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6 21:49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 발생 9일째인 16일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메르스 환자 A(61)씨의 접촉자 중 의심환자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쿠웨이트에서 돌아온 A씨가 지난 8일 메르스 확진을 받은 이후 아직까지 추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A씨의 접촉자 중에서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된 사람은 직전 발표 대비 1명 늘어난 14명으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그러나 음성 판정을 받았더라도 잠복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보건당국의 관리를 받게 된다.A씨의 일상접촉자는 총 424명이다. 지자체 담당자를 통해 매일 전화로 이들의 건강상태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일상2015.07.20 14:25
메르스 확진자 15일째 0명, 그러나 완치자도 없어 "치료 중인 환자 14명 中 3명은 상태 불안정"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신규 확진자가 15일째 증가하지 않았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신규 환자와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누계 환자수는 186명, 총 사망자는 36명을 각각 유지하고 있다.발표일 기준으로 신규 환자는 지난 6일 이후 15일째, 사망자는 12일 이후 9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그러나 완치자도 추가되지 않았다. 메르스 환자 중 완치자와 사망자를 빼고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과 마찬가지인 14명이다. 이 중 11명은 상태가 안정적이지만 3명은 불안정 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격리해제자는 1만6천671명, 격리자 수는 전날 68명에서 22명으로 줄어들었다.메르스 확진자 15일째 0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메르스 확진자 15일째 0명, 드디어 진정세네" "메르스 확진자 15일째 0명, 다행이다 정말" "메르스 확진자 15일째 0명, 이만하길 천만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23 13:15
강동성심병원(한림대학교)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해 국민안심병원에서 제외됐다고 보건당국이 23일 밝혔다.오늘 2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173번(여·70) 확진자는 활동보조인으로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 머물다가 76번 환자와 접촉해 메르스에 감염됐다.이 환자는 목차수내과, 상일동 본이비인후과, 강동신경외과를 거쳐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즉각 강동성심병원은 외래, 입원 및 수술, 면회를 중단하고 외래·입원환자 병동을 폐쇄했다. 이후 곧바로 소독을 실시하였고, 역학조사를 통해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 격리 조치에 나섰다.한편 강동성심병원은 지난 12일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으나 병원 내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안심병원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강동성심병원 메르스 소식에 누리꾼은 "강동성심병원, 국민안심병원 사이트도 왠지 못 믿겠어" "강동성심병원, 확진자 또 나타났구나" "강동성심병원, 메르스 환자가 다녀간 병원이 하도 많아서 기억도 가물가물"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20 00:07
메르스 확진자 166명, 사망자는 24명으로 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9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확진자 수가 1명 늘어 총 166명이며, 사망자도 1명 늘어 24명이 됐다고 밝혔고, 이번 확진자는 안양시 호계동에 거주하는 A씨(63)씨로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있는 부인을 간호하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안양 메르스 환자 A씨는 주로 승용차를 이용해 삼성서울병원을 오간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수원의료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안양 메르스 환자 A씨의 아들 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안양시는 메르스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함에 따라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필운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24시간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했다. 한편 전국 메르스 환자 수는 총 166명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전체 격리자 수는 전날보다 7909명 줄어든 5930명이며 이중 자가격리자는 5161명, 병원 격리자는 769명이다. 이어 메르스대책본부는 이날 새벽 120번(남·75)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이 환자는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머물다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돼 지난 10일 확진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었다.2015.06.19 21:45
메르스 확진자가 166명, 사망자도 1명 늘어났다. 19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166명이고, 이 중 120번 환자(75)가 이날 새벽 사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메르스 사망자는 총 24명으로 늘어났다. 전체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한 국내 메르스 치사율은 14.5% 수준이다.또한 메르스 격리자는 5천930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날보다 799명 감소한 수치다.한편 한국-WHO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합동평가단 중 한 명인 정해관 성균관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18일 메르스 종식 시기에 대해 "이달 중에는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2015.06.19 14:17
메르스 확진자 수가 166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30명이 퇴원했으며, 24명이 사망했다.19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메르스 확진자는 1명 추가돼 166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인 166번째 환자는 5월25일부터 6월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부인을 간병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 현재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한편 관리본부는 지난 18일 새벽 확진된 165번째(79)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76번째 확진자가 6월5일부터 이틀간 내원한 강동경희대병원에 6월6일부터 6월13일 사이 투석을 받기 위해 내원한 환자로 조사됐다고 밝혔다.메르스 확진자 수 소식에 누리꾼은 "메르스 확진자 수, 밤사이 1명만 늘어난 거야? 주춤하는 건가" "메르스 확진자 수, 지긋지긋한 메르스" "메르스 확진자 수, 병원 이름만 빨리 공개했어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9 12:02
제주도 메르스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이 환자는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가족 등 일행 12명과 함께 3박 4일 일정으로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보건당국은 "확진 판정이 나온 지 나흘이 지난 어제서야 해당 환자가 일선 보건소로부터 제주 여행 사실을 보고 받았다"면서 "제주도에 함께 다녀온 사람들이 여행 도중, 이 환자가 기침을 했다는 사실을 해당 보건소에 알렸다"고 19일 밝혔다.이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지난 12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격리돼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중 밖으로 뛰쳐 나와 소란을 피웠다.이 환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메르스 검사를 받던 중 "내가 메르스에 걸렸다면 다 퍼뜨리고 다니겠다"며 난동을 부렸다. 또한 검사 결과도 기다리지 않고 걸쇠를 부수고 진료소를 벗어나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가기도 했다.제주도 메르스 환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제주도 메르스, 잘하는 짓이다" "제주도 메르스, 택시 기사는 무슨 죄야" "제주도 메르스, 몸을 꽁꽁 묶어놔야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8 13:34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3명이 추가 돼 165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가 4명 늘어나 총 23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3명의 확진자 중 2명은 아산충무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163번 확진자는 119번 확진자가 아산충무병원에 입원한 기간인 지난 5~9일 같은 병동에 출입한 의료진이며, 164번 확진자는 75번, 80번 확진자가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 같은 병동의 의료진인 것으로 확인됐다.나머지 1명인 165번 확진자는 강동경희대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로 대책본부는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메르스로 인한 총 사망자가 23명으로 집계됐다. 메르스 치사율도 13.93%로 전날보다 1.57%포인트 증가했다. 사망자는 31번째(남, 69세, 결핵/고혈압), 42번째(여, 54세, 기관지확장증/고혈압), 77번째(남, 64세, 고혈압/천식/괴사성췌장염/복강내감염), 82번째(여, 82세, 백내장 양안 수술) 확진자들로 고위험 군에 속해 있었다.한편 대책본부는 치료 중인 환자는 118명(72%)으로 전날(124명)보다 6명 감소했고, 퇴원자는 5명 늘어난 24명(15%)이라고 알렸다. 퇴원자는 40번째(남, 24세), 44번째(여, 51세), 59번째(남, 44세), 62번째(남, 32세), 71번째(여, 40세) 확진자로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2015.06.18 11:33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3명 늘어나 165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가 4명 발생했다고 보건복지부 중앙메스르관리대책본부는 밝혔다. 새로 추가된 확진자 중에는 아산충무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포함되어 있다. 163번 확진자는 119번 확진자가 아산충무병원에 입원한 기간인 지난 5~9일 같은 병동에 출입한 의료진이며 164번 확진자는 75번, 80번 확진자가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 같은 병동의 의료진인 것으로 파악됐다.나머지 165번 확진자는 강동경희대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로 대책본부는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사망자도 4명 늘어나 메르스로 인한 총 사망자가 23명으로 집계됐다. 메르스 치사율도 13.93%로 전날보다 1.57%포인트 증가했다. 사망자는 31번째(남, 69세, 결핵/고혈압), 42번째(여, 54세, 기관지확장증/고혈압), 77번째(남, 64세, 고혈압/천식/괴사성췌장염/복강내감염), 82번째(여, 82세, 백내장 양안 수술) 확진자들 이다.한편 대책본부는 치료 중인 환자는 118명(72%)으로 전날(124명)보다 6명 감소했고, 퇴원자는 5명 늘어난 24명(15%)이라고 밝혔다. 퇴원자는 40번째(남, 24세), 44번째(여, 51세), 59번째(남, 44세), 62번째(남, 32세), 71번째(여, 40세) 확진자로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2015.06.17 14:53
삼성서울병원 방사선기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17일 기준, 메르스 확진 환자 162명 가운데 삼성서울병원 방사선 기사가 포함되어 있다.방역당국은 “162번 환자로 확인된 삼성서울병원 방사선 기사는 지난 11~12일께 다른 메르스 확진자의 영상진단장치를 촬영하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또한 역학조사 결과, 이 환자는 업무 중 4명의 메르스 확진 환자를 촬영하면서 일부 감염자의 기침을 정면에서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이 환자에 대해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삼성서울병원 방사선기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기사, 의료진들 정말 안타깝네요”, “삼성서울병원 방사선기사, 빨리 쾌차하시길”, “삼성서울병원 방사선기사, 이분 꼭 완치되셔야 할 텐데”, “삼성서울병원 방사선기사, 메르스 언제 사라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6 17:09
대구 메르스 확진자가 나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A씨(52)가 발열 등 증세를 보여 대구보건환경연구원(1차)·질병관리본부(2차)에 가검물 검사를 의뢰한 결과 2차례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3일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공중목욕탕을 다녀왔으며, 전날(15일) 보건소를 찾았다. 현재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 중이다.앞서 A씨는 지난달 27~28일 어머니가 입원한 서울삼성병원에 병문안을 다녀왔다. A씨의 어머니는 메르스 확진환자로 알려졌다. A씨와 같이 병문안을 갔던 누나는 지난 10일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아 대전 한 병원에 격리 중이다. 같은 구청에 근무하는 이 공무원의 부인과 중학생 아들은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으며 자가격리 중이다.A씨는 전날 격리되기 전까지 업무를 계속해 왔으며, 직원들과 회식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구시는 같은 공간에서 근무했던 남구청 직원 등 A씨와 접촉했던 50여명에 대해 자가격리 등 조치를 내렸다. 대구시 관계자는 "A씨가 근무했던 주민센터는 방역작업 후 폐쇄했다"며 "A씨 행적과 그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2015.06.16 12:41
메르스 확진자 4명이 추가돼 전체 환자 수가 총 154명으로 늘어났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대구의 공무원을 포함 4명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감염자수가 154명으로 늘었다고 16일 밝혔다.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이날 확진자 명단에 추가된 환자 4명 중 151번째(38·여)·152번째(66)·154번째(52) 환자는 지난달 27∼28일 가족 간병 등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이 가운데 154번째 환자는 당시 어머니의 문병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누나와 함께 방문했다. 이에 누나는 이달 10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대전에서 격리치료를 받았으나, 본인은 정상 출근해 업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또 기존 감염자 중 38번째(49)·98번째(58)·123번째(65) 환자가 숨져 사망자는 총 19명으로 늘었다. 이에 메르스 치사율이 12%를 넘었다.이들 중 2명은 별다른 기저질환이 없었다.메르스 확진자 4명 늘어 총 154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확진자 4명 늘어 총 154명, 이번 주 안으로 200명 될 듯" "메르스 확진자 4명 늘어 총 154명, 환자 수 뿐만 아니라 사망자 수도 늘어나네.2015.06.16 11:14
메르스 확진자 4명 늘어 총 154명으로 집계됐다.지난달 삼성서울병원을 다녀간 대구의 공무원을 포함 4명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감염자수가 154명으로 늘었다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6일 밝혔다.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이날 확진자 명단에 추가된 환자 4명 중 151번째(38·여)·152번째(66)·154번째(52) 환자는 지난달 27∼28일 가족 간병 등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이 가운데 154번째 환자는 당시 어머니의 문병을 위해 누나와 동행했으며, 누나는 이달 10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대전에서 격리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본인은 정상 출근해 업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또 기존 감염자 중 38번째(49)·98번째(58)·123번째(65) 환자가 숨져 사망자는 총 19명으로 늘었다.이들 중 2명은 별다른 기저질환이 없었다.감염자 가운데 9번째(56)·56번째(45)·88번째(47) 환자는 메르스가 완치돼 15일 퇴원, 전체 퇴원자가 17명으로 증가했다고 한 매체는 전했다.메르스 확진자 4명 늘어 총 154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확진자 4명 늘어 총 154명, 곧 200명 돌파할 듯" "메르스 확진자 4명 늘어 총 154명, 줄어들기는 커녕.2015.06.16 10:35
대구에서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던 환자가 2차 검사를 통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음으로써 이른바 메르스 청정지역이었던 대구도 뚫리고 말았다.오늘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남구청 모 주민센터 직원 김(52)씨가 의심 증세를 호소해, 지난 15일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이날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김 씨는 현재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발열과 복통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같은 구청에서 근무하는 부인과 중학생 아들은 아직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아 자가격리 됐다.방역당국 조사결과 김 씨는 지난 13일 최초로 오한 증상이 나타났지만 어제 1차 양성 판정을 받기 전까지 정상 근무를 해왔고 직원들과 회식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김 씨의 잠복기가 당초 알려진 메르스의 잠복기(최대 14일)를 뛰어넘는다는 것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 씨는 지난달 27일, 28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어머니의 병문안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 됐다. 이에 김 씨가 삼성서울병원을 다녀온 뒤 첫 증상이 나타나기 까지 걸린 시간은 17일로 메르스 최대 잠복기로 알려진 2주가 넘는 기간이다.대구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구 메르스, 결국 양성 판정나왔네" "대구 메르스, 부인과 아이에겐 별 탈 없어야 할 텐데" "대구 메르스, 대중목욕탕도 다녀왔다더만.2015.06.13 09:36
메르스 확진자 2명 숨져 사망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이는 126명의 메르스 확진자 중 10.3%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12일 메르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 2명(12, 13번째 사망자)을 발표했다.이들은 모두 지난달 27일부터 31일 사이 대전 건양대병원에 입원해 1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달 1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병원 격리 병실에서 입원 치료하던 중 상태가 악화돼 이날 오후 숨졌다.12번째 사망자인 23번 확진자는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천식을, 13번째 사망자인 24번 확진자는 천식과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전국 22개 상급종합병원, 61개 종합병원, 4개 병원을 국민안심병원 87곳으로 선정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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