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8:01
한국 기업에서 구동 중인 산업 로봇은 2024년 기준 3만9190대다. 근로자 1만 명당 제조용 로봇은 1000여 대로 밀집도로 따지면 세계 1위다. 국제로봇연맹(IFR)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로봇시장 규모는 미국·일본·중국에 이어 세계 4위 수준이다. 한국 반도체 생산 기업의 경우 웨이퍼 투입부터 제품 출하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한 지 오래다. 전자·자동차 업계도 사람 투입을 최소화하고 로봇이 제조를 담당하고 있을 정도다. 현대차 아산공장의 자동화율은 지난해 기준 프레스 90%, 차체(용접) 80%, 도장 70%에 이른다. 물론 세심한 마무리가 필요한 의장 공정 자동화율은 15%에 머물러 있다. 조선업계도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 중이다2025.11.25 14:41
주거 규제와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투자·이전 수요가 비주택 수익형 자산, 그중에서도 지식산업센터로 이동하는 기류가 나타나고 있다. 주택 대비 규제 영향이 적고, 사업자 기반 금융과 세제 활용이 가능한 점이 반사이익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인접·광역교통·입주 수요가 겹치는 권역”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곳 중 한곳이 구리 갈매지구의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최근 구리시가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면서 지역 혁신 생태계와 고용 창출 기대감도 커졌다. OEM 제조·건설, 콘텐츠·미디어, 전문서비스, 산업2025.10.24 20:14
정부가 규제지역 내에서 증액 없는 대환대출을 할 경우 담보인정비율(LTV)을 40%가 아닌 70%를 적용하기로 했다.'10·15 3차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 일부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규제지역 내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갈아탈 경우, 규제 이후 새롭게 대출을 받는 것으로 간주하고 LTV를 기존 70%가 아닌 40%를 적용하기로 했는데 이에 대한 불만이 커지자 한 발 물러선 것이다.금융위원회는 24일 "'규제지역 내 주담대의 증액 없는 대환대출에 대해서는 해당 주담대를 취급한 시점의 LTV 규제비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의 적용 시점은 오는 27일부터다.앞서 정부는 10·15 대책을 통해2025.08.06 08:56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역세권 및 남양주진접2 지구에 총 2357호 주택공급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구리갈매역세권에서는 A-1블록 신혼희망타운 1182호(△46형 285호 △55형 897호)가 공급되며, 남양주진접2 지구에서는 A-1블록 공공분양 920호(△51형 359호 △59형 561호), A-4블록 신혼희망타운 255호(전 타입 55형)가 공급된다.분양 가격은 세 단지 모두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공급된다.구리갈매역세권 A-1 블록의 경우 46형은 평균 4억1000만원대, 55형은 평균 4억9000만원대 수준으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제한 및 실거주 의무 각 3년이 적용된다.남양주진접2 A-1블록의 경우 51형은 32025.06.13 09:32
한국은행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인하하자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저금리 하에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안정성과 실수요가 겹치는 상품에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지난해 말 대통령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속 위축된 소비심리, 정치적 불확실성 속 경제성장률 전망이 하향 조정되면서 소비와 투자를 회복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수정 경제 전망을 발표하며 올해 성장률 추정치를 기존 1.5%에서 0.8%로 낮췄다.기준금리 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 가격 상승 요인2025.05.21 10:46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도권 동북부 핵심 주거지로 주목 받으며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구리갈매역세권 지구 내 용지 공급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정부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구리 갈매역세권 지구 내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주거전용)와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125필지 3만2130㎡를 1328억원 규모로 공급한다.이번에 공급되는 필지는 단독주택용지 점포 겸용 78필지(1만9744㎡)와 주거 전용 45필지(1만1093㎡), 근린생활용지 2필지(1293㎡) 등이다.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는 추첨, 단독주택(점포겸용)·근린생활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필지별 공급가격은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3.3㎡당 11002025.05.15 13:46
올해 부동산 시장의 주요 키워드는 ‘GTX’와 ‘저금리’를 꼽을 수 있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더불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실수요와 수익형 투자 수요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특히 이 두 가지 흐름이 맞물리는 지역으로 구리갈매지구가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 추진과 함께, 세종포천고속도로(제2경부선)의 개통 효과까지 더해지며 기업 입지와 자산 투자 모두에 적합한 입지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실제 구리갈매는 서울과 맞닿은 입지에 더해, 갈매IC·퇴계원IC 인접, 경춘선 갈매·별내역 더블 역세권, 향후 개통 예정인 8호선 연장선과 GTX-B 노선까지 포함된 전방위 교통 프리미2025.03.12 14:54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3%에서 2.75%로 인하하면서 이자보다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지난 몇 년간 이어진 고금리 상황에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었지만, 기준금리가 낮아지면서 대출 부담이 줄어들고,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상업시설 투자 수요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수도권 주요 상권에서 입지, 희소성, 성장 가능성을 갖춘 상가라면 지금이 가장 안성맞춤인 시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지역마다 특성이 있겠지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상업시설이라면 더욱 주목받을 수 있다. 이국적 외관과 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설계되는 상업시설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면2025.02.17 15:00
잘나가던 편의점도 불황을 이겨내지 못했다. 소비 침체 장기화로 편의점 실적도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업계 1, 2위를 다투는 GS25와 CU만 봐도 그렇다. 외형 성장은 이뤘지만, 내실이 뒷받침해 주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편의점 ‘왕좌’ 자리를 놓고 벌이던 각축전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미뤄졌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업계 양대 산맥을 이루는 GS25와 CU는 매출은 뛰었지만, 영업이익은 뒷걸음질 쳤다. 허소홍 GS리테일 대표가 이끄는 GS25는 지난해 매출이 8조6661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10.9% 줄었다.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이 진두지휘하는 BGF리테일 매출은 8조6998억원으로 전년 대비2024.05.13 14:29
최근 업무와 휴식의 기능이 복합된 라이브오피스를 갖춘 지식산업센터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1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라이브오피스를 도입한 지식산업센터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 구리 갈매’는 최근 입주를 시작한지 5개월 만에 입주율 50%를 넘어서면서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서 수도권 동북부 물류와 제조 비즈니스를 혁신할 복합 비즈니스센터로 조성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 3805㎡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라이브오피스, 업무형, 드라이브인2024.01.04 10:16
스타벅스 코리아는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매장 ‘구리갈매DT점’(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553)을 오는 5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스타벅스 ‘구리갈매DT점’은 반려동물과 함께 동반 출입 및 취식이 가능한 별도 공간이 마련된 국내 스타벅스 최초의 매장으로, 기존 펫 프렌들리 매장에서 발전된 형태의 매장이다. 스타벅스는 해당 매장을 오픈하기 위해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에서 시범 매장 오픈 승인을 받았다. 매장은 지상 1, 2층으로 구성된 195평, 142석 규모로 1층은 드라이브 스루 이용 고객을 위한 주문 및 픽업 공간과 일부 좌석 공간으로 운영된다. 2층에는 반려2023.12.13 14:24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2일 동반성장위원회가 개최한 '2023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매년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해 동반성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포상해 동반성장 의식을 고취하고 그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상생협력 프로그램 추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 양극화해소 자율협약 등의 부문과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한화 건설부문은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등과 동일한 동반성장지수를 기록하며 올해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동반성장 정책의 3대 추진2023.09.01 09:48
3개 신도시 생활권을 품은 수도권 유망 지역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도시와 인접한 주거단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받는다. 쾌적한 환경과 함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인구가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주택 수요가 풍부해져 부동산 가치는 상승하기 마련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높은 주요 지역에는 동탄신도시가 위치한 화성시와 송도신도시가 위치한 연수구가 이름을 올렸다. 좋지 않은 시장 분위기에도 꾸준한 인구 유입과 주변 개발호재로 주택 수요자에게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신도시 수혜가 기2023.06.30 12:59
부동산 시장에서 자족도시의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새로운 자족도시로 떠오르는 유망 지역이 있어 눈길을 끈다.자족도시는 주거와 일자리,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해당 지역을 벗어나지 않아도 경제 활동이 가능한 지역을 일컫는다. 이러한 조건을 갖춘 자족도시는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은 부동산 시장이 다른 곳들보다 활성화된 모습을 나타낸다. 인구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부동산 수요도 급증하게 되기 때문이다.최근 수도권에서 떠오르는 자족도시로는 경기도 구리시가 있다. 이곳은 현재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스마트 그린시티’는 탄소중립2023.03.22 10:59
지난해 9월 준공을 마치고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 기업체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금강주택이 로열층에 대해 실입주 기업을 위한 맞춤형 사무실 분양을 결정하면서 투자자들과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것에 이어 현재 98%의 잔금납부율을 기록하며 100%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구리갈매지구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서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로열층이라 평가받는 6층과 10층이 풀린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완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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