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8 11:13
소비자들이 ‘무알콜’이나 ‘논알콜’로 표기된 맥주를 알코올이 전혀 없는 음료로 인식하지만, 실제로는 미량의 알코올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정확한 표기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의 디카페인 캡슐커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디카페인 커피’를 카페인이 거의 제거된 제품으로 인식하지만, 실제 카페인 제거율 기준은 국가별로 차이가 있었다. 국내에서는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하면 ‘디카페인’으로 표기할 수 있지만, 유럽연합(EU)은 99%, 미국은 97% 이상의 제거율을 요구한다. 이처럼 소비자 인식과 실제 함량의 차이가 존재하는 사례는 디카페인 커피뿐만 아니라, ‘무알콜’·‘논알콜2022.09.12 12:49
일본 주류기업들이 주류 소비를 줄이는 Z세대를 유치하기 위해 무알콜 음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코로나 시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세계 주류 소비는 줄어들었다. 이러한 경향은 젊은 세대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줄어드는 알콜음료 소비와는 반대로 저알콜 및 무알콜 음료의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증가했고 이 부분의 시장 가치는 2018년 78억 달러에서 2021년 100억 달러로 큰 폭으로 성장했다. 현재 일본 무알콜 맥주 시장은 전체 맥주 시장의 10%를 차지하고 있다.관련 전문가는 최근 저당·저칼로리·저도 트렌드가 확장되면서 이 분야를 노린 제품 출시가 늘었다고2022.03.16 13:40
혼술, 홈술 트렌드로 집에서 가볍게 음주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며 전통주, 무알코올 음료 시장이 커지고 있다. 15일 11번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모바일 선물하기 탭에 전통주 전문관을 선보인 이후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한 전통주 거래건수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올해 월 평균 2배 가까이 늘었다. 설 명절이 있던 지난 1월을 기점으로 거래건수가 지난해 말 대비 급증한 이후 그 흐름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11번가는 비대면 명절 영향으로 전통주를 선물로 보내는 이들이 늘어났고 최근 ‘홈술’ 문화가 확산된 영향으로 보고 있다. ‘11번가 선물하기’는 복순도가 손막걸리, 복분자주, 안동소주 등 전통2021.08.28 10:51
도지콜라(DogeCola‧DOGECOLA)는 이번 달에 ‘밈 코인’에서 영감을 받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으며 곧 무알코올 음료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금요일 발표했다. 이 코인은 확실히 재미있어 보이지만 정책은 농담이 아니다. 도지콜라는 구매자에게 고객 알기 준수 인증서를 제공하고 7월 중순에 사이버 보안 감사를 통과했다고 한다. 음료 뒤에 있는 동전에는 도지코인 및 밈 주식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투기를 자극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매우 명확하게 하는 방식으로 설정된 ‘토큰 경제’가 있다. 도지콜라는 판매될 때마다 ‘오토 부스트(AutoBoost)’라는 기능이 작동해 다양한 양의 토큰을 다시 사서 소각해 공급을 영2019.10.16 09:06
애견용 피자에 이어 이번에는 맥주까지 등장했다. 오비맥주가 국내에 전개하고 있는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Hoegaarden)은 맥주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 반려견을 위한 전용 무알콜 맥주 ‘펫비어’를 한정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반려견과 맥주를 마시며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선보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반려동물 전용 간식몰 ‘트릿테이블’과 함께 협업으로 제작됐다. 가격은 5000원(250㎖/1병)이다. 소비자들은 호가든을 통해 즐기던 나만의 소소한 행복 ‘소확행’을 반려견과 함께 더욱 색다른 경험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고 오배맥주 관계자는 전했다. 반려견을 위한 ‘펫비어’는 오렌지껍질이 재료2017.06.28 10:16
롯데칠성음료가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를 출시하고 무알콜 음료 시장에 진출한다.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는 비발효 제조공법으로 만들었으며 알코올 함량0.00%, 당류 0g, 30kal의 저칼로리 제품이다. 비발효 제조공법은 일반 맥주의 제조공정 중 효모를 첨가하여 발효시키는 단계를 거치지 않는다. 맥아를 당화시킨 후 여과한 맥아엑기스에 홉엑기스와 맥주의 바디감을 부여하는 원료 등을 배합하고 여기에 향을 가미하여 여과한 공법이다.총 5회에 걸친 여과공정을 통해 맥아 엑기스를 추출해 최적의 품질을 구현했다. 대두원료를 활용하여 기존 맥주에 가까운 길고 풍부한 거품생성이 특징이다. 패키지의 상단에 위치한 클라우드 로고와2017.02.25 00:00
무알콜 맥주의 표시 기준이 확립될 전망이다. 무알콜임에도 불구하고 1% 미만의 알코올을 함유한 제품들이 있기 때문이다. 미량의 알코올이라도 섭취해선 안 되는 어린이나 임산부 등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무알콜에 대한 표시 규정이 신설됐다. 현행 주세법상 알코올 함량 1% 이상만 주류로, 1% 미만인 제품은 탄산음료나 혼합음료 등 음료로 분류된다. 불명확한 기준으로 알코올 함량 0.99%까지 무알콜로 표기해 유통 중이다. 이에 따라 알코올 식품이 아니라는 표현(예시: Non-alcoholic)과 알코올이 없다는 표현(Alcohol free), 알코올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표현(No alcohol added)을 사용할 수 있다. 바로 옆이나 아래는 괄호로 성인이 먹는 식품임을 동일한 크기의 활자로 표시해야 한다. Non-alcoholic의 경우 ‘에탄올(또는 알코올) 1% 미만 함유’도 함께 표시하도록 규정 신설됐다. 알코올 함량 1% 미만으로 무분별하게 무알콜로 표기했던 제품들이 해당된다. 정확한 함량은 아니어도 1% 미만의 알코올이 무조건 들어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식약처 식품소비안전과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1% 미만이라고만 명시한 것은 가장 높은 기준을 적용한 것이다. 하지만 알코올 함량 0.1%인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의 경우 정확한 함량 표기를 요청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일방적인 규제보다 관련 업계를 최대한 배려하는 추세”라며 “여러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상반기경 고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덧붙였다.2014.06.10 14:32
[글로벌이코노믹=임숙희 기자] 독일 맥주연맹(DBB)의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무알코올 맥주 판매량이 2012년 대비 12% 증가했다. 양조의 역사가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독일은 세계가 인정하는 맥주의 본고장인 만큼 무알코올 맥주도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무알코올 맥주는 2013년 연간 맥주 생산량의 5%를 차지했으며 480만 헥토리터(1헥토리터=100리터)인 4억8000만 리터가 판매됐다. DBB 관계자는 올해까지 500만 헥토리터까지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전문가들은 무알코올 맥주가 2008년부터 붐이 일기 시작했고 현재는 조금씩 대중화가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기존의 알코올 맥주에 길들여진 국민들이 무알코올로 입맛을 바꿔가는 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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