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0:25
시흥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노후 차량 대상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예산 17억원을 투입, 총 617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와 저공해 조치를 통해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시흥시에 등록되어 있고,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과 건설기계다. 구체적으로는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2025.11.26 11:12
광명시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제7차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오는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원인인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7차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단속 지역은 광명시를 포함한 수도권과 6대 특별·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로, 단속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다. 5등급 차량이 계절관리제 기간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철산역·가학동·일직동 등 광명시 내 설치된 단속카메라에 적발되는 경우 차량 소유자에게 1일 과태2025.04.01 06:52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발표한 국가별 무역평가보고서(NTE)에서 한국의 수입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와 약값 책정 정책 등을 주요 무역 장벽으로 지목했다. 또 한국 정부의 국내 방위기술 우선 조달 정책을 무역 장벽으로 추가 규정했다.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 수입 금지 조치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보고서에 들어갔다. USTR은 이 보고서에서 “한국 정부가 방위산업 상쇄거래 프로그램(defense offset program)을 통해 외국 방산 기술보다 국내 기술과 제품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또 “해외 계약자는 계약 금액이 1000만 달러를 초과하면 절충교역(offset obligation) 의무가 제기2025.03.27 13:11
인천광역시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 전 지역(옹진군은 영흥면만 포함)에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의 상시 운행 제한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운행 제한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 중 저공해 조치 명령 미이행 차량 또는 배출가스 정밀검사에서 불합격한 차량이다. 다만, 매연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아 장착이 불가능한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또한, 자동차 정밀검사에서 매연농도가 10% 이하이거나 1년 이내 조기 폐차 계획이 있는 차량은 시의 승인을 받아 단속을 유예할 수 있다.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상태로 운행하다 적발되는 경우 최초 1회 적발 시에는 경고 조치가 이뤄지며, 2회 이상 적발될 경우2025.03.06 10:23
안산시는 오는 10일부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보조금 지원접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1억5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6대를 지원한다. 저감장치 부착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이며, 엔진교체 지원 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다. 두 사업 모두 안산시에 등록된 차량이어야 한다. 저감장치 부착의 경우 장치 가격의 87.5%~90%(생계형 차량의 경우 전액 지원)를 지원하고, 엔진 교체의 경우 장치가격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장치 부착 전에 명의를 이2025.01.09 07:20
유럽연합(EU)의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로 세계 최대 전기차 메이커인 테슬라가 유럽의 경쟁업체들로부터 10억 유로(약 1조4000억 원)에 이르는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8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UBS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테슬라가 자사의 전기차 판매고를 기반으로 토요타, 스텔란티스, 포드를 비롯해 적어도 5개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와 '배출권 풀'을 올해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유럽 의회는 탄소국경세(CBAM) 도입과 관련해 EU 배출권 거래제도(EU ETS)에 따른 경매가격에 연동되는 별도의 배출권 풀에서 수입업체가 구매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배출권 풀은 전기차 판매 비중이2024.12.03 08:34
경기도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2025년 3월까지 실시되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고 3일 밝혔다.운행 제한은 이달 1일 평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적용되며, 저감 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이 단속에 적발될 경우 차량 소유자에게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저감 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 중 △취약계층 차량 △소·상공인 차량 △장애인 표지 발급 차량 △긴급자동차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단속에 앞서 전국 5등급 차량 소유주를 대상으로 계절 관리제 운행 제한 안내 문자를 발송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0월 셋째 주부터 모의 단속을 통해 적발2024.11.29 14:52
경기도 연천군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군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까지 미산면 동이리에 설치된 CCTV로 배출가스 5등급 운행제한 차량을 단속하여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은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여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고 더 나은 대기 환경 조성으로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목적으로 한다.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홍보로 생활 속 유해물질 노출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2024.11.28 16:26
전남 함평군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수도권과 5개 광역시, 세종시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행되며, 운행 적발 시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광주광역시가 단속지역으로 포함됨에 따라 함평군 차량도 광주광역시 출입 시 단속될 수 있어, 5등급 차량 소유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 차량, 영업용 차량,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2024.09.12 06:29
폭스바겐 한스 디터 푀치 회장은 유럽연합(EU)에 배출가스 목표를 수정하고 자동차 산업에 명확한 지침을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독일 내 공장 폐쇄와 사상 초유의 일자리 감축을 고려하는 폭스바겐의 처지를 반영한 말이다. 폭스바겐의 최대 주주 포르쉐-피에히 가문과 긴밀한 관계를 가진 푀치 회장은 정책 입안자들이 엄격한 기후 목표를 설정했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목표가 현실에 맞게 조정되어야 하며, 우리를 비롯한 자동차 산업에 더 많은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푀치 회장은 11일(현지시각) 비엔나에서 열린 행사에서 “전기 이동성2024.07.05 02:58
제너럴 모터스(GM)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생산된 픽업트럭과 SUV 등 차량 590만대에서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한 사실이 적발돼 1억4580만 달러(약 2000억 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4일(현지시간)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GM이 해당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실제보다 낮게 보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PA 조사 결과, 해당 차량들은 GM이 처음 보고한 것보다 평균 10% 이상 높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했고, 이로 인해 약 5000만 톤의 탄소 배출권이 몰수될 예정이다.NHTSA 또한 GM이 연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문제로 1억4580만 달러(약 2000억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2008년부터 2010년 모델에 대한 3060만 개 이상의2024.04.30 10:51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검사를 통해 얻은 경제적 편익을 분석한 결과 약 54만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지난해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검사 편익을 분석한 결과 연간 18만9000대의 정기검사 이행을 통해 총 98.5t의 환경오염 물질을 감소시켰다고 30일 밝혔다.감소한 환경오염 물질은 일산화탄소(CO) 63.0t, 탄화수소(HC) 5.7t, 질소산화물() 10.5t, 미세먼지 19.3t 등이다.TS는 지난 2014년 대형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검사를 2021년 중소형 이륜자동차까지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내년 3월부터는 안전도 확보를 위해 「자동차관리법」2024.04.20 13:59
인천시 중구는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구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자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2024년도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운행차 배출가스 사전 점검을 통해 대기 중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동시에, 운전자들의 자율적 차량 점검·정비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뒀다.점검은 매월 2·4번째 주 수요일 경동 공영주차장, 동화마을 노상주차장에서 번갈아 실시된다. 올해 첫 번째 점검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경동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연료 종류에 따라 경유 차량은 매연을, 휘발유·LPG 차량은 일산화탄소(CO)와 탄화수소(HC) 농도를2024.03.25 08:12
시흥시는 내구연한 15년 미만인 가스열펌프 냉난방기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스열펌프는 전기 대신 도시가스(액화천연가스나 액화석유가스) 동력을 이용해 에어컨 실외기를 가동하는 냉난방기기로, 가동 시 질소산화물과 총탄화수소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내뿜는다. 이에 따라 2022년 6월 30일에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2025년부터는 대기배출 시설 신고가 의무화됐다. 단, 2024년 12월 31일까지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대기배출 시설 신고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고, 저감장치를 미부착한 시설은 대기배출 시설로 신고해야 하므로 시는 가스열펌프를 설치2024.03.07 13:01
스위스 철강 그룹은 스위스 에멘브뤼케에 위치한 스틸텍 생산 시설에 SMS그룹의 비리디스 카본 소프트웨어를 통합하여 중추적인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이번 협력은 첨단 배출가스 추적 및 감축 능력을 혁신하기 위한 것이다.지속가능성을 위한 전략적 실행비리디스 탄소 소프트웨어 도입은 실시간 배출 추적과 철강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중대한 도약을 의미한다. 철강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계산하도록 설계된 이 도구는 스틸텍에게 다양한 생산 단계에서 CO₂ 배출을 모니터링하고 보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멜트샵, 압연기, 브라이트바 공장 전반에 걸쳐 이 도구는 스위스 철강 그룹의 탄소 배출 투명성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3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4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5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6
국제유가 "돌연 급등" 이란 호르무즈 대대적 공습...로이터
7
삼성전자, 반도체 '5년 장기계약' 꺼냈다…AI 메모리 공급난 "출구가 없다"
8
美, XRP 디지털 상품 공식 분류...세금 폭탄 사라져 기관 자금 ‘폭증’
9
"리사수 방한 이유 HBM4에 있었다"…삼성전자, AMD에 HBM4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