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10:52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살타주에서 추진하는 1조 원 규모 리튬 사업이 현지 일자리를 만들지 않고 한국계 유령회사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아르헨티나 현지 언론 디아리오인포살타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포스코가 살타주 지역 구매법을 어기고 한국계 등 외국기업에 계약을 몰아줬다는 지역 업체들의 주장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포스코홀딩스 측은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적법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현지 법규를 지키지 않고 계약을 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현재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약 1조 원을 투자해 연산 2만 5000t 규모의 2단계 공장을 짓고 있으며, 3단계2025.09.23 09:57
이차전지 소재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의 핵심 리튬 광구 인수를 눈앞에 두며 '하얀 석유' 확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22일(현지시각) 팁랭크스에 따르면 포스코의 현지 법인 포스코 아르헨티나는 인근 광구 매입을 위한 실사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최종 인수 협상에 돌입했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세계 최대 리튬 매장지로 꼽히는 '리튬 삼각지대'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급증하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에 대응할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기를 맞게 될 전망이다.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리튬 개발 전문 기업 리튬 사우스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이하 리튬 사우스)이 아르헨티나 살타주에 있는2024.01.21 14:02
한국의 대기업인 포스코가 아르헨티나에서의 리튬 사업에 대한 투자 계획을 재확인하였다. 이 계획은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아르헨티나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이루어진 것으로, 이 회의는 아르헨티나의 대통령궁인 카사 로사다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는 아르헨티나 니콜라스 포세 비서실장, 루이스 카푸토 장관, 플라비아 로욘 광업부 장관이 참석하였다. 포스코는 이 회의에서 아르헨티나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는 아르헨티나 북서부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 지역에서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관심을 표명하였다. 포스코의 아르헨티나 프로젝트인 '살2024.01.12 14:01
글로벌 종합상사인 STX가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리튬을 확보하고 리튬 정광(제련을 거쳐 순도를 높인 광물) 트레이딩을 위해 페루 현지 리튬광산의 지분을 획득했다고 10일(현지시간)레디민(redimin)이 보도했다. 이는 STX가 리튬 사업을 확장하고, 전 세계 리튬의 약 60%가 매장된 남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의 일부다. STX는 페루 동남부 푸노주에 위치한 리튬광산의 지분과 리튬 정광의 운송·판매 오프테이크(생산물 우선확보권) 권한을 확보했다. 이는 2023년 11월 중순, 페루와 브라질의 현지 파트너들과 체결한 리튬 광산 개발 및 리튬정광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것이다. 이번 지분 투자로 시추2023.12.29 14:05
포스코가 아르헨티나에서 리튬과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28일(현지시간) 현지 엘인베르소르에르제티코(elinversorenergetico)에 따르면,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리튬 및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을 약속했다. 이는 포스코 아르헨티나 정성국 상무보와 다이애나 몬디노 외무부 장관 간의 회담에서 확인된 내용이다.몬디노 장관은 광산 활동이 아르헨티나 경제 부양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리튬 탐사 및 개발과 재생 가능 에너지 생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에 대해 정성국 상무보는 향후 리튬 생산량을 늘리고 그린 수소와 관련된 가능한 프로젝트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회사의 계2023.08.24 11:14
연일 하락세를 보이며 추락했던 테라사이언스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테라사이언스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2% (351원) 상승한 15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도 전 거래일 보다 322억원 증가해 1396억원까지 커졌다. 이날 강세는 테라사이언스가 홈페이지에 신안 리튬 사업 진행 사항을 알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회사 홈페이지 게시물에 따르면 "사업지 내에 추가 관정을 확보하기 위하여 시추 준비를 끝내고 신고필증 받는 즉시 시추를 시작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지 내에 연구동과 사무동 건축허가를 빠른 시일 내에 득하고 착공2023.06.29 15:37
석유기업 엑손모빌이 전기차 전환 추세에 따라 배터리 필수 소재인 리튬 분야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29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엑손모빌은 에너지 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인 테트라 테크놀로지스(이하 테트라)와 미국 아칸소주의 리튬이 풍부한 염수 지역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엑손모빌의 리튬 분야 진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해 초 엑손모빌은 갈바닉 에너지사(Galvanic Energy)로부터 아칸소주 내 인근 지역 10만 에이커를 매입한 솔트윅스를 인수했다.이번 주 초 테트라가 아칸소주에서 리튬, 브롬 등이 풍부한 6138 에이커 면적의 염수 매장지 개발에 솔트윅스와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함으로써2023.06.14 11:44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2차전지 핵심소재인 리튬 사업에 속도를 낸다.STX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STX사옥에서 중국의 리튬 생산업체 ‘영정리튬전지’와 국내에서의 리튬 생산 및 판매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영정리튬전지는 차량용 배터리 분야 전문의 리튬 생산업체로, 연간 6만t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다. 리튬은 크게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으로 나뉘는데, 탄산리튬이 소형 전기자동차나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쓰인다면 수산화리튬은 장거리 주행 전기차처럼 에너지 밀도와 용량이 큰 배터리 제작에 필수적이다.영정리튬전지는 리튬의 수분함량 감축, 미세입자 분쇄, 기존 공정대비 환경오2023.01.18 07:30
POSCO홀딩스(포스코홀딩스)는 기존 사업가치에 리튬사업 가치를 합산한 SOTP(부문별 합산) 가치평가에 목표주가가 높여졌습니다. 대신증권은 포스코홀딩스의 투자가 확정된 생산설비 9만8000톤 기준으로 산정한 2026년 리튬사업 가치를 현재가치로 할인한 후 합산하여 가치를 평가한 결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45만원으로 21.6% 상향 조정했습니다. 대신증권은 포스코홀딩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조7700억원, 영업이익이 4002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5860억원을 하회할 전망입니다. 대신증권 이태환 연구원은 포스코홀딩스2020.05.20 11:00
포스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쇼크를 극복하고 아르헨티나에서 리튬 사업을 재개한다.포스코는 아르헨티나 살타(Salta)주(州) 염호 리튬 추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리튬 프로젝트 전문가' 입국허가를 요청했다. 포스코는 2018년 아르헨티나와 리튬 염호 광권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로이터 등 외신 매체는 19일 포스코가 염호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서울에서 리튬추출 전문가를 아르헨티나에 파견했다고 밝혔다.포스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아르헨티나 입국이 쉽지 않아 아르헨티나 외무부 관료와 살타주 지방정부에 입국 지원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살타주 관계자는 “현재 살타주에서 진행 중인 포스코2019.07.19 17:12
포스코와 몰리멧 등의 사업 철회로 칠레가 야심차게 추진한 리튬 산업 진흥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칠레 파이낸셜포스트와 마이닝위클리 등에 따르면, 칠레 몰리멧(Molymet)은 최근 칠레에 배터리 부품 생산 공장 설립 계획을 철회했다. 칠레 정부는 지난해 3월 고부가가치의 배터리 물질 수출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 부품 생산공장 3곳의 설립을 조건으로 삼성SDI-포스코, 몰리멧, 중국 쓰촨후린교통집단 등 3개사에 리튬을 할인판매하기로 했다. 칠레 화학 기업인 몰리멧은 칠레 북부 사막에 배터리 부품 공장을 세우고 칠레 정부는 27년 리튬을 할인된 가격에 공급하기로 했다.몰리멧은 최근 칠레 정부에 제출한2018.04.06 16:14
소프트뱅크그룹은 6일(현지 시간) 캐나다의 리튬 광산 개발 기업 '네마스카 리튬(Nemaska Lithium)'에 최대 9.9%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출자액은 9900만캐나다달러(약 828억원)로 2개월 이내에 납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써 소프트뱅크는 네마스카 리튬의 연간 생산량 20%를 장기간 구입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됐다. 향후 스마트폰과 전기자동차 보급에 따른 배터리 수요 확대에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마스카 리튬은 캐나다 퀘벡 주에서 리튬 광산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부터 수산화 리튬과 탄산 리튬에 대한 상업 생산을 개시하기로 예정되어있다. 가능한 광산 매장량은 연간 3만3000톤을 생산했을 때 약 33년 동안2018.04.02 10:07
자동차강판은 포스코를 글로벌 수익성 ‘톱’ 기업의 반열에 올려놨다. 그 뒤에는 지난 2010년 초반 권오준 회장이 실패한 일화가 있다. 포스코가 당시 일본조차 뒤따를 수 없는 차강판을 개발하고 특허출원까지 마쳤다고 포스코에 원료를 공급했던 협력사 고위 관계자가 밝힌 내용이다. 이 프로젝트의 책임자는 ‘연구원 권오준’이었다.결론은 실패로 돌아갔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해당 기술 채택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특별한 강종이다보니 일단 소재로 채택하면 필요시 다른 소재로 뒤바꾸는 데 제한이 있을 것이란 우려가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그 특별한 강종을 써야할 이유도 딱히 없었다. 공급사가 많았다.이 실패작은 수년이 흘러2018.03.22 08:25
포스코가 호주 리튬광산 업체의 지분 인수와 함께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리튬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포스코는 27일 호주 광산개발 기업인 필바라(Pilbara Minerals)와 회사 지분 4.75%(79.6백만 호주달러)와 이에 상응하는 규모의 전환사채를 인수하고, 포스코 단독 사업 추진시 8만톤, 상호합작시 연간 최대 24만톤 리튬정광을 장기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필바라는 서호주에 위치한 필강구라(Pilgangoora) 리튬광산 지분 100% 보유한 광산개발 전문기업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리튬정광 30만톤 생산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최대 80만톤까지 생산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필바라의 지분은 포스코의 호주 현지 법인 POSCO-Austr2018.02.27 17:00
포스코가 호주 리튬광산 업체의 지분 인수와 함께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리튬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포스코는 27일 호주 광산개발 기업인 필바라(Pilbara Minerals)와 회사 지분 4.75%(79.6백만 호주달러)와 이에 상응하는 규모의 전환사채를 인수하고, 포스코 단독 사업 추진시 8만톤, 상호합작시 연간 최대 24만톤 리튬정광을 장기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필바라는 서호주에 위치한 필강구라(Pilgangoora) 리튬광산 지분 100% 보유한 광산개발 전문기업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리튬정광 30만톤 생산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최대 80만톤까지 생산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필바라의 지분은 포스코의 호주 현지 법인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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