임원들의 참여 속에 구청장도 함께 현장을 찾아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참여자들은 △골마루근린공원 앞 대로변 △제4호 남동종합문화체육광장 등 주요 체육시설 인근을 중심으로, 제초작업부터 주변 청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지역 체육시설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2025.08.13 09:52
코트라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 경기도 가평군 상면 일대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국내외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이번 봉사활동은 7월 중순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평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코트라는 노사 합동으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침수 주택과 농가 정리, 폐기물 수거, 기자재 세척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현장 봉사는 사내 봉사동아리 ‘레프트핸즈’ 등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히 현장에 힘을 보탰다.코트라는 자원봉사와2025.08.04 16:15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앞서 지난 달 31일 체육공단 임직원들은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를 방문해 폭우로 피해를 입은 딸기재배 비닐하우스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이 날 봉사단은 35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곡교천 범람으로 뒤엉킨 잔해물과 토사를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와 함께 공단은 아산 지역 침수 피해 가정 125세대에 총 1,000만 원 상당의 이불 세트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생활회복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체육공단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2025.07.29 16:57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7월 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시설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하는 수해지역 피해복구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계열사인 NH헤지자산운용의 이동훈 사장과 임직원들도 동참했다. 이들은 예산 지역의 시설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해를 입은 메론, 방울토마토 등 작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생수, 즉석밥 등 구호물품 지원도 병행했다.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먼저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2025.07.28 14:36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지난 24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2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따르면 경남 산청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평균 632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농작물 1326헥타르(ha),주택과 도로 533건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이다.이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직원 십여 명을 모아 경남 산청군 창안마을의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았다. 직원들은 피해 지역의 주택과 비닐하우스 청소, 농자재 정리, 토사와 잔해 제거 등 실질적인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다. 특히 경상남도 출신의 직원들이 여름 휴가를 반납2025.07.06 18:52
올해 2분기에도 국내 배터리 셀 제조업체들의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직전 분기 대비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며, 적자인 SK온과 삼성SDI 역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전망이다. 하반기 주요 시장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국내 업체들이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2분기 영업이익은 3055억원으로 예상된다. 전 분기(3738억원)보다 약 700억원가량 줄었다. 이마저도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제외하면 적자 전환이 유력하다. 회사는 7일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정진수 흥국증권 연구원은 "유럽과 북미2025.06.12 13:54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0일 진주시 수곡면 소재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사랑그림숲’에서 강기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나눔봉사단, CSV 모니터단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강기윤 사장을 비롯한 봉사단원들은 사랑 그림 숲에서 운영하는 농장에 천연 수세미 1000주를 파종하고, 지지대를 설치했다. 또한 비닐하우스에서 참나무 버섯 원목 통을 세우고, 꽃 화단을 조성하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심은 천연 수세미는 오는 10월에 수확한 후 한국남동발전에서 전량 구매해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고, 기부받은 복지시설에서는 천연 수세미를 교육 용품으로 활용해 친환경2025.06.02 09:12
문경복 옹진군수가 어촌체험 관광 활성화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북도, 덕적, 영흥면 어촌계 체험어장에 총 47톤 규모의 바지락 및 동죽 종자를 순차적으로 살포하는 현장에 참여한다. 실제 옹진군은 이번에 살포되는 바지락 종자는 생존율이 높고 자연 증식 가능성이 뛰어난 3~4cm 크기로, 체험어장 내 자원 기반을 풍성하게 확충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채롭고 알찬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앞서 지난 달 29일에는 전체 방류량 47톤 중 5톤을 내리어촌계 체험어장에 살포했다. 이날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옹진군청 수산과 및 영흥면사무소 직원, 영흥수협 관계자, 내리어촌계원들이 다같2025.04.25 17:30
인천환경공단은 25일 경북 의성군을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이번 활동은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센터 자원봉사자와 공단 직원 약 20여 명, 총 8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봉사자들은 피해지역 내 비닐하우스 철거, 탄화 잔재물 및 쓰레기 수거, 임시 거주시설 주변 정비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이번 복구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 대응과 지원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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