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09:19
최근 러시아군이 '북한제 140mm 박격포'를 쓴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7일(현지시각) 북한이 실제로 1982년쯤 중국 W76(유형76) 140mm 박격포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박격포를 만들어 쓴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러시아군에 구경 60mm 박격포를 공급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140mm 박격포를 공급한 사실이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육군은 보병보대는 노후 4.2인치 박격포를 사용 중이지만 기계화부대는 '비격' 자주 박격포를 도입하고 있다.◇ 북한 140mm 박격포, 중국 W76 기반으로 1982년 채택 추정대만 무기 연구와 북한군 무기 전문가2023.01.11 15:4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321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폭탄 발사가 가능한 '2S4 튤립 자주포'를 전장에 배치해 '마이크로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0일 막대한 손실을 본 러시아군이 세계 최대의 핵무기 박격포 무기를 전장에 배치했다고 단독으로 보도했다. "슬레지해머"라고 불리는 2S4 튤립(러시아어로 튤판) 240mm 자주 박격포는 120mm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박격포의 두 배 크기다. 미러에 따르면 2S4 튤립 자주 박격포는 자체 트랙으로 운송되며 사거리는 12마일(193km)이며 대규모 요새와 군사 장비, 병력을 제거하는 데 주로2022.07.18 10:19
박격포 탄약을 싣고 가던 우크라이나의 화물기가 그리스 북부에서 추락했다고 외신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세르비아에서 요르단을 지나 방글라데시로 향하던 우크라이나의 화물기가 그리스 북부 카발라 인근에서 지난 16일 늦게 추락했다. 해당 화물기는 우크라이나의 항공화물운송 기업 메리디안 소속으로 방글라데시가 구입한 탄약을 세르비아에서 방글라데시로 운송하던 중이었다. 화물기는 세르비아산 박격포 탄약을 싣고 방글라데시로 운행하던 중 추락했다.그리스 국영 TV는 해당 화물기가 안토노프 AN-12 기종이라고 밝혔다. 그리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2구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말했다. 화물기에는 우크라이나 승무원 8명이2022.07.11 15:24
대만이 박격포탄을 우크라에 지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크라는 그 박격포탄으로 러시아 차량 공격에 나섰다. 대만의 최대언론인 연합보와 대만 언론들은 대만군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60mm 박격포탄을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언론의 이 보도는 우크라이나 군사 매체 밀리타르니를 인용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 우크라이나의 밀리타르니는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인 자포리자의 향토방위여단이 보유한 60mm 박격포탄을 공개하면서 대만 국기와 우크라이나 국기를 함께 보여주었다. 그러면서 이 박격포가 대만에서 온 대만에서 온 선물이라고 덧붙였다.밀리타르니는 포탄에 대만에서 주로 사용하는 중국어 번체자 표기가 있2022.03.17 06:5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함에 따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미국은 16일(현지시간) 8억 달러(약 9,876억 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가 자국을 방어할 수 있도록 우리가 최첨단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이미 제공한 무기들이 러시아군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공격을 하는 우크라이나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 러시아 항공기와 헬기를 차단하기 위한 800기의 대공 미사일 시스템이 지원 패키지에 포함됐다고 밝혔다.백악관은 바이든 대2022.02.18 00:00
우크라이나 박격포 포격이 전면전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러시아 타스통신 보도로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지수가 요동치고 있다. 비트코인 토지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도 급락하고 있다. 국채금리 국제유가 달러환율도 비상이다. 18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러시아의 타스통신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 간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긴급 뉴스로 타전했다. 타스통신은 상호교전은 곧 전면전으로 가는 도화선이 될 수 있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타스통신은 상호교전이 시작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교전 소식은 돈바스지역의 휴전을 감시하는 '휴전·전선 안정화 문제 감시 및 조정 공동센터2022.02.17 19:54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자들이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박격포 공격이 있었다고 밝히며 16일(현지 시각·동부 표준시) 뉴욕 주식시장 선물이 하락하고 있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선물은 오전 5시 13분 현재 0.51%하락하고, 다우존스산업평균 선물과 나스닥100 선물은 각각 0.47%, 0.6% 떨어졌다. 타스 통신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 간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분리주의자들은 이날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2시간에 걸쳐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공화국 9개 마을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도 우크라이나군 당국이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반군이 우2022.02.17 13:41
러시아가 지원하는 우크라이나 동부 반군이 1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분쟁 종식을 위한 협정을 위반하고 박격포로 자신들이 점거한 영토를 4차례 폭격했다고 러시아 국영 통신(RIA)이 보도했다.포격에 대한 주장은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의 대표가 발표한 성명에서 나왔다.러시아 비정부 언론 인테르팍스에서 보도한 반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우크라이나군이 중화기를 사용해 휴전 체제를 무례하게 위반했다"며 우크라이나군을 비난했다.루한스크 인민 공화국의 대표자라고 주장하는 반군은 우크라이나군이 17일(현지 시간) 오전 4시 30분 박격포, 유탄 발사기 및 기관총을 사용해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인 루간스크 공화국을2022.02.04 10:27
한화디펜스는 2014년부터 개발한 120밀리 자주박격포와 사격지휘차량의 최초 양산에 성공하여 우리 군에 본격적인 전력화가 시작되었다고 4일 밝혔다. ‘120밀리 자주박격포 사업’은 육군 기계화 부대의 노후화된 장갑차 탑재 4.2인치 박격포를 대체하기 위해, 자동화된 사격통제체계를 보유하고 화력지원능력을 향상시킨 120밀리 자주박격포를 확보하는 사업이다.지난 2014년부터 한화디펜스가 완성 체계 및 차량체계를 개발한 장비로, 한화디펜스의 K200A1 궤도형장갑차에 자동화된 120밀리 박격포를 탑재해 기존 박격포 대비 사거리를 2.3배, 화력을 1.9배 증대시켰다.기존 박격포 운용인력의 75% 수준(중대 기준 32명 → 24명)으로 운용이 가2021.10.22 10:43
현대자동차 계열 부품업체 현대위아는 22일 '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에 도심항공모빌리티(UAM)에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랜딩기어와 신형 무기체계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닷새 간 열리는 ADEX 2021에서 현대위아는 UAM에 적용할 수 있는 지상 주행 장치 'E-택싱(Taxiing)'을 처음 공개했다. E-택싱은 비행기 착륙장치인 랜딩기어 일종으로 UAM이 착륙 이후 지상 활주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위아는 E-택싱을 기존 랜딩기어와 다르게 전기모터를 탑재해 개발했다. 이에 따라 E-택싱 휠 내부에 별도의 모터가 있어 로터(날개)와 프로펠러가 작동하지 않아도 운행할 수 있다. 지상 활주 때는2021.07.29 16:04
방위사업청은 차량 운반이 가능하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사격 정밀도가 향상된 81㎜ 박격포-Ⅱ의 최초 양산 물량을 군에 인도했다고 29일 밝혔다. KMS114박격포다.최초 양산물량은 전방 보병사단에 배치됐다. 방사청은 오는 2024년까지 실전 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방사청은 그러나 자세한 제원, 사정거리는 공개하지 않았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현대위아로 바뀐 기아머신툴이 1970년대 만든 KM291 81mm 박격포의 사거리는 4.6km다. 1996년 이후 생산한 KM-187의 사거리는 6.34km다.현대위아의 제품 카탈로그에 따르면, 81mm 박격포의 최대 사거리는 6.325km, 최소사거리는 75m이며 무게는 34kg이다. 포신길이는 1.55m에 무게 13.5kg, 포다2020.09.09 17:23
120㎜ 자주박격포가 내년 말부터 군에 배치돼 노후한 장갑차 탑재 4.2인치 박격포를 대체한다.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위원장 국방부 장관)는 9일 120㎜ 자주박격포 최초 양산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면서 올해 4분기에 계약이 체결된다고 밝혔다. 생산은 한화디펜스가 한다.120㎜ 자주박격포는 자동화된 박격포를 K200A1 궤도형 장갑차에 탑재한 무기체계를 말한다. 차량 회전 없이 박격포 자체가 360도 회전하며 목표 변경에 대응할 수 있다. 반자동 장전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변화하는 작전환경에서 효과적인 화력지원이 가능하다.자주박격포는 자동화된 사격통제체계를 보유해 4.2인치 박격포보다 사거리와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2020.05.19 16:54
경기도 파주시의 육군 모 부대에서 박격포 사격훈련 도중 포탄이 1㎞가량 빗나가 야산에 떨어지고, 해병대 최전방 부대에서는 기관총 오발 사고가 발생했다.육군에 따르면 파주시 육군 모 부대에서 지난 14일 4.2인치(107㎜) 박격포 실사격 훈련을 하던 중 고폭탄 1발이 2.2㎞의 목표지점을 지나쳐 1㎞가량 더 날아가 인근 야산에 떨어져 폭발했다.포탄이 떨어진 곳은 산림청 소유 야산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500m 떨어진 곳에 민가가 있는데, 4.2인치 박격포탄은 살상 반경이 30∼40m에 달해 사람이 다니거나 민가가 있는 곳이었다면 인명 사고가 날 뻔했다. 군은 이번 사고 발생 사실을 대외에 공개하지 않아 은폐 의혹도2019.08.29 14:00
가볍고 빠르고 정확한 81mm 신형 박격포가 개발됐다. 박격포는 육군 보병부대의 주요 공용화기로 신형 박격포는 무게를 줄이고 포격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였다방위사업청은 기존 81mm 박격포보다 성능이 대폭 개선된 '81mm 박격포-Ⅱ'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오후 2시 창원 현대위아(주)에서 81mm 박격포-II 체계개발 종료행사를 개최했다. 신형 박격포는 2014년 12월 개발에 착수, 군 요구 성능을 모두 충족하고 개발에 성공했다. 81mm 박격포-II는 무게를 기존 박격포보다 20% 줄여 운용 병사의 피로도와 부상 위험을 낮췄다. 운용인원은 1문당 5명에서 4명으로 줄였고 전용 운반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2019.06.27 16:03
구경 120mm 신형 자주 박격포 개발이 끝났다. 120mm 자주박격포는 자동화된 120mm 박격포를 K200A1 궤도형 장갑차에 탑재한 화력체계다. 기존 박격포에 비해 포탄 사거리와 화력이 증대된 것은 물론, 자동화 사격 통제 장치로 기계화부대 임무 수행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가 나왔다.더욱이 100% 국산 기술과 부품으로 만들어 경제 파급효과가 크고 수출도 기대된다.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2014년 3월부터 약 413억 원을 투자해 한화디펜스, S&T중공업과 함께 개발한 120mm 자주박격포와 사격지휘차량이 시험평가 결과 군의 요구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체계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120mm 자주박격포는 사거리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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