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09:29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시민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물관은 ‘2026 설맞이 한마당’을 역사민속박물관 일원과 마한유적체험관에서 각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공동체적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절 문화가 점차 일상에서 멀어지는 흐름 속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퓨전국악 공연과 전통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가야금, 대금, 피리 등 전통 악기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무대와 국악 OST 메들2026.01.15 07:58
안산도시공사는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하 박물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ICOM(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체부와 한국박물관협회 공동 주최로 열린 행사는 작년 한 해 동안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은 ‘뮤지엄X만나다’ 사업 부문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등 창의적인 기획과 관람객 참여 확대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도예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소장품 기반 전시를2025.06.19 11:45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풍도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달부터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은 풍요로움을 간직한 섬 안산 풍도의 자연을 주제로 한 ‘섬, 풍도를 만나다’와‘기억프로젝트 Ⅸ:풍도몽유도’로 구성됐다. ‘섬, 풍도를 만나다’는 풍도와 도리도의 이주 문화, 그리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풍도 풍어제를 주제로 한 유물을 통해 풍도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기억프로젝트 Ⅸ:풍도몽유도’는 현대미술가 오제성 작가가 참여해 풍도 생태와 민속문화를 현대미술로 재해석한다. 풍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민속 요소를 바탕으로 다양한 도자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에2025.05.28 07:37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경기투어패스’에 올해부터 참여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경기투어패스를 소지한 방문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어촌민속문화관 입장료는 △어른(20~64세) 2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안산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미취학 아동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투어패스는 경기도 전역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자유이용권으로, 네이버·쿠팡·티몬·여기어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용권은 첫 관광지 방문 시점부터 24시간(1만9900원), 48시간(2만59002025.05.09 16:07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의 소장품 ‘목어 가족’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업 : 뮤지엄×만나다’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뮤지엄x만나다’는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소장한 유물 가운데 역사성과 상징성이 높은 소장품을 발굴해, 그에 담긴 이야기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화적 가치를 환산하는 브랜드화 사업이다. 올해 사업 주제는 ‘최초, 그리고 시작’으로, 전국 50개 박물관·미술관의 유물 50건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의 ‘목어 가족’은 안산지역에서 풍어제를 지낼 때 사용했던 제례용 유물로, 지푸라기 공예로 만든 물고기2025.05.07 16:01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주관의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근현대사를 주제로 전국의 지역 박물관 간 협력과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구축한 네트워크다. 이 협력망에 가입한 박물관은 전시, 교육, 유물 관리, 학술 연구 등 다양한 학예 사업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어촌민속박물관은 풍도 주민 등 지역민들의 기탁을 받아 소중한 유물을 보존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어촌민속박물관 기억프로젝트 Ⅸ’를 통해 풍도 민속문화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 8년간 어촌민속문화를 주제로 꾸준히 특별전시를 개최하며2024.09.02 21:58
안산도시공사는 시화호 탄생 3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생명의 속삭임’을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부 ‘기억프로젝트 Ⅷ : 생명의 속삭임’과 2부 ‘아카이브 사진전 : 생명의 숨결’로 구성됐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매년 현대미술 작가와 협업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기억프로젝트 특별전을 추진하고 있다. 기억프로젝트 8번째 전시인 ‘생명의 속삭임’은 김기대 작가와 함께 지난 30년간 죽음의 호수에서 생명의 터전으로 놀라운 변화를 보인 ‘시화호’를 주제로 진행한다. 작가는 플라스틱 활대와 거울을 재료로 시화호의 변화를 표현하고, 환경 문제 해결의 가능성과 자연과 인간의2022.06.29 16:35
푸른빛을 띠는 집어등을 통해 환상적인 바다의 환영과 어부들의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어로도구의 재발견’을 주제로 기억프로젝트Ⅵ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현대미술 부지현 작가가 참여하고 제주 출신으로 어업도구 집어등(集魚燈)을 이용한 다양한 설치작품을 선보여 미술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집어등을 중심소재로 활용한 ‘바다의 별_집어등’을 선보인다. 집어등은 야간에 물고기를 잡을 때 어류를 모여들게 하기위해 배에 켜는 등불로 작가의 기억 속의 집어등은 바다의 별이다2019.10.01 12:55
최근 구월 바람이 센 오후,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이 시대의 우리춤 古・今을 아우르는 춤・깔 旅情」 , ‘송미숙의 藝푸리’라는 공연 제명으로 제110회 국립민속박믈관 토요상설공연이 있었다. 송미숙(진주교대 교수, 한국전통예술협회 이사장)은 홍애수건춤에 자신의 에너지를 쏟아 왔고, 이 춤을 애착하는 전통무용가 이다. 과거의 잦은 활동과 달리 요즘 그녀의 홍애수건춤을 만난다는 것은 드문 일이고, 그만큼 들뜸을 가라앉힌 그녀의 공연에 호기심이 일었다. 무형문화재와 전통춤을 배합한 이 날 공연은 윤혜미(한국전통예술협회 상임이사)의 사회로 이루어졌다. 태풍 링링이 위세를 떨친 탓에 대부분의 관객은 외국인이었2019.07.25 00:00
롯데월드가 민속박물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민속박물관 생일잔치' 행사를 벌인다.먼저 생일잔치 첫날인 26일부터 '찰칵찰칵 인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민속박물관을 관람하며 찍은 인증샷을 #롯데월드민속박물관, #생일잔치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 27일에는 '암각화로 만나는 고래사냥' 특별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을 통해 암각화에 나타난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배우고 아크릴로 고래 무드등을 만드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생일잔치의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통통! 퀴즈뽑기' 이벤트가 열린2018.12.18 11:26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지난 15일부터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 위치한 ‘반구대 암각화’의 실물을 그대로 재현해 상설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구대 암각화’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포경 그림 유적으로 신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에 걸쳐 제작됐다.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바위그림으로 표현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반구대 암각화’는 사냥과 어로 위주로 생활한 선사인들의 모습 및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신앙 풍속의 단편을 알 수 있어 한국 선사 예술의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8.02.07 18:04
◇에버랜드 “설날 스트레스 훌훌~ 날리시개” 에버랜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가족, 친구,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황금개띠 해 특별 이벤트 '설날 스트레스 날리시개'를 진행한다. 올해 설날 행사에서는 댄스, 권투, 박터뜨리기 등 다채로운 게임을 새롭게 선보이고, 14일부터 특별 진행되는 '코스터 위크'를 통해 스릴 어트랙션을 마음껏 즐겨 보는 등 명절은 물론 그 동안 쌓여 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삼국의 樂(락)’ 기획 전시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설을 맞아 지난 2월 1일부터 ‘삼국의 樂(락)’ 고대2018.01.11 12:50
◇신라호텔, ‘싱글족’을 위한 1인 패키지 출시 신라호텔은 신년을 맞아, 조용히 나만의 한 해를 계획하는 싱글족들을 위한 1인 전용 패키지를 출시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2월 28일까지 ‘마이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 룸 1박 △룸 서비스 아메리칸 블랙퍼스트(1인) △The Shilla x 몰스킨 노트(1개) △실내 사우나 무료 입장 혜택 △ 릴렉세이션 존(야외 자쿠지와 실내 수영장 건식 사우나) 입장 혜택 △체련장(Gym), 실내 수영장 혜택(1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신년을 맞아, 싱글족들을 위한 1인 전용 여행 상품 ‘싱글 모먼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탠다드 산 전망 객실 1박, 조식 1인, 라운지 S 1인,2017.02.11 03:00
1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액운을 피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립민속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인 이날부터 이틀간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 본관 앞마당에서는 대보름에 즐기는 음식인 부럼과 약밥, 보름날 아침에 귀가 밝아지길 바라며 마시는 귀밝이술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또 농기로 세배를 주고받는 민속놀이인 익산의 기세배놀이를 비롯해 볏가릿대 세우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어린이를 위해서는 부적 그리기, 배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다만 쥐불놀이 체험, 솟대 만들기, 부적 찍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은 유료로 운영된다. 남산한옥마을에선 '달빛불놀이,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천우각 광장에서 부럼 깨기, 귀밝이술 체험, 소원지 쓰기, 부적 찍기, 민속놀이 체험 등 세시 풍속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해가 지는 오후 6시30분에 맞춰 정월대보름 대표 행사인 '달집태우기'를 전통 풍물공연과 함께 시작한다. 정월대보름 절기음식을 맛볼 수 있는 오곡주먹밥 나누기는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한다. 남산한옥마을 안에 있는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페이퍼 아트 뮤지컬 '종이아빠' 공연이 열린다. 전통한옥이 모여있는 북촌문화센터에서도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가 열린다. 정유년(丁酉年) 첫 보름달이 뜨는 이날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공연과 세시풍속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센터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복조리 만들기, 새해 덕담 쓰기 행사를 한다. 정월대보름 음식 체험도 앞마당에서 한다. 오후 3∼4시에는 센터 입구부터 앞마당, 정자, 뒷마당을 거쳐 집터 곳곳의 지신(地神)을 밟아 달래며 한해 안녕과 복을 비는 지신밟기를 한다. 오후 3시 20∼25분 뒷마당에서는 새해 귀가 밝아지고 기쁜 소식만 듣게 되길 기원하며2017.02.08 08:14
오는 1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국에서 액운을 피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립민속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인 당일부터 이틀간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 본관 앞마당에서는 대보름에 즐기는 음식인 부럼과 약밥, 보름날 아침에 귀가 밝아지길 바라며 마시는 귀밝이술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또 농기로 세배를 주고받는 민속놀이인 익산의 기세배놀이를 비롯해 볏가릿대 세우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어린이를 위해서는 부적 그리기, 배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다만 쥐불놀이 체험, 솟대 만들기, 부적 찍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은 유료로 운영된다. 남산한옥마을에선 11일 '달빛불놀이,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천우각 광장에서 부럼 깨기, 귀밝이술 체험, 소원지 쓰기, 부적 찍기, 민속놀이 체험 등 세시 풍속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해가 지는 오후 6시30분에 맞춰 정월대보름 대표 행사인 '달집태우기'를 전통 풍물공연과 함께 시작한다. 지난 동지, 설, 입춘 행사에서 시민들이 적은 소원지를 달집태우기에 활용한다. 전통 풍물공연은 '악단광칠'과 '연희집단 The광대'가 선보인다. 정월대보름 절기음식을 맛볼 수 있는 오곡주먹밥 나누기는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한다. 남산한옥마을 안에 있는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페이퍼 아트 뮤지컬 '종이아빠' 공연이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02-2261-0511, 0517)로 문의하면 된다. 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는 오는 10∼19일 전북 무주군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대보름맞이 전통민속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행사를 마련했다. 정월대보름인 11일에는 마을 부녀회가 농악놀이, 달집태우기 등 대보름 체험행사를 펼친다. 휴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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