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15:56
한국동서발전는 지난 10일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선화주 간 상생협력과 해운물류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11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제도’는 해상 수출입 경쟁력과 선사-화주 간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도입된 제도로, 선화주 기업의 협력 노력, 물류 안정성,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이번 우수 선화주기업 1등급 획득은 발전 5사 중 동서발전이 최초로 거둔 성과로, 해운·물류 분야에서 한국동서발전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동반성장과 친환경·안정적 수송2025.11.25 14:42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우수중소기업과 유럽 최대 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기술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20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개최된 '2025 엔릿 유럽 전시회‘에 국내 중소기업 10개 사와 함께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엔릿 유럽 전시회는 에너지 산업 분야의 유럽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는 30여 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1만8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서부발전은 국내 발전공기업 6사가 참여한 한국 공동관 운영을 주관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 중소기업은 전력·플랜트·기자재 분야별로 제품2023.09.18 11:02
한국전력공사 발전5사의 사채 발행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전과 달리 사채 발행 한도 규정이 없어 재무 악화가 가속화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발전 5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의 사채 발행 규모도 최근 5년간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예산정책처의 ‘2023 정기국회-국정감사 대비 공공기관 현황과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1조3433억원이던 발전자회사의 사채 잔액은 5년만에 24.3% 증가한 26조5369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발전자회사의 사채 잔액은 중부발전 8조원, 서부발전 5조8000억원, 남부발전 5조원, 남동발전 4조1000억원, 동서발전 3조7000억원이다2021.07.14 08:47
지난 4월 26일 일제히 새 수장을 맞았던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한국전력 산하 발전5사들이 사장 취임식에서 공표됐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시화하고 있다.지난 4월 발전공기업 최초로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설치한 남동발전은 지난 8일 제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ESG채권 발행' 계획을 심의했다. ESG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의 개선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남동발전이 심의한 채권은 환경사업을 위한 녹색채권이다. 발행예정 금액은 3000억 원으로, 이달 말 발행해 환경설비 개선사업 등 오염물질 배출 감소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이어 남동발전은 12일 CEO 직속기구 탄소중립위원회2021.05.22 14:14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발전 5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불가항력의 외부 요인 탓이라기보다 정부의 ‘일관성 없는 에너지 정책’이 한수원과 발전 5사의 실적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수원 올해 실적, 문재인 정부 들어 최고 예상…원전 이용률도 가장 높을듯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수원은 올해 1분기에 매출액 2조 9174억 원, 영업이익 8761억 원, 당기순이익 5639억 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20%, 영업이익은 2.7배, 당기순이익은 3.1배 나란히 늘어난 '깜짝 실적'이다. 이 추세라면 산2021.05.02 18:58
한국남동·동서·서부·중부·남부발전 등 한국전력 5개 발전자회사의 신임 사장들이 일제히 취임 첫 행보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본격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2일 각 발전자회사에 따르면,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지난달 29일 취임 후 처음 열린 이사회에서 ESG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이사회 산하에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6월 ESG 경영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해 ESG 전략과제 등을 선정하고,기획관리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ESG 실무추진단도 구성하기로 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과의 4대 약속 중 하나로 '국민중심 ESG경영'을 제시하고, "ESG경영으로 국민과 함께 성장하2021.04.27 22:49
한국동서발전을 포함한 한국전력의 발전 5개 자회사 신임사장들이 26일 일제히 공식 취임했다.한국동서발전은 김영문(56) 신임사장이 이날 오전 울산광역시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에 들어갔다.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 행복과 에너지산업 발전 ▲끊임없는 혁신 ▲4차 산업혁명 기반 경쟁력 확보 ▲활기차고 건강한 조직문화 등 4대 경영 과제를 제시했다.한국서부발전 박형덕(60) 신임 사장도 26일 취임과 함께 업무에 돌입했다.박 사장은 취임사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은 서부발전을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LNG·신재생 중심 사업구조 전환 ▲안전경영 확립 ▲발전 운영과 건설사업의 효율성 향상 ▲신성장 사업2021.04.25 18:41
한국동서·남부·남동·중부·서부발전 등 한국전력의 5개 발전자회사들이 26일 일제히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갖는다. 정부의 탈석탄·탄소중립 정책기조 속에서 지난해 실적부진을 면치 못했던 발전5사가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면서 동시에 실적개선을 이룰 '묘책'을 찾을지 관심이다. 24일 발전5사와 업계에 따르면, 동서발전 김영문, 남부발전 이승우, 남동발전 김회천, 중부발전 김호빈, 서부발전 박형덕 신임 사장이 각각 26일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들 신임 사장들의 어깨가 어느 때보다 무거울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전력수요 감소는 물론, 석탄화력발2020.08.22 21:02
한국중부발전이 올해 상반기 5대 발전공기업 중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부발전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제외한 한국전력 산하 5대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올해 상반기에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 중부발전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중부발전 매출액은 2조 2811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조 34억 원보다 2777억 원 증가했다. 반면, 중부발전을 제외한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은 모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전력수요 감소 등의 이유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부발전은 특히 영업이익에서2018.02.28 06:25
문재인 정부 들어 발전 공기업의 첫 사장 인사가 마무리됐다. 한국중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에 이어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26일과 27일 사장 후보를 뽑았다. 발전사들은 올해 사장 인사에서 외부 인사를 대거 선임했다. 한국중부발전을 제외하고 나머지 발전사들은 모두 외부 인사를 수혈했다. 재생에너지 관련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도 눈에 띈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춘 코드 인사로 해석된다. ◇발전사 5사 중 4곳 외부 수혈관련업계에 따르면 서부발전은 27일 태안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병숙 전 울릉도친환경에너지자립섬 대표이사를 신임사장 후보자로 결정했다. 그간 서부2017.12.10 08:00
호주 바이롱 법인이 채무재조정(리파이낸싱) 작업에 착수하면서 한국전력과 발전5사(남동·남부·동서·중부·서부)가 지급 보증에 나선다. 또한 한전과 발전5사는 내년 9월 호주 정부로부터 개발 허가 승인을 받고 2020년까지 인프라 건설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10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호주 바이롱 법인이 리파이낸싱을 추진한다. 이번 리파이낸싱은 호주 바이롱 법인이 사업 추진을 위해 조달한 차입금 만기가 오는 18일 도래하면서 진행됐다. 리파이낸싱 금액은 총 2억9000만달러로 해당 금액은 차입금 상환에 쓰인다. 이에 발전5사와 한전이 해당 금액에 대해 지분 비율만큼 지급 보증을 서게 된다. 발전5사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2015.11.16 10:34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을 포함한 발전5사와 한전KPS는 10~11일 이틀간 남부발전 부산본사에서 전력생산 품질확보를 위한 '발전5사 및 한전KPS 품질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발전5사와 한전KPS는 기자재 구매, 발전설비 정비 등 전력생산 과정에서 최고의 품질확보를 위한 공동노력 결의문 조인식을 진행하고, 시험성적서 발전5사 통합검증시스템 구축, 위‧변조 근절방안 등에 대한 발표 및 토의를 심도 깊게 진행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전력산업의 품질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강화하고 고품질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발전5사 및 한전KPS가 품질관리에 전략적으로 협력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향후 발전5사 및 한전KPS는 전력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품질 정보를 공유,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2014.04.21 08:56
[글로벌이코노믹=김영삼기자]발전 5사 유연탄 공동구매 물량이 4월 현재 지난해 발전5사 전체 공동구매 물량 519만톤을 넘어서는 585만톤을 돌파했다.공동구매 1분기 주간사인 한국동서발전은 발전 5개사가 올 4월 중순까지 주간사를 중심으로 한 3회에 걸친 공동입찰 및 공동 가격협상 6회를 통해 올초 발전 5사가 정부에 제출한 14년 공동구매 목표 물량 1135만톤 대비 52% 수준인 585만톤의 공동구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올해 공동구매 목표물량 1135만톤은 발전5사 전체 도입물량 7550만톤의 15% 수준으로 발전5사는 지난 2월 2016년까지 전체 도입물량의 4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유연탄 공동구매를 확대하겠다는 “발전회사 유연탄 공동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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