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04:32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이 그리스의 세계적 해운사 나비오스 마리타임 파트너스로부터 885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하며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나비오스가 국제 환경 규제 강화에 맞춰 친환경 선대 구축을 서두르는 가운데, HJ중공업이 핵심 파트너로 낙점된 것이다. 이번 계약은 미래 선박 시장을 선도하려는 한국 조선업계의 저력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는다.그리스 선박 중개업체 인터모달과 오프쇼어 에너지에 따르면 나비오스가 발주한 8850TEU급 메탄올-레디 컨테이너선 4척은 HJ중공업이 건조한다. 척당 가격은 1억2025.06.16 10:35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지난해 국내 최초 메탄올 이중추진 컨테이너선(HMM, 9K TEU급) 도입 금융을 성공적으로 지원해 세계적인 선박금융 전문지인 마린머니(Marine Money)가 주관하는 ‘2024년 올해의 딜(Deal of the Year)’에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해진공은 국적선사 대상 선박금융 전문 지원기관으로서, 국내외 다수 금융기관(국내 4개, 국외 5개 社)과 협업해 우수한 금융 조건으로 성공적인 금융을 추진하여 국내 최초 메탄올 추진선 대규모 도입(컨테이너선 9척)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한편 올해 4월 IMO 제83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 승인된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가 2027년부터 발2023.06.21 15:01
현대미포조선이 메탄올 추진 탱커 수주에 성공했다. 캐나다의 해운회사 알고마센트럴(Algoma Central Corporation, 이하 알고마)이 현대미포조선에 3만7000dwt급 메탄올 연료 추진 탱커 선박 2척을 주문했다고 19일(현지시간)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발표했다. 계약금액은 1억2700만캐나다달러(약 1240억원)로 2025년 1분기 인도될 예정이다. 새 선박은 아이스클래스(Ice-Class) 1B의 등급의 설계를 바탕으로 메탄올 연료가 사용가능한 친환경 선박이다. 알고마는 현대미포조선으로부터 선박을 인도받으면 캐나다의 어빙오일(Irving Oil)에 장기용선할 예정이다. 어빙오일은 이 선박들을 캐나다 대서양과 미국 동부연안의 항구를2023.06.19 14:33
HD현대그룹이 ‘탈탄소’ 추세에 맞춰 석유와 LNG(액화천연가스)에 이어 선박용 대체연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메탄올 추진 선박 건조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다.19일 HD현대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지난 5월 22일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탑재한 세계 최초 1만62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첫 블록을 도크 안에 탑재하는 기공(Keel Laying, 용골거치)식을 열였다.기공식은 건조 선박용 강재를 입고하고, 조립 형태에 따라 절단해 소블록, 중블록, 대블록의 순으로 조립해 크레인으로 들어올링 수 있는 범위까지 2~3개의 블록을 결합하는 선행탑재(PE, Pre-Erection) 후, 결합한 첫 블록을 도크에 탑재2022.10.06 10:58
전세계적인 친환경 흐름에 조선업계도 메탄올을 연료로 한 친환경 선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현대중공업그룹의 한국조선해양이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선사 머스크로부터 1조6200억원 규모의 대형 컨테이너선 6척의 주문을 수주하며 친환경 메탄올을 연료로 한 이중연료 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5일 머스크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머스크의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메탄올과 기름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추진 엔진이 탑재되며 건조는 현대중공업이 맡아 2025년 인도예정이다. 각 선박은 1만7000개의 표준 20피트 컨테이너를 싣을 수 있으며 이 선박들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될 것이라고2021.12.12 09:02
글로벌 1위 선사 머스크(Maersk)가 차세대 친환경 선박인 메탄올 추진선에 대한 기본설계를 공개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머스크가 메탄올 추진선에 대한 기본설계 도안을 공개했으며 해당 선박은 한국조선해양 계열사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될 것이라고 9일 보도했다. 관련 선박의 상세한 선종은 1만6000TEU 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이다. 선박 연료로 메탄올을 사용하며 한 번에 1만6000여개의 컨테이너선박스를 운반할 수 있는 선박이다. 업계에 따르면 신조선 설계 단계는 기본설계, 상세설계, 생산설계로 나눠진다. 기본설계에는 선사(선주)의 요구 조건, 선박이 운항할 노선에 대한 관련법 검토, 외형 설계, 하중 설계2021.11.14 09:30
최근 메탄올 추진선에 대한 인도·수주·발주 계약 소식이 잇따르면서 차세대 친환경 선박이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에서 메탄올 추진선으로 대체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최근 현대중공업 계열사 현대미포조선이 일본 선사 MOL에 메탄올 운반 추진선을 인도했다고 14일 보도했다.이 선박 이름은 '캐필라노 선(Capilano Sun)'호이며 메탄올을 운반하며 연료로도 사용한다. 메탄올은 선박 연료가 되면 기존 연료 벙커C유를 사용했을 때 보다 황산화물(SOx)은 99%, 질소산화물(NOx)은 80%, 온실가스는 25%까지 줄어 차세대 친환경 선박연료가 된다. 물론 액화천연가스(LNG)도 친환경 선박 연료가 될 수 있다2021.06.19 11:00
새로운 친환경 선박인 메탄올추진선에 대한 건조와 검사를 지원해주는 제도가 승인돼 조선·해운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메탄올은 기존 선박 연료유 벙커C유와 비교해 황산화물(SOx)은 99%, 질소산화물(NOx)은 80%, 온실가스는 최대 25%까지 줄일 수 있어 액화천연가스(LNG)를 잇는 친환경 선박연료로 주목 받고 있다. 그동안 메탄올은 생산 단가가 높아 선박용 연료로 사용하는 데 무리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주 원료인 천연가스 생산량이 증가해 이 원료에서 파생되는 메탄올 생산 단가도 낮아졌다. 이에 따라 메탄올에 관한 연구개발, 법·제도 등이 추진되는 분위기다. 특히 메탄올은 LNG에 비해 초기 인프라 구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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