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5:08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기업 에이직랜드는 12일 국내 개발·양산 실적을 기반으로 대만, 미국,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 계약을 추진하며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러한 해외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2026년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에이직랜드는 최근 미국 AI 반도체 기업 브레인칩과 차세대 AI 프로세서 개발 협력을 진행하며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 설계 역량을 입증했다.미국 협력에 이어 아시아 시장으로도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에이직랜드는 말레이시아 반도체 기업과 전략적 협력 및 신규 프로젝트 계약을 추진 중이다. 말레이시아는 글로벌 OSAT(반도체 후공정) 기업2026.03.09 08:38
일본 정부가 자국 공급망의 ‘아킬레스건’인 희토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 파격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9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일본은 공식 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에 희토류 채굴 및 정제 기술을 전수하고 현지 인력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희토류 분야에서 ODA가 사용되는 첫 번째 사례로, 중국이 90% 이상 장악한 정제 산업의 독점 구조를 깨기 위한 일본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잠자는 거인’ 말레이시아 깨우기… 네오디뮴 등 1,600만 톤 매장말레이시아는 약 1,600만 미터톤의 희토류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 자원 부국이다. 이는 세계 최대 매장국2026.02.06 05:55
카타르가 아시아 주요국과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장기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역내 에너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오프쇼어에너지가 지난 4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카타르 국영 카타르에너지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일본 경제산업성 및 일본 최대 전력회사 제라(JERA)와 장기 LNG 공급계약을 맺었다.페트로나스와 20년 계약…2028년부터 연 200만t카타르에너지는 지난 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21차 세계LNG회의(LNG2026) 기간 페트로나스와 20년간 연 200만t의 LNG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물량은 2028년부터 공급된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양사 간 첫 장기 LNG 공급계약이다. 사드 셰리다 알카2026.01.27 09:09
LS전선은 말레이시아에서 해저 전력망 수주에 성공하면서 턴키(설계·시공 일괄) 역량을 입증했다.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하여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턴키 수주로 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포설·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게 된다. 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2026.01.16 11:39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말레이시아 셀랑고르(Selangor) 주 샤알람(Shah Alam)에 위치한 신도시 세티아 알람(Setia Alam) 지역에 12호 매장 ‘선수리아포럼점’을 새롭게 열었다고 16일 밝혔다.12호 매장은 주거·오피스와 연계된 복합 쇼핑 공간 ‘선수리아 포럼 몰(Sunsuria Forum Mall)’에 자리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인근에는 말레이시아 주요 대형 쇼핑몰 세티아 시티 몰과 각종 전시, 행사, 스포츠 경기가 개최되는 컨벤션 센터가 있어 다양한 연령의 현지인 및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매장은 약 116㎡ 규모로 쇼핑과 여가를 즐기러 온 가족은 물론 친구나 연인과 편안하게 식사하고 대화를 즐길2026.01.15 09:31
말레이시아 공군이 차세대 주력 전투기 후보로 KF-21 보라매를 본격 검토하기 시작했다. 쿠웨이트로부터 들여오려던 중고 F/A-18 호넷 도입이 기약 없이 지연되자, 임시방편을 접고 장기 대안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탐색적 협상에 나섰다는 분석이다.벨기에 군사 전문매체 아미 레커그니션은 14일(현지 시각) "말레이시아의 MRCA(다목적 전투기) 구상이 KF-21을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다"고 전했다.중고 호넷 '오리무중'…2035년 전력 공백 현실화말레이시아 공군은 F/A-18D 호넷(1997년 도입, 1대는 2025년 조류 충돌로 손실)과 Su-30MKM을 각각 2035년·2040년 전후로 단계 퇴역시킬 계획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17년부터 쿠웨이트2025.12.22 07:29
전 세계 방위산업 시장이 공급망 붕괴로 납기 지연 몸살을 앓는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는 FA-50M 전투기의 인도 시점을 앞당긴다. 약속된 기한보다 빠르게, 더 많은 물량을 공급하는 이른바 ‘속도전’을 통해 K-방산의 제조 역량과 신뢰도를 국제 무대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는 평가다.미국 항공 전문 매체 에어로뉴스저널(Aero News Journal)은 21일(현지시각) “KAI가 말레이시아 공군(RMAF)의 전력 현대화 계획(CAP55)에 발맞춰 FA-50M의 인도 일정을 가속화했다”고 보도했다.2026년 ‘납품 시계’ 빨라졌다… 4대에서 6대로 확대에어로뉴스저널에 따르면 무함마드 노라즐란 아리스(Muhammad Norazlan Aris)2025.12.18 05:35
말레이시아, 특히 조호르(Johor)주가 지정학적 긴장과 생성형 AI 수요 급증이라는 세계적 격변 속에서 아시아의 새로운 AI 데이터 센터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과거 농업 의존도가 높았던 조호르는 불과 3년 만에 900메가와트(MW) 이상의 데이터 센터 용량을 확보하며, 기존 허브였던 싱가포르가 10년 이상 걸려 확보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17(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2023년과 2024년 말레이시아는 최소 2,104억 링깃(514억 달러)의 디지털 투자를 유치하는 등 아시아 지역 내 디지털 투자의 주요 자석이 되고 있다.싱가포르 근접성 덕분에 '황금 삼각지대' 형성말레이시아가 급부상한 주요 요인은 싱가포르와의 지리적 근접성이다2025.12.14 11:51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협력해 진행한 한류와 수출 마케팅을 결합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정부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코트라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선웨이 피라미드 컨벤션센터에서 '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한류와 수출 마케팅을 결합한 행사로 국내외 기업 300여개 사가 참여했으며 사흘간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산업부와 코트라는 한류와 소비재의 선순환 확산을 목표로 한류 본고장인 아세안 지역에서 행사를 마련했다.아세안은 중국, 미국에 이어 한국 4대 소비재(화장품·식품·생활용2025.12.13 10:24
말레이시아가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희토류 수출국이자 정제국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경제 이익을 극대화하려면 공급망의 가치사슬 상위 단계로 진입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12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말레이시아 전략국제문제연구소(ISIS)는 보고서를 통해 희토류에 의존하는 자석 및 기타 부품 제조 개발이 시급하며, 완전한 순환 공급망 통합은 2050년까지 약 919억 링깃(224억 달러)의 GDP 기여도와 9만 6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중국 외 희토류 생태계의 '중추'현재 전 세계 희토류 정제 능력의 88%를 중국이 차지하며, 말레이시아가 5%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호주2025.12.08 09:21
롯데GRS는 지난 5일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의 말레이시아 현지 1호점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롯데리아 말레이시아 1호점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서쪽 상업, 주거, 산업 중심 도시인 프탈링자야(Petaling Jaya)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더 커브몰(The Curve Mall)’ 1층에 입점한다.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는 “말레이사아 1호점은 단순 첫 매장의 의미를 넘어 말레이시아 시장에서의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세라이그룹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착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말레이시아 롯데리아 1호점은 더 커브몰 내 1층 약 71평, 122025.12.02 02:00
말레이시아 반도 서부 지역이 ‘잘못된 시간대’를 사용하고 있다는 오랜 주장이 최근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 장관의 새벽 조깅 인증 글을 계기로 수면과 건강, 교육, 경제 효율성 등 다양한 논점이 얽힌 시간대 조정 논의가 재점화됐다고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바에선 새벽 6시부터 뛸 수 있어요”…조깅 글이 쏘아올린 작은 공도이체벨레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의 텡쿠 자프룰 아지즈 장관은 최근 사바주의 주도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한 뒤 “이곳은 해가 일찍 떠서 아침 6시에 조깅하고도 8시 30분 일정에 여유롭게 참여할 수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X에 올렸다. 이 글은 의도와 달리2025.12.01 12:59
SPC그룹은 말레이시아 쉐이크쉑 4호점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Pavilion KL)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이 매장은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대표 번화가인 부킷빈탕(Bukit Bintang)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 1층에 위치한다. 160석 규모다.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는 700여 개의 패션·뷰티·다이닝 매장이 입점한 말레이시아 대표 랜드마크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으로 꼽힌다.매장 인테리어는 쿠알라룸푸르 특유의 스트리트 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의 활기와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외벽은 말레이시아 스트리트 아티스트 ‘켄지 차이(Kenji Chai)’와 말레이시아 도2025.11.25 09:15
케데헌, K-뷰티·푸드의 성공으로 한류와 K-소비재가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문화-산업의 동시 수출 확대를 위한 한류박람회 준비가 막을 올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한류스타 ‘문가영’과 보이그룹 ‘넥스지’, ‘싸이커스’가 12월 11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2025 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25, Kuala Lumpur)’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고 25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한류 인지도를 활용해 K-소비재·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문화와 산업의 선순환 수출구조를 확산시키는 대표행사로 코트라가 2010년부터 매년 개최 중이다. 이번 개최지인 말레이시아는 글로벌사우스 전진시장이자2025.11.24 04:05
미국이 중국의 희토류 독점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말레이시아를 새로운 공급망 거점으로 낙점하고 동맹국과 투자를 집중하려고 하지만, 이미 현지 생태계를 장악한 중국 견제가 거세 '공급망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의 희토류 야망은 말레이시아에 집중되지만, 중국은 이미 그곳에 있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미·중 간 치열한 자원 확보 경쟁의 실태를 보도했다.'탈중국' 기수 자처하는 美... 韓·日 동맹과 '슈퍼 자석' 허브 구축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이 전 세계 희토류 채굴의 70%, 가공의 90%를 장악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말레이시아 파항주(州)에 위치한 호주 기업 라이나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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