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09:19
올 상반기 인문 분야가 7.4% 신장하며 에세이 분야 다음으로 큰 폭의 판매 신장률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철학 분야 도서가 전년 대비 43.1%의 신장을 보이며 인문 분야의 신장세를 이끌었다. 3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서양철학 관련 도서의 신장률은 125.8%라는 놀라운 신장세를 보였고, 철학 분야에서 판매 비중도 58.6%나 차지하며 큰 점유율을 차지했다. 지난해 -32.1% 하락세를 보였던 동양철학 관련 도서도 올해 상반기는 16.4%나 상승하며 철학에 훈풍이 불었다. 철학 분야의 대표주자는 쇼펜하우어 열풍을 이끈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로, 제목에 ‘쇼펜하우어’ 키워드를 단 책은 2021년 1종, 2022년 2종 수준이었다가 지난해 8종, 올2023.10.12 12:42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왜 싸울까? 모든 싸움에는 이유가 있다. 유대인과 아랍인들이 죽기 살기로 싸우는 데에는 오랜 역사적 곡절이 있다. 알고 보면 이 두 민족은 뿌리가 같다. 둘 다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믿는다. 아브라함은 ‘열국(列國)의 아버지’라는 의미이다. 성경 구약성서에 따르면 아브라함은 메소포타미아의 갈대아 우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데라, 아내 사라, 형제 나홀, 그리고 조카 롯과 함께 하란으로 갔다. 아버지 데라가 죽은 후 그의 나이 75세에 다시 조카 롯과 함께 가나안으로 이주하였다. 창세기 12장의 기록이다. 그는 86세에 애굽인 여종 하갈에게서 첫 아들인 이스마엘을 낳았다. 이스마엘은 이복동생 이삭2023.03.15 06:23
요즘 많은 40대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자영업을 하는 40대나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40대나 모두 힘들어 한다.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육체적으로도 힘들다. 이렇게 힘들게 지내고 있는 40대들을 위해 김미경 강사가 ‘김미경의 마흔수업’이란 책을 냈다.‘김미경의 마흔수업’에는 40대들을 위한 조언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40대에게 보내는 위로, 40대들이 잘 살아가는 방법, 결혼과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 퇴사하기 전 대비사항과 자신을 최고의 전문가로 만드는 법 등이 들어있다. 김미경 강사도 40대 중반까지는 무명 강사였다. 김미경 강사는 1964년 생이다. 김미경 강사는 이 책에서 “간혹 뉴스에 등장하는 성공한 40대들을 부러워하며2022.09.17 13:51
베스트셀러 '스물셋의 사랑, 마흔아홉의 성공' 작가이자 홍보 창업 전문가인 조안 리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의 본명은 이영자로 성심여고를 나와 1964년 서강대에 입학한 뒤 당시 초대 학장인 미국인 케네스 킬로렌 신부와 사랑에 빠졌다. 1948년 정부 수립 후 한국에 귀화한 최초의 미국인. 26살 연상인 남편은 한때 정신병원에 감금됐지만, 결국 로마 교황청의 사면과 허락을 받아 조안 리의 나이 23세 때 결혼에 성공했다.조안 리는 두 딸을 낳은 뒤 한국으로 돌아와 조선호텔 홍보매니저를 거쳐 1977년 한국 최초의 홍보 전문회사인 '스타 이그제큐티브 서비스'(이후 스타커2022.07.09 13:26
세계 최대 프로레슬링 업체 WWE(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의 빈스 맥마흔 전 회장이 지난 16년간 자신의 성비위 문제를 덮기 위해 1200만달러(약 155억원)의 돈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월스트리트 저널, 포츈 등 외신에 따르면 맥마흔 전 회장은 2005년부터 최소 4명의 여성을 상대로 직장 내 성희롱, 외도 등을 저질렀다. 또 이들의 입을 막기 위해 꾸준히 돈을 지출했다.특히 한 여성 레슬링 선수에겐 구강 성교를 강요하는 등 수 차례 권력형 성범죄를 저지르며 총 750만달러를 지출했으며, 그녀가 자신과의 만남을 거절하자 재계약을 거부하고 회사에서 내보냈다.WWE는 1953년부터 70년 가까이 역사가 이어져온 장수 기업으로 프로레슬링2022.03.29 16:14
우리나라 후판의 역사는 올해로 51년째가 된다. 그 최초의 타이틀은 동국제강이 거머쥐고 있다. 동국제강은 1971년 2월 21일 국내 최초로 부산시 남구 용호동(현재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전환)에 연산 15만 톤의 후판공장을 건립하고 곧바로 가동에 들어갔다. 당시 동국제강의 와이어 롯드 생산 설비를 비롯한 대부분의 생산 설비들은 이웃 일본에서 사용하던 것을 들여다가 재조립해서 가동했던 시절이었다. 바로 이듬해인 1972년 7월 4일에는 포스코에서도 후판공장을 완공했다. 이 설비는 새것이었다. 최신 기계를 처음으로 장착하고 제품을 만들어 내기 시작하자 국내 조선 산업은 물 만난 고기처럼 해외로부터 선박 건조 수주를2021.06.02 10:26
미국 배우 겸 방송인 故 애드 맥마흔(1923~2009)이 소유했던 전 비벌리힐스 저택이 부동산 시장에 나왔다. 톱 텐 리얼 에스테이트 딜과 맨션 글로벌 등 외신은 고인이 된 TV 출연자 애드 맥마흔의 전 캘리포니아 집이 지난주 679만5000달러(약 76억 원)에 부동산 시장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애드 맥마흔은 전설의 토크 쇼 제왕 자니 카슨(1925~2005)이 진행했던 TV 토크쇼 더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에서 그의 조수로 활약했다. 자니 카슨은 1962년부터 1992년까지 30년 동안 더 투나잇 쇼 스타일 자니 카슨(The Tonight Show Starring Johnny Carson)의 호스트를 맡았다. 2009년 86세의 나이로 사망한 맥마흔은 30년 동안 "The2020.08.28 13:05
영화 '나홀로 집에' 아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맥컬리 컬킨이 벌써 불혹에 접어들었다. 미국 매체 USA투데이는 "'나 홀로 집'에 스타 맥컬리 컬킨이 40살이 되어 트위터를 놀라게 했다"면서 "믿거나 말거나 그는 올해 40살"이라고 28일(현지 시간)보도했다, 이 매체는 컬킨의 근황이 담긴 트위터 영상과 함께 "1990년 코미디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10살 나이에 유명세를 탄 맥컬리 컬킨이 지난 26일 40살이 되었다"면서 이는 '나 홀로 집에' 시절의 컬킨을 여전히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덧붙였다. '나 홀로 집'에는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안방극장을 찾는 영화로 매컬리 컬킨은 가족이 모두 여행을 떠난2019.07.02 00:00
지진으로 흔들린 일본에 또다시 폭우가 쏟아졌다.일본 기상청이 비상이다. 일본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규슈(九州) 남부 지방에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규슈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면서 가고시마현 히오키(日置)등에 320㎜이상의 비가 쏟아졌다. 기상청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많은 것이다.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薩摩川內)시 야에야마(八重山)에는 24시간 동안 350㎜ 퍼부었다. 곳곳에서 토사 피해와 하천 범람 등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일본도쿄에서는 지진이 일어났다. 4일 오전 9시 11분께 수도 도쿄에서 가까운 이즈(伊豆)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일본 수도 도2019.04.01 11:06
미국 중소기업청(SBA) 린다 맥마흔(Linda McMahon) 청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기금 모금을 돕기 위해 SBA 지도부에서 물러난다. 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모금과 선거운동의 토대를 마련하는 가운데 발표된 맥마흔의 사퇴는 트럼프 행정부가 재선 모드로 완전히 전환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의 마라라고(Mar-A-Lago) 리조트에서 지난 29일(현지 시간) 기자들에게 "그동안 린다 맥마흔은 엄청난 일을 해냈다. 그녀는 슈퍼스타였다"고 밝혔다.트럼프는 "SBA의 새 관리자는 곧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와 함께 기자들과 만난 맥마흔은 트럼프에게 감사를 표하고, SBA를 위해 진행해 왔던 일에2016.12.30 07:55
가객 김광석. 그가 우리 곁을 떠나간 지 오는 1월 6일로 21주년이 된다.비록 그는 떠났지만 '노래하는 철학자' 김광석은 아직도 여전히 우리 곁에서 살아 있다. 노래를 통해 우리 삶을 돌아보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고(故) 김광석 21주기을 맞아 가수 채환의 논픽션 모노뮤지컬 '마흔 즈음에-김광석을 노래하다'가 1월 한 달간 5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수 채환은 김광석과 살아생전에 했던 작은 약속을 잊지 않고 1997년부터 그를 대신해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1997년 찾아가는 콘서트 '희망을 파는 콘서트'를 시작으로 1400여회 공연을 하며, 김광석의 마음을, 또 그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가수가 되었다.뮤지컬 '마흔 즈음에–김광석을 노래하다'는 가수 채환이 겪은 실화를 독백대사 연기와 함께 이야기하고 그에 어우러지는 김광석의 노래 15여 곡과 채환의 노래 5여 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김광석을 사랑하고 그의 만남과 약속이 소중한 채환. 그와의 약속으로 인해 시작한 공연이지만, 이제는 그의 삶이 되었다. 100여분간 무대 위의 한사람으로 조명아래서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 공연은 때로는 박장대소할 수 있는 즐거움을, 때로는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2005년 자전적 스토리를 담은 '파이팅'으로 데뷔한 가수 채환은 '아버지 막걸리' '희망세상 만들기' '밥 한번 먹자' 등을 발표하며 34장의 온오프라인앨범을 발표했다. '스타킹' '히든싱어' 등의 방송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2016.12.01 07:51
'영원한 가객' 고 김광석 씨의 주옥같은 노래로 꾸민 가수 채환의 논픽션 모노뮤지컬 '마흔 즈음에-김광석을 노래하다'가 1일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에서 개막한다. 고 김광석의 20주기를 맞아 공연되는 이번 뮤지컬은 가수 채환이 겪은 실화를 독백대사 연기를 곁들여서 이야기하고 그에 어우러지는 김광석의 노래 15여 곡과 채환의 노래 5여 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가수 채환은 1997년 찾아가는 콘서트 '희망을 파는 콘서트'를 시작하여 약 1300여회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고 김광석의 오마주해피싱어이다. '히든싱어'에 나와 김광석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더욱 화제가 된 가수 채환은 생전 소극장 공연 1000회를 기록한 고 김광석과의 약속 후 1997년부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을 파는 콘서트' 및 논픽션 모노뮤지컬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를 장기 공연 중이다. 2005년 자전적 스토리를 담은 '파이팅'으로 데뷔한 가수 채환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아버지 막걸리' '희망세상 만들기' '밥 한번 먹자' 등을 발표하며 34장의 온오프라인 앨범을 발표했다. 김광석을 만나 그를 흠모하게 된 가수 채환은 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1997년부터 '희망을 파는 콘서트'를 진행해왔다. 그 폭소와 눈물을 자아내는 이야기가 이번 논픽션 모노뮤지컬을 통해 라이브와 함께 100여분간 논스톱으로 몰아친다. 실화를 통한 사실적 희망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전달될 때면, 관객들은 울고 웃으며 그 안에서 따뜻한 희망을 느끼게 된다. 채환의 노래는 김광석을 닮았다는 소리를 들으며 그의 노래는 사람을 생각하게 한다. 뮤지컬 '마흔 즈음에 – 김광석을 노래하다'는 따뜻하고 밝으며 희망스런 공연으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게 한다. 채환은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이다. 성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하면 성공한 것"이라며 "'힘든 세상,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 네가 나의 희망이야!'를 주제로 모든 이들과 행2015.07.11 12:08
조인성 조인성조인성이 과거 결혼관에 대해 했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조인성은 지난 2013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흔 전에 결혼해야 겠다는 생각은 든다”고 말했다.조인성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결혼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이상형은 나보다 더 큰 마음을 가진 여자였으면 좋겠다.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밝혔다.또한 조인성은 김C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 쿨FM ‘김C의 뮤직쇼’에 출연해 사랑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조인성은 “사랑은 쓰기도 하고 달기도 하다”고 말했고 이에 DJ 김C는 “연애를 안 하는지, 하고 싶지 않은지 궁금증이 있으실 것 같다. 사랑에 대한 명확한 생각들이 있나”라고 물었다.이에 조인성은 “어렵다. 사랑이라고 하면 그 뒤에 물음표가 항상 붙는 것 같다. 어려운 주제인 것 같고 없으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다”고 답했다. 김C가 “‘난 이런 사람을 만나는 게 행복할 것 같다’라는 기준이 있나”라고 묻자 조인성은 “예전엔 없었는데 점점 기준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2015.06.27 10:37
김하늘, 동갑내기 하지원과 미모 배틀 "곧 마흔이야..." 충격배우 김하늘과 하지원의 동갑내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김하늘은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화보촬영을 진행,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내추럴한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한편 김하늘과 동갑으로 알려진 배우 하지원은 크로커다일 레이디와 함께 진행한 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하지원은 에스닉 패턴의 티셔츠로 청량한 패션 감각을 뽐내는 것은 물론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김하늘 하지원 두 사람은 모두 1978년생으로 올해 38세지만,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한 것.김하늘 하지원 화보를 본 누리꾼은 "김하늘 하지원 동갑내기?" "김하늘 하지원, 나 보다 9살이나 많지만... 슬프다" "김하늘 하지원, 결혼 적령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8 14:23
류승범 "패셔니스타 수식어? 나도 곧 마흔인데""나도 언젠가 마흔이 될 텐데, 패션과 관련된 '스타일리시' 수식어는 민망하다."류승범은 지난 1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날 류승범은 "'좋은 배우가 됐다'·'좋은 남자가 됐다' 등 그런 말을 듣고 싶은 반면, 스타일리시하다는 수식어는 도대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류승범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여전히 길들여 지지 않는 부분은 있다. 하지만 생각이나 마음가짐은 변하는 것 같다. 무거워진다는 표현보다는 진지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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