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5 14:39
성유리와 박기웅이 살벌한 동거에 들어간다.5일 방송되는 MBC '몬스터' 44회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과 도건우(박기웅 분)가 재산 향방을 둘러싼 도도그룹 일가의 싸늘한 분위기 속에서 약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그려진다.도건우는 도도그룹 내 상속 지분 1순위자로 오수연과의 약혼은 도충(박영규 분) 회장의 점차 심각해지는 중증 치매 증상에 따라 서둘러 진행되는 것이다.게다가 오수연은 지난 43회 엔딩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의 세 번째 고백은 받은 후로 도건우-오수연의 약혼은 축복이 넘치는 여느 약혼식과는 다른 살풍경한 장면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약혼식을 치른 도건우는 도충 회장의 비밀 금고에 접근한다. 제작진은 도건우가 아버지 도충 회장의 비밀금고를 열어 그 속에서 모두를 긴장시킬 만한 엄청난 비밀자료를 손에 넣는 장면이 그려져 팽팽한 긴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오수연은 동생인 차동수의 부검의를 찾은 후 강기탄(강지환 분)의 부모님 죽음에 관련된 정보를 발견한다. 이후 오수연은 강기탄에게 전화를 걸어 "네 부모님 죽인 죽인 증거 찾을 수 있을 것 같애"라고 알려준다.우충동(박훈 분)은 자신을 면회 온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일단 면회를 오지 마세요"라고 이른다. 이에 변일재는 "너도 날 배신하려는 건 아니겠지"라고 속을 떠본다.수술을 앞둔 도충은 만일을 대비해 강기탄을 불러 도신영과 결혼해 달라고 부탁한다. "우리 신영이 부탁함세"라는 도충의 말에 강기탄과 오수연은 서로를 쳐다본다.수술을 받은 도충은 사망하고 도건우는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도건우는 "아버지가 수술 성공하면 내 계획에 차질이 생기거든"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강기탄은 도충의 사망 소리에 경악한다. 살아날 확률이 크다는 진단을 받고 수술에 들어간 도충이 갑자기 사망한 이유는 무엇일까.강기탄은 약혼식을 올리는 오수연을 찾아와서 부케를 건네며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는 절대 안 죽습니다"라고 말한다.첫사랑인 강기탄과 오수연은 이대로 어긋나는 것일까.한편, MBC 월화드2016.08.23 14:45
성유리가 정보석에게 강도 높은 복수를 결심한다.2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1회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이 변일재(정보석 분)를 향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살벌한 복수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오수연인 변일재를 압박하기 위해 수감된 우충동(박훈 분)을 찾아가 빈틈을 모색한다. 문태광(정웅인 분)은 대권에 도전한 황재만(이덕화 분)을 위해 일하고 있는 형구(김영웅 분)를 끌어 들이기 위해 미끼를 던진다. 강기탄(강지환 분)은 문태광의 보고를 들은 뒤 "그 기회만 놓치지 않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내다본다.항소심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변일재는 풀려나게 된다. 오수연은 민병호(김원해 분) 변호사와 함께 출소하는 정보석을 찾아가서 쉬어터진 두부를 건네며 선전포고를 한다.제작진은 "변일재와 같은 인물이 기사회생하는 것을 지켜본 오수연이 그동안의 복수와는 차원이 다른 심장 쫄깃한 복수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소한 변일재는 아내 황지수(김혜은 분)를 끌어안고 "이제부터 철저하게 내 편이 되어야 해"라고 말한다. 한편, 황지수는 도광우(진태현 분)가 강기탄의 부모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수는 "광우가 강기탄 부모 죽인 거 당신이랑 상관없지?"라고 변일재에게 물어본다. 앞서 도광우는 과거 강기탄(본명 이국철)의 부모가 만든 백신을 뺏기 위해 변일재를 사주해 강기탄의 부모를 죽였다. 당시 도광우는 변일재의 불륜 현장을 담은 사진으로 일재를 협박했다. 일재의 불륜 상대가 바로 지금의 아내인 황지수다. 강기탄의 이모인 정만옥(배종옥 분)은 변일재의 불륜 상대가 친동생처럼 여기던 황지수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 나머지 발을 헛디디며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사망했다. 변일재와 황지수는 정만옥의 시신을 유기한 후 결혼식을 올려 정식 부부 행세를 하고 있다.강기탄이 오수연과의 기억을 되찾은 가운데 과거 변일재와 도광우가 지은 죄가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 암시돼 기대감을 자아낸다.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2016.06.14 23:38
성유리가 강지환을 얻고 동생을 잃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월화극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24회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이 중국 비밀조직 화평단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뒤 오수연(차정은·성유리 분)과 눈물의 키스를 나누었다. 또 변일재(정보석 분)는 오수연의 동생 차동수(정순원 분)를 살해하는 장면이 그려져 오수연은 강기탄을 얻는 대신 동생을 잃는 슬픔을 맛봤다. 오수연의 동생 차동수는 뇌의 일부 기능이 월등하게 발달해서 한 번 본 것은 잊지 않는 비상한 암기력을 가졌다. 포토그래픽 메모리 기능으로 불리는 것으로 단 한번 보고 똑 같이 그리는 특수한 능력을 지녔던 것. 오수연은 동생의 그런 능력을 이용해 백신 설계도를 보여준 뒤 바로 재현해 강기탄(강지환 분)에게 보내주었다.하지만 병원으로 돌아온 차동수는 스케치북에 계속 악보를 그려댔고 그것으로 종이비행기를 만들어서 변일재에게 날리면서 비극이 시작됐다.변일재가 종이 비행기를 집어 든 순간 백신 설계도라는 것을 알아챈 것. 이후 변일재는 동수를 뒤따라가 주사기를 꽂아 살해했다.오수연은 변일재가 나간 후 곧 동생의 병실로 들어섰다. 하지만 잠든 것과 같은 모습을 보고 안심한 순간 강기탄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수연이 기탄의 전화를 받는 동안 동수가 발작을 일으켰다. 놀란 수연은 바로 간호사를 불렀으나 동수는 그대로 눈을 감았다.오수연이 동생을 보며 오열했고 변일재는 그런 수연을 바라보면서 "강기탄. 니가 아끼는 것은 내가 다 파괴할거다. 그러니까 이제 모습을 드러내"라고 도발했다.한편 강기탄은 오수연이 있는 병원으로 유성애(수현 분)와 함께 달려 왔으나 오수연을 지켜보고 있는 변일재로 인해 수연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면서 엔딩을 맞았다.2016.06.07 13:43
성유리가 '몬스터' 촬영 중에 아주 귀한 러브레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문태광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정웅인의 막내 딸 다윤이로 성유리에게 '오수연 이모 보고싶어요'라는 팬레터를 보낸 것.성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윤이가 보낸 분홍색 편지지에 쓴 러브레터를 공개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러브레터. 좋으시겠당. 넘 예뻐용"(lhn***), "오수연 이모! 이제 차정은으로 돌아오나요?^^ 몬스터 시청률 1위!!~드디어 몬스터진가를 알아보나요"(jung_eui***), "유리 파이팅! 요정때 부터 널 항상 응원해! 홧팅"(cvfd****) 등의 댓글로 성유리를 응원했다.한편 6일 방송된 MBC 월화극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21부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이 아픈 남동생으로 인해 강기탄(강지환 분)이 어릴 때 첫사랑인 이국철임을 알게 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수연이 전화로 애타게 이국철을 찾는 동안 이국철인 강기탄은 전 이모부 변일재(정보석 분)의 계략에 말려들어 나 박사(이원종 분)을 다치게 한 범인으로 몰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로써 강기탄이 현장범으로 체포되면서 그의 복수극이 또 다시 가로 막힐 것을 예고했다. 어린 시절 이국철의 집을 송두리째 파괴한 도도그룹 도광우(진태현 분)가 수감된 감옥에 그의 비밀장부를 관리하던 조폭두목 양동이가 함께 수감되면서 배신자가 바로 강기탄이라고 광우에게 일러준 것. 만일 강기탄이 나 박사를 헤친 범인으로 물려 수감된다면 먼저 수감된 도광우와 양동이가 어떤 방식으로 강기탄을 괴롭힐지 한 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오수연이 어렵게 찾은 첫사랑 강기탄과 과연 이어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월화극 '몬스터'는 50부 작으로 이제 막 중반에 들어섰다. 22회가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6.01 08:38
성유리가 강지환과 밤길 데이트를 시작했다.31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20화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과 강기탄(강지환 분)이 밤길 데이트를 시작하는 설렘 가득한 장면이 방송을 탔다.도도그룹 본부장인 도건우(박기웅 분)의 수행비서로 밤낮없이 일하는 오수연을 위해 강기탄이 늦은 밤까지 회사 앞에서 기다리다가 둘이 손잡고 퇴근한 것.하지만 도건우가 두 사람의 밤길 데이트를 쏘아 보고 있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그려졌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궁지에 몰린 변일재(정보석)이 정신 분열증 환자로 가장해 위기를 모면하려하자 강기탄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 반전을 꾀했다.변일재는 장인 황재만(이덕화 분) 의원이 방위산업비리 의혹을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총알받이로 쓰려고 하는 사실을 알게 되자 미친 척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완벽한 연기를 위해 변일재는 심지어 자신을 면회온 부인 황지수(김혜은 분)의 목을 조르는 행동까지 감행해 모두를 감쪽같이 속였다.하지만 수행비서인 충동(박훈 분)이 감금당한 곳에서 탈출해 강기탄이 의심스럽다는 전화를 일재에게 걸면서 그가 진짜로 미친 것이 아니라 연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충동은 중국 비밀 세력이 강기탄을 뒤에서 비호하고 있다고 보고한 것.이에 변일재는 아내 황지수에게 "내가 살기 위해서 미친 척 한 것"이라고 속내를 드러내며 강기탄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그가 과거 자신이 파멸로 몰고갔던 조카 이국철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엔딩에서 강기탄 또한 변일재가 진짜 정신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이모부 저 이국철이에요. 하마터면 깜빡 속을 뻔 했어요"라고 자신의 정체를 밝혀 또 다른 반전을 예고했다.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MBC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5.24 22:43
‘몬스터’의 성유리가 병원비 문제를 해결해 웃음을 되찾았다.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18회 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이 해결해야 했던 병원비 문제를 완전히 처리했다.오수연은 이날 병원을 찾으며 간호사에게 “병원비 문제 때문에 왔다 꼭 처리 하겠다”고 얘기하자 “민 변호사님이 처리해주셨다”라는 대답을 들었다.그는 이어 복도에서 민 변호사를 만나자 “너무 감사하다”고 대답하며 연신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내가 이번에 꽤 짭짤한 변호를 맡았거든 나중에 천천히 갚아도 되니까 걱정하지마”라고 답하며 자리를 떠났다.이후 우연히 지나가던 강지환(강기탄 분)은 이 장면을 목격하고 미소를 짓는다. 그런 기탄을 본 수연은 “네가 왜 여기에 있냐”고 물었다. 이어 수연의 동생은 “기탄이 형이다”라고 답하며 그를 반겼다.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대화를 이어갔고 수연은 “아까 엉아라고 부르던데 어떻게 된거야”라고 묻자 기탄은 당황한 듯 “병원에서 두어번 봤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수연의 동생 진철에게 “담에 봐 진철 안녕”이라고 얘기하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이날 방송에서 수연에게 도움을 주고도 드러내지 않은 훈훈함을 보여준 기탄의 모습에 둘의 로맨스가 어떻게 진전이 될 것인지 기대를 모았다. 한편 MBC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으로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2016.05.24 08:55
성유리를 가운데 두고 강지환과 박기웅과 삼각라인이 형성됐다.23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깅지환)과 도건우(박기웅 분) 두 사람 모두 오수연(성유리 분)의 보호에 나서는 장면이 그려져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드러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식당 일을 마치고 대리운전을 하러 가던 오수연은 도광우의 살해지시로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다.대리운전을 시킨 괴한이 원래 목적지가 아닌 신축 중인 인적이 끊어진 아파트 단지로 들어섰고 이에 항의하는 수연의 목을 조르기 시작한 것.수연은 차 안에 있는 집기로 저항한 후 간신히 자동차를 빠져 나왔으나 괴한이 곧 뒤따라와 수연을 폭행하기 시작했다.이날 강기탄은 식당이 끝나는 수연을 기다리고 있다가 대리운전을 나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끝나면 '내가 모시고 온다'며 수연을 따라 나섰다가 폭행 현장을 목격하게 됐다.기탄은 수연을 괴롭히고 있는 괴한을 한 손에 때려 눕히고 무사히 구출한 후 자기 집으로 데리고 왔다.이후 기탄은 수연에게 "변호사 사무실에서 자는 것이 안쓰러웠다"며 자기 집에서 편안히 쉬라고 말했다.수연은 괜찮다고 하면서도 기탄에게 "누가 날 보호해준다는 느낌. 울 아빠 돌아가시고 처음이었어"라며 속마음을 풀어 놓았다."니가 짠하고 나타났을 꼭 어릴 때 우리 아빠 같았어"라며 "남같지 않은 기분. 반갑고. 고맙고. 멋있고. 이상하게 자꾸 너한테 도움을 받게 되네. 돈도 꿔주고 목숨도 구해주고"라며 기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기탄은 "어려운 일 있으면 언제든 얘기해"라고 하자 수연은 "전엔 입만 떼면 밥맛이었는데 이젠 별 말 안해도 멋있게 들리네"라며 웃었다. 그 말에 자기도 모르게 수연의 얼굴을 만지려던 기탄은 일어섰고 수연은 "고맙다 친구야"라고 씩씩한 소리로 말했다. 기탄은 "잘자"라고 인사를 한 뒤 '그렇게 예쁘게 웃지라마'라고 혼잣말을 해 수연에게 마음이 많이 기울었음을 암시했다.한편 도건우도 수감된 도광우(진태현 분)를 찾아가서 오수연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건2016.05.10 09:06
성유리가 도도그룹의 비리를 벗기려고 맨발의 투혼을 펼쳤다.9일밤 방송된 MBC 월화극 '몬스터' 13회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이 도도그룹의 유해물질 T9유출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공장으로 잠입, 경비원에게 발각되자 구두를 벗어 놓은 채 맨발로 도망을 갔고, 이를 지켜본 도건우(박기웅 분)가 수연의 구두를 챙겨 그의 탈출을 도우며 애틋한 동료애를 발휘했다.이날 오수연은 T9치료제로 고통받는 딸을 둔 최지혜(이아현 분)가 검찰에 연행되자 T9유출 증거를 찾기 위해 회사로 잠입을 시도한 것. 수연은 최지혜의 방화복 전체에 T9이 묻었던 것을 기억해 내고 그녀와 같은 자세를 취했으나 팔 소매 아래쪽에만 T9이 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변호사 민병호(김원해 분)에게 누군가가 고의로 T9을 유출한 것이라고 휴대폰으로 곧바로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곧바로 경비원에게 발각되었고 수연은 하이힐을 벗어 둔채 맨발로 도망갔다.T9을 유출한 실제 범인은 변일재(정보석 분)로 그는 도도그룹 후계자 도광우(진태현 분)으로부터 도도그룹을 손에 넣으려고 계략을 꾸민 것. 건우는 T9 유출사고의 전말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도광우의 만행을 알리겠다는 핑계로 변일재가 꾸민 사건임을 그에게서 직접 들은 것이다.건우는 변일재에게 "그 사고로 사람이 죽었어요. 실장님이 살인을 했다고요"라며 잘못을 지적했다. 그러나 일재는 되레 "너도 양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느냐"면서 건우의 과거 비밀을 들춰냈다. 건우는 일재의 뻔뻔함에 그동안 자신의 뒤를 돌봐주던 그에게 회의를 느꼈다. 이에 건우는 T9 유출 사고의 전말을 밝히려는 수연을 몰래 따라왔고 경비원에게 쫓기는 그녀의 구두를 챙겨 왔다. 맨발로 절뚝거리며 수연이 나타나자 건우는 구두를 내밀었고 수연은 "나 감시하려고 왔냐? 동료애는 눈꼽만큼도 없이"라고 빈정됐다. 건우는 "감시 받을 짓은 왜 하냐"면서도 "많이 찢어졌네"라며 생수로 수연의 발을 씻겨 주고 손수건으로 발을 동여매 주었다. 이후 건우는 구두를 못 신겠다는 수연을 번쩍 안아서 차에 태2016.04.12 15:51
성유리가 중국 배우 진백림과 샴페인을 함께 나누는 은밀한 장면이 포착됐다.MBC는 12일 월화극 '몬스터'의 여주인공 오수연(성유리 분)과 마이클 창 역의 중국 배우 진백림이 샴페인을 마시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수연 역의 성유리가 극중에서 그동안의 털털한 중성 매력을 보여준 것과 달리 여신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드레스를 입고 진백림과 한 방에서 와인을 나누는 은밀한 만남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6화에서 "하이난 로케 촬영으로 이국적 풍경과 어우러지는 오수연과 마이클 창의 모습이 그려진다"며 "특히, 오수연을 지그시 바라보다 박력 있게 다가가는 마이클 창의 남자다운 모습이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할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반면 오수연은 샴페인을 마시면서도 마이클 창의 눈치를 살피다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마이클 창을 안전부절하며 바라봐 웃음을 자아낸다고. 진백림은 '몬스터'에서 미스테리한 중국 신흥 재벌 마이클 창으로 변신, 한국 드라마에 처음으로 도전한다.제작진은 "앞으로 그려질 오수연과 마이클 창 사이의 묘한 긴장감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며 둘 사이를 귀띔했다.도도그룹 입사에 사활을 건 오수연이 드레스까지 차려 입고 중국 하이난에서 마이클 창과 만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2016.03.28 15:54
지난 주 종방한 '화려한 유혹' 후속작 MBC 새 월화극 '몬스터'가 28일 첫 방송을 탄다.1화 예고편에 따르면 절벽에 걸린 차안에서 국철의 어머니는 혼신의 힘을 다해 이국철(이기광)을 자동차 밖으로 내보내고, 우비를 입은 사람이 나타나 승용차를 절벽아래로 밀어버린다. 이모부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부모님이 의문사를 당하고 자신도 거의 죽을 뻔하다 살아난 이국철은 후에 강기탄(강지환 분)으로 살아가면서 복수를 꿈꾼다. 그를 돕는 오수연 역의 성유리, 도도그룹 회장 아들이자 첩실 소생인 도건우 역의 박기웅, 국가정보원 유성애 역의 월드스타 수현 등 쟁쟁한 스타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변일재는 도도그룹을 장악하고 정계에 뛰어들려는 대단한 야심가로 조카 이국철의 모든 것을 빼앗는 악역이다. 배종옥이 그의 아내 정만옥으로 특별 출연해 변일재, 이국철과 사건의 중심 축을 이룬다.예고편에 흐르는 내레이션 "복잡해 보이지만 세상에는 단 두 부류의 인간들만 존재한다. 최상위에서 군림하는 단 1%의 선택받은 자들과 그들의 지배를 받는 나머지 99%의 사람들"을 통해 극의 흐름을 짐작해 본다. 살아 있는 한 그놈들한테 복수하기 위해서 절대 죽을 수 없고 죽어서도 안 되는 괴물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는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3.25 09:41
성유리(35)가 자신의 주특기인 밝고 쾌활한 역으로 돌아온다. 성유리는 오는 28일 첫 방송을 타는 MBC 새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밝고 쾌활한 역으로 극을 끌어가는 오수연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출생의 비밀'(2013) 이후 3년 만의 안방극장 출연이다.오수연은 갈등의 중심에 선 도도그룹에서 일하면서 강기탄(강지환 분)과 그의 맞수 도건우(박기웅 분)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극을 리드한다.성유리는 이번 드라마에서 강지환(39)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앞서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쾌도 홍길동'(2008), 영화 '차형사'(2012)에서 주연으로 연기한 바 있다.강지환(39)은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이모부 변일재(정보석 분)와 권력자들에게 복수를 준비하는 강기탄 역으로 분하며 성유리는 그를 돕는 오수연으로 등장한다. 50부 작으로 제작되는 '몬스터'는 이번 주 종영한 '화려한 유혹' 후속 작이다. 장근석과 여진구 주연의 SBS 사극 '대박'과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박신양의 KBS 2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같은 날 나란히 출발해 불꽃 접전이 예상된다. 성유리는 1세대 걸그룹 '핑클' 출신으로 1998년 핑클 1집 앨범 '블루 레인'(Blue Rain)으로 데뷔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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