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9:06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구단주가 팀의 일본 전지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두산은 25일 "박정원 구단주가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구춘 대회 맞대결을 관전했다"며 "경기가 끝난 뒤 김원형 감독과 코치진, 선수단 전원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주장 양의지에게 격려금도 전달했다. 박 구단주는 "작년 이 자리에서 '4등, 5등 하려고 야구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는데 9등을 했다"며 "올해는 새로운 감독님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해마다 전지훈련지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해2026.02.12 09:46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창원과 인천, 증평 등 주요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에너지와 첨단소재, 건설기계 분야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수주 소식이 잇따르며 한층 분주해진 발전용 가스터빈 공장과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제작라인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면서 현장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동행한 경영진에게 “인공지능(AI) 대전환기를 맞아 에너지 사업 분야에 큰 기회의 장이 열렸다”면서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서 확대된 기회를 잘2024.12.08 18:01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사업구조·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추진 중인 '두산밥캣 분할-합병'카드가 오는 12일 두산에너빌리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난다. 이를 둘러싸고 국내외 투자 기관들의 찬반이 갈리고 있는 가운데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캐스팅 보트'를 쥐게 됐다.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두는 사업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개편안이 통과되면 두산밥캣 주인이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두산로보틱스로 바뀐다. 이에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는 12일 임시주총을 열고 분할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제1호 의안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전체 주주의 3분의 1 이상 참석 또는 참2024.06.16 15:28
박정원 회장이 ‘인수·합병(M&A)·투자 명가 두산’의 부활을 알리는 큰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올해로 창립 128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최고(最古) 기업인 두산은 지난 2016년 박정원 회장이 그룹 총수에 오르며 국내 재계 가운데 처음으로 오너 4세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취임을 전후해 벌어진 국내외 경제·정치적 환경의 악화가 박 회장의 발목을 잡았다. 그룹 전반에 걸친 대대적 사업 구조조정으로 두산인프라코어(현 HD현대인프라코어)를 비롯한 다수의 계열사를 매각해야만 했다. 어둠의 시간을 거쳤지만,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이제는 다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재계에서는 ‘기업가 박정원’의 진가는 지금부터 빛을 발하리라2023.01.01 12:52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23년에는 “더욱 거친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우리가 잘 준비돼 있다는 사실에 자신을 갖고 미래 선점의 기회를 찾자”고 말했다.박 회장은 1일 임직원에게 보낸 계묘년 신년사를 통해 △금융시장 불안 △강대국 간 패권 경쟁 △원자재 공급망 혼란 등 계속해서 예상되는 경영환경 상 불안요인을 신중하게 살피면서 변화에 즉시 대응하는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우선 당부했다. 이어 “신중함을 취한다고 해서 소극적이어선 안 되며 업무 일선에선 오히려 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박 회장은 “모두가 움츠러드는 시기가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라면서 “우리는 잘 준비되어 있다는 사2022.01.02 10:25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이제 한층 단단해지고 달라진 모습으로 전열을 갖췄다. 더 큰 도약을 향해 자신감을 갖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2일 밝혔다. 박 회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는다’는 긍정적 마인드로 더욱 공격적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와 함께 신사업군의 본격적인 성장, 수소 비즈니스 선도, 혁신적 기술과 제품 개발, 기존 사업의 경쟁우위 통한 시장 선도 등을 올해 주요 실행목표로 제시했다. 박 회장은 먼저 신사업 부문에 있어 “협동로봇, 수소드론, 물류자동화 솔루션 부문 등이 지난해 의미 있는 성장세를 보였고, 이제는 본격 성장가도에 올라설2020.04.15 06:10
두산그룹 지주회사 (주)두산이 포스코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수소 드론(drone:무인항공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두산 자회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은 최근 포스코그룹 계열사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수소드론의 해외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수소드론은 쉽게 설명하면 수소 연료전지를 탑재한 드론을 말한다. 이는 박정원(58) 두산그룹 회장이 추진해온 야심찬 '수소사업'의 첫 단계다. 박 회장은 올해초 신년사에서 “수소사업 초기 경쟁 단계부터 뛰어들어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DMI 관계자는 "아직 MOU단계만 거쳤기 때문에 두 회사가 공략할 구체적인 국가와2020.01.02 13:38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020년 신년사에서 초불확실성 시대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선진시장과 중국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고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탈퇴) 등 지정학적 불안도 여전한 가운데 인공지능(AI)과 5세대통신(5G) 확산 같은 새 도전이 밀려오고 있다"며 "초불확실성 시대지만 이럴 때일수록 최대한 앞을 내다보고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 한 해 중점을 둬야 할 과제로 주력 사업에서 시장점유율 확대, 수익성 극대화, 신사업 본격 성장,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성과의 사업화 등을 제시했다. 첫 째로 언급한 수익성 극대2020.01.01 11:38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초불확실성의 시대지만 이럴 때일수록 최대한 앞을 내다보고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선진시장과 중국의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고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 등의 지정학적 불안도 여전한 가운데 인공 지능(AI)과 5세대 이동통신(5G)의 급속한 확산 같은 새로운 도전이 밀려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올 한 해 중점을 둬야 할 과제로 △주력 사업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극대화 △신사업의 본격 성장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성과의 사업화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주력 사업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극대화를2019.01.02 13:09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일 "그룹의 신사업을 속도감 있게 키우겠다"고 밝혔다. 박정원 회장은 이날 2019 신년사를 통해 “연료전지 사업은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한 자신감을 토대로 시장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협동로봇,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사업은 본격 성장을 위해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가스터빈, 전지박, 에너지저장장치(ESS), 풍력 등 기존 사업분야에서 진행해온 신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힘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박 회장은 “가스터빈 사업은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온 만큼 그 노력에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단계마다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새해에 착공하는 헝가리 전지박 공2018.06.24 09:04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글로벌 시장 살피고 사업방향 점검했다.두산은 박정원 회장이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오토매티카(Automatica) 2018’을 참관했다고 24일 밝혔다. 2년마다 열리는 ‘오토매티카’는 산업용 및 서비스 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정혁신 등 로봇‧자동화 분야에서 유럽 최대 규모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이다.전시회 측은 두산로보틱스를 비롯해 30개국 902개사가 참가한 올해 전시회에 대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가이드로서 혁신 플랫폼을 제시한다”고 소개했다. 박 회장은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Chief Technology Officer) 이현순 부회장, ㈜두산 동2016.08.01 09:23
“창립 120주년을 맞아 두산의 역사에 자긍심을 갖고 또 한번의 힘찬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자”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1일 창립 120주년을 맞아 사내 포털사이트에 게시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박 회장은 “한국 어느 기업도 밟지 못한 120년의 역사를 일궈낸 임직원들의 헌신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시작으로 취임 이후 지난 4개월 간 중점을 두고 살폈던 것이 ‘현장’을 챙기는 일이었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장 직원들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으로 제품 경쟁력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봤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하반기에도 국내외 현장을 돌며 ‘현장경영’을 지속할 방침이다.박 회장은 “모든 직원의 노력으로 상반기에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거뒀고, 재무구조 개선작업도 사실상 마무리해 단단해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하반기에는 영업성과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두산그룹은 박승직 두산 창업주가 1986년 8월 1일 서울시 종로4가에 ‘박승직 상점’을 열면서 역사가 시작됐다. 이후 1946년 박승직 창업주의 아들 박두병 초대 회장이 취임하면서 상호를 두산상회로 바꿨다.2016.04.01 16:07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1일 경남 창원 소재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두산중공업사업장 및 노동조합, 사내 협력사 등을 방문하면서 ‘현장 중시 경영’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오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먼저 방문한 박 회장은 다음 주 개소 1주년을 맞는 센터의 운영 성과와 현황을 점검하고 센터 내 인큐베이팅룸에 입주한 기업들을 방문했으며, 두산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이어 박회장은 두산중공업 사업장으로 이동해 생산 현장과 노동조합, 사내 협력회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박 회장은 이자리에서 "기술과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어려운 사업 환경을 헤쳐나가야 한다"며 "가스터빈 기술처럼 미래 성장동력이 될만한 기술이나 새로운 사업기회가 눈에 띄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자"고 강조했다.노동조합을 방문한 자리에서 박 회장은 “애로사항 있으면 언제든 말씀바란다”면서 현장의 중요성, 소통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박 회장은 사내 협력회를 방문해 협력회사 임직원을 만난 자리에서는 두산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이날 박 회장은 사업장을 방문하기에 앞서 ‘두산 미래나무 어린이집’에 들러 보육 교사들에게 미래 꿈나무들을 잘 키워줄 것을 당부했다.2016.03.28 16:09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강동구 길동 DLI연강원에서 그룹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박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는 두산의 혁신과 성장의 역사에 또 다른 성장의 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라며 "두려움 없이 도전해 또 다른 100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이어 "세계 경영환경이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열린다"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그룹 재무구조 개선 마무리 ▲신규사업 조기 정착 및 미래 성장동력 발굴 ▲현장 중시 기업문화 구축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박 회장은 "지난해 강도 높은 재무 개선 작업을 통해 안정화 기반을 상당 부분 마련했다"며 "남은 작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튼실한 재무구조를 완성하겠다"고 피력했다.이어 박정원 회장은 "신규사업을 조기에 목표 궤도에 올리겠다"며 "연료전지 사업을 글로벌 넘버원 플레이어로 키워나갈 것이고, 면세점 사업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힘을 쏟고 신규사업 개발 시도가 전 부문에서 이뤄지도록 이끌겠다고 다짐했다.박 회장은 특히 "현장을 중요시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현장’을 강조하면서 "환경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현장의 판단과 빠른 대응이 성패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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