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09:05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연구팀이 자기장을 이용해 리튬 이온의 수송을 제어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다.10일(현지시각) 인디언 디펜스 리뷰에 따르면, 이 기술은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용량을 4배로 늘리면서도 99% 이상의 높은 효율과 안전성을 유지해 전기차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튬 금속 배터리의 숙제 ‘수상돌기’ 자석으로 풀었다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리튬 금속 양극 방식은 에너지 저장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충전 과정에서 리튬이 나뭇가지 모양으로 자라나는 수상돌기(덴드라이트) 현상이 고질적인 문제였다. 이 날카로운 구조물은 배터리 내부 분리막을 뚫고 단락을 일으켜 화재나2025.08.16 16:50
중국 연구진이 시중에서 가장 진보된 전기차(EV)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두 배 높은 새로운 유형의 리튬 배터리에 대한 파일럿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고 16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톈진 대학교 재료과학부 팀은 이번에 개발된 배터리가 EV의 마지막 큰 장벽으로 여겨지는 '주행 거리 불안(range anxiety)'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이 새로운 배터리는 킬로그램당 600와트시(Wh/kg) 이상의 에너지 밀도를 달성할 수 있는데, 이는 테슬라의 4680 배터리(약 300Wh/kg)의 두 배, BYD의 블레이드 배터리(150Wh/kg)의 네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는 중국의 'Made in China 2025' 계획의 목표였던 400Wh/k2024.08.28 11:17
최근 경기도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건으로 인해 리튬 이온 배터리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화재 위험이 없는 새로운 대안으로 UCT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다.배터리 연구개발 기업 유시티는 지난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UCT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소개했다. 이날 김제은 유시티 대표는 "UCT배터리는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와 달리 전자기 물리적 충전 방식을 사용해 화학 반응이 필요하지 않아 폭발이나 화재의 위험이 현저히 낮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터리 수명도 최소 10배 이상 늘어나고, 반복적인 완충 및 방전으로 인한 효율 저하도 없어 에너지 소비 효율도 기존 65%에서 98%까지2024.03.28 03:49
◇볼보자동차, 마지막 디젤 차량 생산…전기차 시대로 완전히 전환 볼보자동차가 이번 주에 디젤 엔진 탑재 마지막 자동차를 생산하고, 2030년까지 전기차만 생산할 계획을 밝혔다. 스웨덴 토슬란다 공장에서 XC90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마지막으로 생산되었다. 전 세계 전기 자동차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볼보는 디젤 기술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가솔린 엔진 차량은 계속 생산할 예정이다.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내연기관 차량 퇴출 시기에 대해 확답하지 않는 가운데, 볼보는 이미 여러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 모델을 출시했다. 유럽 시장에서 디젤 차량 수요는 크게 감소했다. 볼보는 마지막으로 생산된 XC90을 볼보 박물관에2023.12.10 11:47
나트륨 이온 배터리(SIB)는 최근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용 충전 배터리 부문에서 지배적인 리튬 이온 배터리의 대안으로 점점 떠오르고 있다. SIB 용량은 최근 몇 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시장 예측에 따르면 SIB 시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27%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생산량은 2025년 10GWh에서 2033년 약 70GWh로 약 600% 증가할 전망이다.SIB는 비용 효율성과 풍부함이라는 장점이 있다. 나트륨은 리튬보다 훨씬 풍부하고 저렴하다. 리튬의 가격은 탄산리튬 기준으로 톤당 약 3만 5000달러인데 비해 나트륨은 미터톤당 약 290달러에 불과하다. 이는 20배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전 세계적으로 나트륨 매장량은 리2023.12.07 00:00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새로운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이 등장할 전망이다. 이탈리아 스타트업 에너지 돔(Energy Dome)은 대표적인 온실가스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CO₂)의 특징을 이용,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훨씬 더 많은 저장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ESS 개발에 나서고 있다.최근 프로젝트 자금을 확보한 에너지 돔은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지방 누오로(Nuoro)의 오타나(Otttana) 시에 최초의 '열-기계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2024년 3분기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장기간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중요성기후위기가 닥쳐오면서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가2023.12.05 10:15
도시바가 코발트 없이 5분 만에 80% 충전이 가능한 리튬 배터리를 개발했다. 이번 개발은 배터리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으로 평가되며,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리튬 배터리 음극에는 코발트와 니켈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 코발트는 희귀하고 가격이 비싸다. 이런 가운데 니켈도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배터리 가격을 낮추는 데 장애가 되어 왔다.전기차(EV) 배터리에 코발트는 통상 10~20% 정도 들어가며, 배터리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0~20% 정도로 고가다. EV 시대 이후 코발트 가격은 크게 올라, 2021년에는 1톤당 7만 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이는 2010년 대비 약 10배 상승한 것으로2023.11.27 07:37
전기차(EV)와 에너지 저장 장치 시장을 주도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도전하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다고 미국 경제잡지 포춘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야디(BYD와 CATL 등 중국의 주요 배터리 업체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 생산 공장을 짓거나 생산량을 늘리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BYD는 지난 6월 14억 달러 규모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 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중국 내 나트륨 이온 배터리 공장 중 최대 규모다.CATL은 지난 4월 올해부터 일부 차량에 나트륨 기반 배터리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풍부한 원료를 사용한다는 장2023.11.14 08:18
호주 멜버른 공과대학(RMIT) 연구진이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고 저렴하며 안전한 양성자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휴대전화, 노트북, 전기차 등 다양한 전자 기기에 널리 사용되는 배터리로, 높은 에너지 밀도로 인해 많은 양의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리튬과 같은 희토류 금속을 사용하기 때문에 재활용이 어렵고, 채굴과 처리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일으킨다는 단점이 있다.RMIT 연구진이 개발한 양성자 배터리는 탄소 전극을 사용하고 물 분자를 분리하여 충전하는 방식이다. 탄소는 리튬이나 코발트 등 다른 희토류 금속보다 풍부하고 저2023.09.24 13:10
리튬이온 배터리로 움직이는 전기차의 가격이 머잖아 내연기관차와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돼 주목된다. 리튬이온 배터리셀 가격이 폭락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23일(현지시간) 미국의 자동차 전문매체 잘롭닉에 따르면 리튬이온 배터리셀 가격은 최근 18개월 동안 30% 이상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리튬이온 배터리셀 가격, 2년 만에 처음으로 100달러 밑돌아 자동차시장 조사업체 콕스오토모티브가 최근 조사한 결과 신차 기준으로 미국에서 시판되는 전기차의 평균 거래가격은 5만3469달러(약 7150만원), 내연차는 4만8334달러(약 6460만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차가 내연차보다 5000달2023.08.18 10:42
중국 리튬배터리 장비 제조업체 신위런(信宇人)은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 첫날 주가 상승 폭이 100%를 돌파했다고 시나닷컴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2002년 선전에서 설립한 신위런은 리튬이온배터리 자동화·지능화 생산 장비를 연구·개발해 생산·판매하고 있다. 신위런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5억9700만 위안(약 1093억5249만 원)을 조달했고, 상장 첫날 장중 한때 47.86위안(약 8766원)으로 올랐다. 이는 공모가인 23.68위안(약 4337원)보다 102.11% 폭등했다.신위런은 조달한 자금을 후이저우 첨단 스마트 장비 생산 능력 확장 프로젝트, 리튬배터리 스마트 장비 생산 프로젝트, 연구·개발 센터 설립과 유동성 보충 등에 활용할 예2023.08.16 11:00
중국 상반기 리튬배터리 수출은 에너지 공급 부족으로 에너지저장 제품 수요가 대폭 늘어났다고 시나닷컴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상반기 중국의 리튬배터리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늘어났고, 리튬 산업의 매출은 6000억 위안(약 109조596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디.푸졘성 상반기의 리튬배터리 수출 규모는 570억7000만 위안(약 10조42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7% 폭증했다. 푸졘성의 리튬배터리는 전 세계 112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됐고, 유럽연합(EU)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등 지역에서 두 자릿수로 성장했다.상하이 세관 데이터에 따르면 1~6월 상하이커우안(上海口岸)의 리튬배터리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2023.08.10 14:20
중국 리튬배터리 가격은 올해 초보다 40% 가까이 하락했는데 이는 탄산리튬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시나닷컴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중국 광물 컨설팅업체 상하이강롄(MySteel·이하 마이스틸)에 따르면 9일 각형 삼원계 배터리셀의 평균 가격은 기가와트시(GWh) 당 0.68위안(약 124원), 각형 리튬인산철 배터리셀의 가격은 GWh당 0.6위안(약 109원)이다. 이는 올해 초 가격보다 40% 가까이 하락했다.배터리 산업 정보 제공업체 신뤄쯔쉰(鑫锣资讯·ICC Sino)의 연구원은 “자사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리튬배터리 셀의 가격은 2021년 8월의 최저치에 근접했다”고 전했다.마이스틸의 신에너지 사업부 리튬산업 애널리스트 리판(李攀)은2023.08.10 10:50
중국 리튬배터리 양극재 생산업체 멍구리(盟固利)의 주가가 선전증시 상장 첫날에 장중 한때 3700% 가까이 폭등했다고 중국매체 펑파이신문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9일 선전증권거래소 창업판에 상장한 멍구리 이날의 주가가 장중 한때 202.15위안(약 3만6874원)으로 발행가 5.32위안(약 970원)보다 3699.81% 폭등했다.마감 때 주가는 98.02위안(약 1만7879원)으로 상승 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1742.48%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장을 닫을 때 멍구리의 시가총액은 450억5200만 위안(약 8조2179억 원)이었다.중국 데이터 공급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마감 때 주가 상승 폭 기준으로 멍구리는 지난 2년간의 최고 상승 폭을 기록했다. 지난2023.08.04 14:10
중국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 EVE에너지의 상반기 순이익과 매출 성장률은 빠르게 증가한 출하량으로 50%를 상회했다고 중국 매체 증권시보망이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EVE에너지는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65% 늘어난 20억3900만 위안(약 3707억3089만 원)~22억4200만 위안(약 4076억4044만 원)에 달할 전망이라는 실적 예고를 발표했다.비경상성 손실을 제외한 순이익은 11억9400만 위안(약 2171억8900만 원)~13억1300만 위안(약 2387억6905만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0%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상반기 순이익이 대폭 성장한 것에 대해 EVE에너지는 “신규 공장과 생산라인이 양산에 돌입함에 따라 자사의 출하량이 빠르게 늘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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