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14:27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인공지능(AI)용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구조적 전환을 꾀하며 글로벌 밸류체인에 안착을 추진한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6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13일부터 이틀간 익산공장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업별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역량 강화와 핵심 이슈의 심도 있는 토의가 주가 됐다. 회로박사업과 전지박사업을 일자별로 각각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김연섭 대표이사는 “부분적인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본원적인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구조적 전환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가 되야 한다”고 올해 신년사를 발표한 바 있다. 첫날은 고부가 회로박 사업 중심으로 신속2025.11.11 09:4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이번 3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09시32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거래일 대비 6.88% 오른 3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13.59% 오른 3만 63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목표 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김예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영업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나, 이번 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EV향2025.11.11 09:05
한국투자증권은 11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이번 3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종가는 3만2000원이다김예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영업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나, 이번 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EV향 수요는 둔화될 것이나 주요 고객사의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향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및 리튬인산철(LFP) 라인 전환이 본격화되며 ESS 매출 비중이 내년 25%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인공지능(AI2025.10.10 16:11
캐나다 실리콘 배터리 소재 전문업체 NEO배터리머티리얼즈가 경기권에 2.5에이커(약 1만1150㎡) 규모의 부지를 확보해 연간 20톤 수준의 실리콘 배터리 소재 생산라인을 마련했다고 지난 9일(현지시각) 피너마이즈가 보도했다.이를 통해 이 회사는 드론과 인공지능(AI) 기기용 고출력 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직접 관리하는 수직통합 체계를 본격화한다6개 동 규모 생산·연구 단지 조성NEO배터리머티리얼즈는 기존 전극생산공장 옆에 6개 동짜리 생산·연구 단지를 세웠다.이 가운데 한 동은 연간 20톤의 실리콘 배터리 소재를 생산할 설비를 갖추고, 나머지 다섯 동은 연구·개발(R&D)과 향후 설비 증설을2025.09.20 08:34
우리나라 대표 전구체 기업 에코프로 머티리얼즈가 북미 시장에서 폐배터리 재활용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장기적인 채비를 갖췄다. 에코프로 머티리얼즈는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그린리이온과 손잡고, 미국 현지에서 만드는 재활용 니켈·코발트·망간(NCM) 수산화물을 공급받는 내용의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세계 배터리 공급망이 원자재 채굴에서 '도시 광산'으로 불리는 재활용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북미 시장에서 핵심 원료의 순환 경제 체제를 선점하려는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9일(현지시각) 에코프로 머티리얼즈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그린리이온이 발표한 의향2025.09.16 09:25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스페인 몽로이그델캠프 엘스 코멜라레츠 산업단지에서 드디어 전기차 동박 공장 건설에 착공했다. 총 투자액은 약 5600억 원으로 집계되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 15일(현지시각) 토지 도시화와 인프라 건설에 들어갔다고 현지 타라고나 등 다수 매체가 보도했다.동박 생산시설·도시화 사업 본격화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몽로이그델캠프 엘스 코멜라레츠 산업단지 44헥타르 부지에서 최대 3개의 동박 생산라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계획된 투자금 중 약 1800만 유로(약 290억 원)는 도시화에 쓰인다. 토지의 70%는 산업용으로, 나머지 30%는 녹지·도로·주차장 등 공공시설로 할당된다. 산업단지 내에는 자전거도로2025.08.18 10:25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스페인 카탈루냐에 추진하는 대규모 배터리 소재 공장 건설을 둘러싸고 현지 여론이 날카롭게 맞서고 있다고 현지 언론 엘 트리앙글레(El Triangle)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카탈루냐 자치정부는 일자리 1400개 창출과 스페인을 유럽 전기차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기회로 보고 지원에 나섰다. 그러나 환경단체와 주민들은 만성적인 가뭄에 따른 수자원 고갈과 농업 경관 파괴를 불러올 '재앙'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스페인 카탈루냐 타라고나주 바시스 캄프 지역의 몬트로이그 델 캄프에 전기차 배터리 핵심 음극집전체인 일렉포일(동박) 생산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엘스 코메야레2025.05.29 08:30
유럽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 진출을 노리는 한국 기업들의 현지 생산기지 구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스페인 현지 언론 디아리메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각)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스페인 바이시 캄프 지역 몬트로이그 델 캄프에서 일렉포일(전해동박) 공장 건설을 위한 부지 개발 승인을 최종 받았다고 보도했다.◇ 행정 절차 완료로 부지 개발 즉시 착수 가능몬트로이그 델 캄프 시의회 지방정부 위원회는 지난 27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제출한 코멜라레츠 산업단지 도시화 및 구역 재지정 사업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계획 수립과 관리를 위한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즉시 부지 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2025.05.14 09:26
SK가 SK머티리얼즈의 자회사 4곳을 SK에코플랜트에 편입시키며 리밸런싱(사업조정)에 속도를 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SK머티리얼즈의 반도체 소재 자회사 4곳을 SK에코플랜트 자회사로 재편하고 SK C&C가 보유한 30메가와트(MW) 규모 판교 데이터센터를 SK브로드밴드에 약 5000억원에 매각하는 내용을 각각 의결했다.사내독립기업(CIC)인 SK머티리얼즈와 SK C&C가 보유한 반도체 소재,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각각 SK에코플랜트와 SK브로드밴드에 집중시켜 미래 핵심 사업간 시너지를 통해 보유 지분 가치를 높이려는 포석이다.이에 따라 SK㈜는 SK머티리얼즈 CIC 산하의 자회사 SK트리켐(65%), SK레조낙(2025.05.04 09:03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에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공장 건설 계획이 현지 주민들의 거센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스페인 현지 매체 '디아리 데 타라고나'는 지난 3일(현지시각) 현지 주민 약 3천 명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공장 건설 예정지인 몬로이그 델 캄프 지역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시위대는 트랙터 10여 대를 앞세운 행진 후 공장 건설 예정 부지에 건조지대 식물을 심었다. 이들은 이 땅이 "위험한 화학단지로 변할 수 있다"며 황폐한 땅을 되살리는 상징적 행동을 펼쳤다.'레볼테스 데 라 테라' 단체가 주도한 이번 시위에 농민연합을 비롯한 여러 환경단체들이 참여했다. 농민연합의 톤 크루셀스 대표는 "타라고나2025.04.27 09:09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스페인 배터리 공장 설립 계획이 현지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혔다.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공장을 유치한 시 당국에 소송을 제기했다. 스페인 몬로이치 델 캄프(Mont-roig del Camp)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동박 공장을 건설하려는 12억 유로(약 1조 9616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에 환경·지역 단체들의 행정 소송을 제기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6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이 사업은 시의회의 신속 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두 건의 소송이 카탈루냐 고등법원(TSJC)에 제기되면서 암초에 부딪혔다. 공장 건설 가능 여부는 이제 법원의 판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부지 매입 비용은 450만 유로2025.04.01 13:2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에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부품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지 환경단체의 반발에 직면해 난항이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현지의 독특한 기후 조건을 경제적 자산으로 활용한 전략적 결정으로 주목받고 있다.스페인 유력 일간지 '엘 파이스(El País)'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몬트-로이그 델 캄프(Mont-roig del Camp)에 초기 약 56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용 구리 박막(일렉포일) 생산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현지 농식품 기업 아메틀러 오리겐의 투자도 함께 이루어져 두 프로젝트를 통해 총 11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2025.02.24 10:5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인터배터리 어워즈’ 소재·부품 분야에서 ‘하이엔드 하이브리드 동박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수상한 하이엔드 하이브리드 동박은 독보적인 특허권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 유일 극박·고강도·고연신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이차전지용 핵심 소재다. 일반적으로 동박은 강도를 높이면 연신율이 떨어지고 반대로 연신율을 높이면 강도가 낮아지는 상충 관계의 물성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수상 제품은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특징이 있다.특히 상온과 고온 환경에서도 물성의 변화가 없어서 배터리 셀의 신뢰성을 극대화해주고 고강도와 고연신을 동시에 구현해 뛰2025.01.09 15:28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4일 오전 10시 전북 익산시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9일 공시했다. 정관 변경 등이 주요 안건이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최대 주주는 롯데케미칼로 지분율은 53.30%다,. 1987년 설립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자 장비에 사용되는 얇은 구리 막인 '일렉포일'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다. 이차전지용 동박은 리튬이온 전지의 음극 집전체 소재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과 충방전 안전성,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 요구되는 고강도·고연신 물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하이브리드 동박 제품을 생산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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