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 09:56
테슬라가 모든 스탠다드 레인지(standard-range) 전기차에 사용하는 배터리를 리튬인산철(LFP)로 바꿀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테슬라가 가격 인상을 하지 않고도 이윤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가격을 자주 변동해 비판을 받아왔다. 테슬라는 이미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LFP 배터리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차량은 중국, 아시아·태평양, 유럽으로 공급된다. 금속 광물 전문 컨설턴트 로스킬(Roskill)에 따르면, 중국은 LFP 배터리의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LFP 음극 제조의 약 95%가 중국에서 생산된다. 테슬라는 지난 9월 미국 모델3를 주문한 고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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