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5 16:51
일본 대형 금융 기업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Mizuho Financial Group)의 기업문화가 위기에 잘 대응하지 못하고, 기술적 전문성이 부족해 개선이 힘들다는 제3자 조사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일본 3위 금융회사인 미즈호가 지난 2019년 은행제도 개편을 위해 4000억 엔(약 4058억 원)을 투자했음에도 4차례에 걸쳐 시스템 고장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가장 큰 시스템 결함 중 하나는 현금자동인출기(ATM)에 수천 장의 은행 카드와 통장이 기계 안에서 박혀 빠지지 않는 것이다. 이와무라 슈지 변호사가 이끄는 조사 결과 보고서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간부 출신과 NTT도코모 전 임원, 변호사 등이 포함됐다. 제 3자 조사결2021.04.02 08:31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이 미 아케고스 캐피탈의 파산으로 인해 100억 엔 규모의 손실을 입었다고 니케이신문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도 같은 날, 미즈호가 아케고스와 밀접한 고객 관계였던 사실이 밝혀져, 고액의 손실 발생 가능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미즈호 홍보담당 시오노 마사코는 “자회사의 개별 거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현 시점에서 실적 예상에 영향을 주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공시가 필요한 일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발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케고스와의 거래를 둘러싸고 미쓰비시 UFJ 증권이 약 300억 엔의 손실을 계상했으며 노무라 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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