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8 11:13
소비자들이 ‘무알콜’이나 ‘논알콜’로 표기된 맥주를 알코올이 전혀 없는 음료로 인식하지만, 실제로는 미량의 알코올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정확한 표기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의 디카페인 캡슐커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디카페인 커피’를 카페인이 거의 제거된 제품으로 인식하지만, 실제 카페인 제거율 기준은 국가별로 차이가 있었다. 국내에서는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하면 ‘디카페인’으로 표기할 수 있지만, 유럽연합(EU)은 99%, 미국은 97% 이상의 제거율을 요구한다. 이처럼 소비자 인식과 실제 함량의 차이가 존재하는 사례는 디카페인 커피뿐만 아니라, ‘무알콜’·‘논알콜2019.10.16 09:06
애견용 피자에 이어 이번에는 맥주까지 등장했다. 오비맥주가 국내에 전개하고 있는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Hoegaarden)은 맥주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 반려견을 위한 전용 무알콜 맥주 ‘펫비어’를 한정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반려견과 맥주를 마시며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선보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반려동물 전용 간식몰 ‘트릿테이블’과 함께 협업으로 제작됐다. 가격은 5000원(250㎖/1병)이다. 소비자들은 호가든을 통해 즐기던 나만의 소소한 행복 ‘소확행’을 반려견과 함께 더욱 색다른 경험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고 오배맥주 관계자는 전했다. 반려견을 위한 ‘펫비어’는 오렌지껍질이 재료2014.06.10 14:32
[글로벌이코노믹=임숙희 기자] 독일 맥주연맹(DBB)의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무알코올 맥주 판매량이 2012년 대비 12% 증가했다. 양조의 역사가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독일은 세계가 인정하는 맥주의 본고장인 만큼 무알코올 맥주도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무알코올 맥주는 2013년 연간 맥주 생산량의 5%를 차지했으며 480만 헥토리터(1헥토리터=100리터)인 4억8000만 리터가 판매됐다. DBB 관계자는 올해까지 500만 헥토리터까지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전문가들은 무알코올 맥주가 2008년부터 붐이 일기 시작했고 현재는 조금씩 대중화가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기존의 알코올 맥주에 길들여진 국민들이 무알코올로 입맛을 바꿔가는 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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