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13:53
코트라는 4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한-인도 미래자동차 파트너링 플라자‘를 열고,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차세대 글로벌 자동차 생산기지인 인도 시장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코트라 서남아지역본부의 대표사업이자, 인도 내 유일한 자동차 분야 협력 사업이다. 코트라는 서남아 무역관 간 협업으로 글로벌 완성차(OEM)와 티어 1, 2 바이어를 유치했다. 글로벌 기업인 르노닛산, 인도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현지 브랜드인 마힌드라 등 인도 내 10개 OEM 업체와 국내기업 30개사 간의 1대 1 수출상담회가 진행됐고, 인도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세미나도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2024.11.05 13:57
전남도립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장헌범) 미래자동차학과는 재학생들의 취업 및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김원만 새한그룹 회장을 초청, ‘산업체 명사 취업특강’을 했다고 5일 밝혔다. 특강에서 김원만 회장은 ‘꿈을 향한 엔진을 켜라!’라는 주제로, 창업과 기업 경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과 창업에 대한 현실적 조언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새한그룹(새한하이테크·새한플러스·새한글로벌)은 2008년 설립 이후 매출 500억 원을 달성한 전자 부품 제조기업이다. 김원만 회장은 이번 특강에서 창업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경영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성공적 취업과 창업을 위한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 열정과2024.01.25 16:33
교육부가 차세대 반도체와 미래 자동차 등 신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전문대학 17곳을 선정해 총 14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기본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사업은 전문대가 학과 신설이나 개편,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 혁신을 이뤄 신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1주기(2021~2023년) 사업 당시 9개 분야에서 전문대 14개 곳을 지원한 데 이어 2주기(2024~2026년) 사업에서는 지원 대상을 17개 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업의 세부 유형은 ‘신규형’과 ‘고도화2023.04.03 10:56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미래자동차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첨단 교육센터의 문을 열었다. 인하대학교 미래자동차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송도 산학협력관에서 미래자동차 융합교육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미래자동차 융합교육 센터는 Future 공간, Vehicle 공간, Mobility 공간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최기영 교학부총장, 김주형 산학협력단장, 김학일 미래자동차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장 등이 참여해 시설 투어를 했다. Future 공간은 미래자동차 분야의 융합 프로젝트, 실습·연구를 할 수 있는 A.C.E Lab을 갖추고 있다. Autonomous Lab은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프로젝2022.06.09 06:13
자동차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전통적인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 수소자동차로, 사람이 운전할 필요가 없는 자율주행차, 심지어 교통체증을 피해 하늘을 나는 자동차까지 다양한 자동차들이 나오고,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전기차 시장을 개척한 테슬라가 주식시장을 쥐락펴락하게 된 것처럼 앞으로 미래의 자동차가 주식시장의 최고 호재 가운데 하나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진화하는 자동차 시장의 필수 산업에 투자해라그럼 지금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8일(현지시간) 분석노트에서 반도체 3개 종목과, 자동차 부품업체 1종목을 추천했다.BofA는 흐름에 올라타려면 진화하는 자동차 시장을 좌우할 필수 산업2019.10.20 19:43
LG유플러스가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기술로 혁신상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DIFA) 2019'에서 자사의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 기술이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DIFA는 대구광역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해 테슬라, 르노삼성, 현대자동차 같은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현대모비스, 삼성SDI 같은 부품기업까지 총 26개국의 2722019.01.14 15:06
미래 ‘모빌리티(Mobility:자동차)’는 전기와 자율주행이 이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 참가한 자동차 업체들은 친환경 차량인 전기자동차(전기차)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자율주행차를 대거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은 이번 CES 2019에서 공개한 차량을 전면에 내세워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벤츠는 ‘EQC’와 ‘비전 어바네틱(Vision Urbanetic)’ 등을 공개했다. EQC는 동력만 가솔린이나 디젤 대신 전기를 사용하고 나머지 성능과 차량 공간은 기존 차량과 다르지 않는다는 점이 특2018.08.19 09:14
현대차그룹이 청소년들의 과학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현대차그룹과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17일 파주 현대차 인재개발센터에서 ‘자동차 과학교실’ 수업참여 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기, 울산 지역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자동차 과학캠프’는 ▲드론 레이싱, 길 따라 가는 자율주행 전기차 만들기 등 과학 미션을 통한 과학체험 교육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을 방문해 자동차 개발과정 이해 및 브랜드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자동차 과학캠프’는 지난해 보다 참여대상과 일정을 확대해 친환경 자동차와 미2016.12.29 16:13
메르세데스-벤츠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7'에서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CES 2017에서 자사의 미래 전략인 CASE의 4가지 핵심 요소인 커넥티드(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 및 서비스(Shared & Service), 전기 구동(Electric Drive)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벤츠는 이미 4가지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CASE 전략으로 모든 역량을 한 곳에 모은다는 방침이다. 특히 벤츠는 이번 CES에서 CASE 전략 아래 차세대 배터리 전기 구동차, 스포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쿠페 '컨셉 EQ'(Concept EQ) 컨셉카를 선보인다. 컨셉 EQ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전기 구동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벤츠는 인지 차량(Cognitive Car) 개발 계획과 더불어 사회적으로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미래 자동차에 '건강'과 관련된 요소가 어떻게 구현 가능한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인공지능, 스마트 홈과 차량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과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는 CES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2016.11.04 07:29
신한대(총장 김병옥)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원장 권해붕)은 3일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 연구활성화와 자동차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자동차 기술연구를 비롯해 자동차안전 및 튜닝 기술연구,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연구 및 홍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자동차산업 발전에 관한 정책연구와 함께 연구시설을 공동활용 하는 등 연·학 연계체제를 확립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는 권해붕원장과 각 실장이 배석했으며, 신한대는 유보선 부총장, 장형성 교무처장, 자동차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미래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국책 자동차연구기관이다. 1987년 설립된 후 교통사고에 의한 사회적 손실저감과 정부의 자동차관련 정책 및 기술지원, 자동차안전도 평가, 자기인증 및 결함조사, 첨단자동차 안전평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협약식이 끝난 후 신한대 관계자와 학생들은 주행시험장과 충돌시험장 등 첨단 자동차연구시설을 견학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권해붕 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자동차기술 분야 연구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유기적 연구수행체계 구축과 공단의 자동차안전관련 실무기술과 신한대가 보유한 연구능력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신한대 유보선 부총장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이 갖고 있는 우수한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인력양성을 추진하고 양 기관이 다양하게 협업하여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4.08 13:09
삼정KPMG는 미래 자동차 시장의 역학이라는 주제로 산업동향 보고서인 삼정인사이트 42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자동차 시장의 구조변화를 파악하고 미래 자동차로 손꼽히는 전기차와 수소차의 산업 간 역학관계에 대해 분석했다. 전기차와 수소차가 갖는 비교우위와 비교열위를 분석하고 향후 미래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차량 유형별 전략방안도 제시했다.2014년 말부터 현재까지 저유가가 지속되고 있지만 오히려 동기간 자동차 판매증가율은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자동차 수요둔화에도 불구하고 SNE 리서치에 따르면 2015년 전기차의 수요는 전년 대비 64.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현대자동차에 이어 2014년 도요타도 수소차 양산에 돌입했다. 보고서는 2020년에 이르면 미국과 독일차 브랜드가 대거 수소차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2021년부터 적용될 신(新)기후변화협약체제에 따라 내연기관 자동차의 입지는 점차 축소되고 자동차 시장의 구조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전기차를 구성하는 배터리와 소재 기업 간의 협력, 배터리 소재에 관한 기술력 확보를 통한 원가절감이 전기차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2016.01.06 15:37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6에 기아차를 비롯해 아우디, 폭스바겐 등 완성차 업체들과 콘티넨탈, 델파이, 덴소 등 글로벌 톱 자동차 부품사를 합쳐 총 115개사에 달하는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참가할 전망이다.CES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글로벌 전자업체들이 신제품을 자랑하는 자리지만 최근 IT 적용 비중이 높은 스마트카가 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심축으로 떠오르면서 자동차 관련 업체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시회의 자동차 관련 전시면적은 지난해에 비해 25% 이상 늘어 1만8580㎡에 달한다.자동차 관렵 업체들이 CES에 참가하기 시작한 것은 10여년 전부터다. 이 같은 트렌드는 2020년까지 97%의 신차가 커넥티드카(스마트카)가 될 것이라는 전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최근 한 시장조사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중 전기로 작동되는 전장(電裝) 부품의 비중이 5년내 50%까지 확대될 것이라 예측도 나오고 있다.◆기아차 자율주행 신기술 공개…현대모비스 국내 부품사 최초 참가 먼저 국내 기업중에는 기아차가 현대차그룹을 대표해 이번 CES에 참가한다.2015.05.28 13:29
화웨이가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Audi)와 미래 자동차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화웨이와 아우디그룹은 최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ES 아시아 2015에서 미래 자동차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운전 경험을 향상시키는 인터넷 기반의 주요 기능들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화웨이 LTE 모듈을 통해 아우디 Q7 SUV에서 2G, 3G, 4G 네트워크, TDD-LTE 및 FDD-LTE 표준이 지원되며 100Mbps의 다운로드 속도 및 초고속 데이터 전송 구현이 가능해진다.리차드 위(Richard Yu) 화웨이 컨슈머 사업부 CEO는 “커넥티드 카 시장의 사업 기회는 무궁무진하며 아우디와 이 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화웨이는 아우디와 같은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와 협력함으로써 차세대 자동차에 최상의 연결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동차, 스마트폰, 웨어러블 및 사람 간 통신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경험 및 운전 환경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2015년을 관통하는 IT업계 화두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에 쏠리며 애플, 삼성 등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2014.07.25 16:18
[글로벌이코노믹=김영호 기자] 미국에서 GM 다음으로 2번째로 큰 자동차업체 포드자동차(Ford Motor, 이하 포드)는 창립자인 헨리 포드(Henry Ford)가 1903년에 세운 회사다. 당시 포드는 마차 공장을 개조해 설립한 소규모 회사로 초창기 수년간은 디트로이트 시의 공장에서 하루에 단 몇 대의 자동차만 생산했다. 그러다 헨리 포드는 1908년에 지인들로부터 투자를 받아 미시간주 디어본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은‘모델 T’를 출시했다.1908년 당시 타사의 자동차 가격이 대부분2000달러였던 것에 비해 모델 T는 825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되어 자동차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이는 포드시스템(또는 포디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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