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10:36
오뚜기가 지난 15일 경기도 안양시 오뚜기 안양공장 내에 조성된 ‘함태호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과 황성만 사장을 비롯해 전·현직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16일 오뚜기에 따르면 함태호홀은 오뚜기 창업자인 풍림 함태호 명예회장의 일생과 경영철학을 기념하고 오뚜기의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헤리티지 공간이다. 해당 공간은 1972년 준공돼 2009년까지 분말카레 및 스프 공장으로 활용됐던 안양1공장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기존 공장의 구조와 흔적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새로운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연면적 8700㎡ 규모의 함태호홀은 지하2026.03.25 13:46
고려아연의 과도한 명예회장 퇴직금 지급 관행에 제동이 걸리며, 지배구조 개선의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영풍·MBK 파트너스 측이 주주 제안한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안'이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퇴직금 지급 대상인 '회장' 범주에서 '명예회장'을 명시적으로 제외한 점이다.그동안 고려아연은 명예회장을 포함한 회장 직급에 대해 '재임 1년당 4배'의 퇴직금 지급률을 적용해왔다. 이는 통상적인 상장사 사장급 지급률(2~2.5배)의 두 배 수준으로, 과도한 보수 체계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명예회장 연봉 또한 대표이사보다 높은 20억 원대에2026.02.26 15:47
미스토홀딩스(대표 윤근창)가 윤윤수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명예회장 추대는 미스토 그룹 창업주이자 대한민국 ‘샐러리맨 신화’로 불리며 M&A(인수합병)의 귀재로 평가받는 윤윤수 회장의 기업가 정신과 경영 철학을 계승하는 한편, 체계적인 리더십 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윤윤수 명예회장은 미스토홀딩스(舊 휠라홀딩스)의 창업주로서,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와 세계 1위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Titleist)와 풋조이(FootJoy)를 보유한 아쿠쉬네트(Acushnet Company)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회사를 연 매출 4.52026.01.16 08:32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국내 AI 분야의 인재 육성과 관련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KAIST에 사재 총 603억 원을 기부했다.김재철 명예회장과 KAIST는 1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원그룹 본사에서 59억 원 추가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김재철 명예회장은 앞서 2020년, KAIST에 '김재철AI대학원' 설립을 위해 500억 원을 기부하고, 이후 44억 원을 추가로 기부한 바 있다. 김재철AI대학원 건물의 설계가 본격화됨에 따라 원활한 건립을 위해 부족 예상액 59억 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결정했다.KAIST는 김재철 명예회장의 기부금을 통해 성남시 판교에 김재철AI대학원 건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1만8182㎡ 규2026.01.11 09:29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전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만나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견고한 노사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HD현대는 권오갑 명예회장이 최근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역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를 이끌었던 5명의 전임 지부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권 명예회장은 “최근 조선업이 호황기에 접어들었다고 하지만 중국의 거센 추격 등 글로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사가 함께 손을 맞잡고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권 명예회장과 전임 지부장들의 인연은 HD현대중공업의 가장 위태로웠던 순간부터 이어2025.10.12 23:00
'비철금속 업계 거목'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지난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최 명예회장은 1974년 고려아연을 설립하고 부친 고(故) 최기호 창업주와 함께 회사를 세계 1위 비철금속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1941년 황해도 봉산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74년 서른넷의 나이에 고려아연 창립 멤버로 합류했다.최 명예회장은 고려아연을 세계 최고의 제련소로 키우기 위해 힘을 쏟았다. 기술연구소 설립과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생산 시설 확장에 적극 나섰다. 영풍정밀, 서린상사 등을 세워 시너지 효과도 창출했다. 이 결과2025.10.10 17:38
고(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고려아연 본사에서 진행됐다. 고려아연은 서울 종로 본사에서 최윤범 회장과 유중근 여사(전 적십자 총재) 등을 포함한 유가족과 이제중 부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진행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약 1시간 동안 비공개로 열렸으며 약력 보고와 추모 영상 시청, 조사,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 명예회장은 지난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이날 백순흠 사장 "최 명예회장은 부친(故 최기호 창업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이어받아 고려아연을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제련기업으로 성장시켰고, 평생을 기업 발전은 물론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했2025.10.09 19:33
산업통상자원부는 김정관 장관이 9일 고(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자원 빈국이던 대한민국에서 세계 1위의 제련기업 고려아연을 일궈낸 고인의 삶은 대한민국 산업화에 주춧돌을 놓은 거목의 여정이었다”며 “고인과 같은 기업인들의 헌신과 도전정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나라가 산업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인을 기렸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혁신을 선도하고 첨단기술 패권 경쟁의 중심에 서기 위해서는 기업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그 속에서 혁신이 꽃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 명예회장 영결2025.10.07 15:26
7일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졌다. 회사 임직원들은 물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장형진 영풍 고문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이날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 명예회장 빈소에는 이른 시간부터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최 명예회장은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임종은 유중근 여사(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차남 최윤범 회장 등이 지켰다. 그는 1974년 고려아연을 창립한 이래 부친 고(故) 최기호 고려아연 초대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이어받아 회사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1위 비철금속2025.10.07 13:22
장형진 영풍 고문이 고(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최 명예회장은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7일 오전 11시 52분쯤 장 고문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그는 약 10분간 빈소에 머무르며 고인을 추모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조문을 마치고 돌아가는 장 고문을 직접 배웅하기도 했다. 장 고문은 고인과의 인연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도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장 고문과 최 명예회장은 1990년대 들어 시작된 영풍그룹 2세 경영부터 오랜 기간 동업 관계를 이어온 인연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장 고문은 영풍을, 최 명예회장은 고려아연 경영을2025.10.07 13:15
비철금속 제련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이자 고려아연을 비철금속 최고 기업으로 성장시킨 최창걸 명예회장이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최 명예회장은 1941년 황해도에서 고(故) 최기호 고려아연 초대 회장의 6남 3녀 중 차남(5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960년 경기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상과대학 경제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이어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그는 1974년 고려아연을 창립한 이래 부친의 기업가 정신을 이어받아 회사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1위 비철금속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헌신했다. 고려아연 설립부터 자금 확보 난항최 명예회장이 고려아연을 세우며 내세운 목표는 '세계 최고2025.10.07 03:06
고려아연을 비철금속 세계 1위로 키워낸 ‘비철금속업계 거목’ 최창걸 명예회장이 향년 84세(1941년생)를 일기로 타계했다.고려아연은 최 명예회장이 숙환으로 영면했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임종은 유중근 여사(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최윤범 회장 등이 지켰다.최 명예회장은 고려아연을 비철금속 세계 1위 반열에 올리고, 한국의 제련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비철금속업계 거목’으로 평가받는다. 1941년 황해도 봉산에서 태어난 최 명예회장은 1974년 창립 때부터 고려아연에 몸담아왔으며, 자원빈국이자 아연제련업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불과 30년 만에 100년 이2025.10.06 17:46
고려아연을 비철금속 분야 글로벌 1위 기업까지 키운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려아연은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던 최 명예회장이 이날 숙환으로 타계했다고 전했다. 최 명예회장의 임종은 부인인 유중근 여사와 아들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이 지켰다. 지난 1941년 황해도 봉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4년 고려아연 창립 시절부터 회사에 몸담으며 고려아연을 세계적인 회사로 키워낸 장본인으로 꼽힌다. 고려아연은 최 명예회장이 자원 빈국이자 아연 제련업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불과 30년 만에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제련소들을 제치고 고려아연을 세계 최고의1
캐나다 온타리오 조선소, 거제 한화오션 전격 방문…韓 잠수함 기술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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