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17:30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31개 시군이 물류창고 설립 허가 기준을 별도로 두지 않거나 상이한 기준을 적용하면서 발생한 행정 혼선과 주민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물류창고 표준 허가 기준’을 신설하고 이를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입지 환경 △교통 환경 △소방 안전 △주민 의견 수렴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요소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물류창고 난립을 억제하고, 도민2025.09.18 14:20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쿠팡 물류센터가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조건부 허가 승인을 무시한 채 운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분당신도시 주민들은 당초 학생 보행 안전과 교통사고 위험을 우려해 물류센터 건축 인허가를 강력하게 반대했다고 전했다.이를 의식한 시는 교통영향평가에 대형 화물차 시내 방향 진출 금지 조건을 반영해 지난 2021년 4월 인허가(저온 냉장창고)를 내주며 민원을 잠재웠다.이후 2023년 10월 준공 후 임차인을 찾지 못하다가 대수선 공사를 통해 상온창고로 변경된 뒤, 올 4월부터 쿠팡이 영업 신고를 내고 운영하고 있다.문제는 시가 쿠팡 측에 조건부 사항 준수를 수차례 당부했지만, 법적 강제력이 없다는 이유로 권2025.05.16 19:45
저가 의류 판매로 급성장한 중국의 글로벌 온라인 패션업체 쉬인이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에 따른 관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베트남에 대규모 물류창고를 설치하기로 했다.로이터통신은 쉬인이 베트남 호찌민 인근에 약 15헥타르(축구장 26개 크기) 규모의 산업용 부지를 임대해 창고를 세우기로 했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시설은 쉬인의 첫 베트남 창고로 중국산 의류 제품의 미국 수출 과정에서 관세를 회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쉬인은 그동안 중국 내 협력 공장에서 생산된 저가 의류를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 시장을 공략해 연간 300억 달러(약 40조9000억원)의 매출을 올려왔다. 특히 미국의 ‘디2025.04.11 07:18
LG전자가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지역에서 대규모 시설 확장에 나선다. 메인스트리트 미디어 클락스빌은 지난 10일(현지시간) LG전자가 현재 가동 중인 세탁기 공장 인근에 50만 평방피트(약 4만6천㎡) 규모의 대형 물류창고를 신축한다고 보도했다.클락스빌-몽고메리 카운티 산업개발위원회(IDB)의 조쉬 워드 전무이사는 "LG전자 USA가 몽고메리 카운티 시설을 확장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며 "새롭게 50만 평방피트 규모의 물류창고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G전자는 현재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700명의 직원을 고용해 하루 약 6,000대의 세탁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처음 진출한 지 8년 만에 이룬 성과다. 워드 전무2025.03.24 15:59
경기도는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도민의 쾌적한 정주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표준건축 허가기준 마련을 위한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연구 용역은 경기도 성인 남녀 1507명, 물류·유통 전문가 40여명, 시군 개발행위부서, 건축부서 관계자 등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내용은 △물류창고 공급이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 분석 △주민 및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물류창고 건축 관련 표준허가 가이드라인 등이다.용역 결과에 따르면 물류창고 공급은 생산·부가가치·고용 유발효과 측면에서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으나, 교통사고·교통량·소음·교통혼잡·화물차 오염물질 배출량 분석에서는 부정적 영향 효과가 나타2025.03.04 16:40
안성시는 관내 물류창고 및 개발 중인 창고를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및 환경훼손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소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말까지 계도 기간을 거친 후 분야별 법령과 규정에 따라 일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물류창고 주변의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무단 투기 등 환경 문제, 개발 중인 창고의 인·허가 위반 사항, 비산먼지 및 소음 발생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미진한 부분은 물류창고 주변의 건축물과 일반 음식점에 대해서도 위반 사항을 확대하여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환경·식품, 소방·안전, 인·2024.12.05 10:28
양주시 고암동 옥정물류창고 건립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옥정물류창고 대응추진 협의체’가 출범했다.시는 지난 4일 ‘옥정물류창고 대응추진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물류센터 건립으로 예상되는 교통체증은 물론 그에 따른 각종 불편을 사전에 대비하고, 부서 간 역할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했다. 협의체는 김정민 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강수현 시장과 양주시의회 의원, 양주시 각 부서 과장, 양주경찰서 관계자, 시민 등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물류창고 건설과 관련해 교통, 환경, 안전 등 각종 민원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부서 간2024.05.09 14:52
이퀄베이스는 A급 물류창고 개발을 목표로 이천-백사 부지 3만1800㎡를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연면적 약 4만1800㎡로 계획된 이 시설에는 총 개발비 79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이퀄베이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통합 개발업체로 노스모드(Northmod)가 투자 부문을 맡고 있다. 노스모드는 국내 펀드인 앰버록(Amberock) 펀드를 통해 실물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천-백사 프로젝트는 Amberock Korea II 펀드를 통해 자금 지원을 받는다. 해당 보유 토지는 서울 수도권 내 전략적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번 개발은 6층 건물로 전층 접안이 가능하고, 8.2m~ 8.7m의 천장고, 그리고 2톤의 바닥 하중 용량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202024.03.22 13:10
LG전자는 물류 및 창고 파트너인 DHL과 협력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유통센터를 시드니 어스킨 파크(Erskine Park)의 새 창고로 이전했다고 22일(현지시각) 트레일러 매거진이 보도했다. 이번 이전은 지속 가능한 창고 보관에 대한 LG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10년간 이어져 온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LG전자는 전했다. 새로운 창고는 옥상에 설치된 198kWp 태양광 패널에서 공급되는 100% 재생 가능 전력을 사용하며, 부족한 전력은 재생 에너지원으로 보충된다. 또한 폴리카보네이트 지붕 패널, 에너지 효율적인 환기 및 HVAC 시스템, 물 효율적인 설비를 통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 하고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2023.12.10 13:11
분당신도시 주민들이 반대했던 야탑동 물류창고가 최근 성남시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본보 5월 24일 보도 참조)당초 주민들은 창고시설이 신도시 주거 정서와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형 화물차가 통학로 등지에 들락날락거려 안전사고의 우려가 크다며 전 은수미 시장(허가 2021년 3월)에게 반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시는 물류창고에서 나오는 대형 화물차는 시내 주거단지 남쪽 방향(탄천종합운동장) 불가 조건부로 북쪽방향(수정구)으로만 가능하도록 사용승인했다.사실상 이 같은 조치는 법으로 제지할 강제성이 없어 업체를 도와준 꼼수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2023.05.24 17:08
경기도 성남시가 분당신도시에 창고시설 건축 인허를 승인하여 시민들의 여론이 들끓으며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문제의 창고시설(냉장창고)은 분당구 야탑동 4**번지(부지면적 14,199㎥)에 건축 연면적(70,464㎡)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허가 받아 올해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1995년 분당신도시가 개발되면서 도시지역 내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된 이후 약 30년간 자동차 관련 업무시설 등으로 사용해오다 2021년 4월 토지 소유주가 바뀌면서 창고시설(냉장창고)로 건축 인허가를 받았다.이와 관련 구민들은 창고시설은 신도시 주거 정서와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화물차 운행으로 통학로 등지에 위협이 우려된다며 반대했지만 전2023.05.23 13:48
경기도 이권재 오산시장이 "오산은 화성의 16분의 1정도로 땅이 협소한 데 물류창고가 너무 많다. 향후 일정 기간 물류창고 신청은 반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22일 이권재 시장은 성호중학교에서 열린 풍농 물류센터 관련 주민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학생 통학안전 개선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권재 시장과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 안민석 국회의원,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을 비롯해 성호 중·고등학교장, 성호중·고 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물류센터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지난해 9월부터 총 8회에 걸쳐 학부모 대상 간담회를 갖고, 성2023.05.04 16:46
경기도 안산시는 3일 물류창고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산소방서 관내 물류창고 사업주들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이정용 서장, 김동석 ㈜로지스밸리에스엘케이, 대경티엘에스(주), (주)맥서브, 백상건설(주) 등 관내 물류창고 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물류창고 건축 및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인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와 안산소방서는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개선 등을 기반으로 안전관리 체2023.02.05 12:00
글로벌 물류 로봇 시장이 2024년 86억4472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인간을 대신하는 물류 로봇이 전 세계적으로 ‘고성장’ 산업이 되고 있다.현재 이 시장은 수요 증가와 물류 업계의 인력 부족을 배경으로 물류 창고 내의 자동화 요구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어 미래가 밝다.코로나의 확대로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하는 일이 꺼려지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대거 휴업에 들어가면서 노동에 대한 절실함이 요구되었고 이를 로봇이 대체하게 된 것이다.코로나가 어느 정도 안정되면서 물류 현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대거 돌아올 것으로 생각했으나 이들이 복귀하는 것이 지연되고 사람들도 힘든 일을 하지 않으려는 분2023.01.16 03:37
금호타이어가 미국 뉴올리언스 프랭클린에 새로운 창고건설 계획과 프랭클린에 유통센터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1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금호타이어가 미국 뉴올리언스항에 건설할 창고는 35만평방피트(약 3만5216㎡)규모로 연간 500만개의 타이어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이 시설은 미국 최고의 천연고무 수입항인 뉴올리언스항의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며 약 200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데이비드 하나그리프(David Hanagriff) 세인트 메리 교구 회장은 금호타이어가 이 지역을 택한 것은 미국에서 가장 큰 카본 블랙 공장 3곳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카본 블랙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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