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09:09
LS일렉트릭이 영국 배전반 제조사 일렉시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네트워크와 기술 역량을 활용한 사업 확장을 강화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9일(현지시각) 영국 배전반 제조사 일렉시스(Elecsis)와 영국 브리스톨에 위치한 일렉시스 본사에서 '영국 데이터센터향 저압(LV) 배전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렉시스는 2001년 설립된 영국 현지 배전반 제조사로 저압 배전반 직접 설계와 제작 역량을 보유한 전문 기술회사다. 양사는 LS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 솔루션과 사내 전력시험기술원(PT&T)을 통한 시험·개발 역량을 일렉시스의 현지 표준 배전반 설계·제작 역량과 결합한다.2025.10.01 11:34
LS일렉트릭은 8일(현지시각)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5'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구현하다’라는 주제로 72㎡ 규모의 전시공간에 △UL인증 데이터센터용 배전반 △모듈러 파워 솔루션 △직류(DC) 배전 시스템 등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풀 패키지를 선보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공급 역량을 선보인다. 국내 중전기업 중 유일하게 미국 진출에 반드시 요구되는 UL 인증을 확보한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배전반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국내 최초 ‘STL KERI 멤버 시험소’인 전력시험기술2025.05.25 19:31
LS그룹이 배터리·전기차·반도체(배·전·반) 등 신사업에 20조원 이상을 투자해 2030년까지 자산 50대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LS전선과 LS일렉트릭은 인공지능(AI) 기술 대두로 직접적인 수혜를 받기 시작했고 엘에스엠앤엠(LS MnM)은 배터리 사업을 앞세워 전장사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의 주요 사업을 담당하는 LS전선 자회사들은 AI기술 확대로 수요가 늘면서 잇따라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케이블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LS마린솔루션은 1분기 창립 이래 최대치이자 전년 동기 대비 225%가 증가한 4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전력망 사업을 영위하는 LS에코에너지는 1996년 회사 설립 이래 최대치인 매출 2283억2025.04.11 09:37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대표이사 회장 김영일)가 지난 10일 ‘지능형AI배전반 2.0’으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지투파워가 수상한 IR52 장영실상은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연구개발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시상제도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및 매일경제가 주관하여 엄격한 절차를 통하여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2025년도 7주차 IR52 장영실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된 ‘Deep Learning 기반의 부분방전 감시진단 기능을 갖는 수배전반(지능형 AI배전반 2.0)’으로 △고주파 전류 및 UHF 대역 전자파 신호 감지, △실시간 디지털 신호 처리2025.03.19 11:30
LS증권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LS일렉트릭에 대해 미국 빅테크 업체향 대형 배전반 1625억원 수주 공시했다며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각각 기존과 같은 32만원, 매수로 유지했다.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배전반 시장이 호황 전환 될 것이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성 연구원은 "배전반의 현행 매출은 올해 상반기까지 느리지만, 대형 빅테크 및 디지털 센터 운영업체 등 배전반 수주로 상반기부터 한동안은 현재 생산량 범위 내 고성장 지속을 전망한다"고 말했다.성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의 주가는 2월 하순 이후 강한 하락 국면 지속 되었다"며 "관세 영향 우려와 KOC 전기 중복 상장 이슈 등도 조정 빌미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미국가격은2025.02.21 18:21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역대 최대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지투파워는 공시를 통해 지난 20일 한국수력원자력과 신한울 3,4호기에 고압차단기반(E207)을 납품하는 계약금액 430억(VAT포함)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 21일 공시했다.한수원의 원전배전반 입찰은 엄격한 기술력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유자격등록(Q-Class)을 보유한 기업만이 참여할 수 있다. 지투파워는 우수한 기술력과 수행능력을 인정받아 신한울 3,4호기를 시작으로 원자력 전력설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었다.이번 공급계약은 지투파워의 최근 매출액(23년 연결기준)대비 79.25%에 이르는 역대 최대규모 공급계약으2025.01.24 12:19
LS그룹은 구자은 회장의 '양손잡이 경영'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주력 산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CFE(탄소 배출 없는 전력)와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이 일환으로 LS 주요 회사들은 전력 인프라와 종합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오랜 사업적 경험을 살려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추진하고 있다.24일 관련업계에 다르면 올해 초 ㈜LS는 에식스솔루션즈 프리IPO를 직접 주관해 약 2950억원 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에식스솔루션즈는 권선 시장 세계 1위 기업으로, 이번 프리IPO를 통해 평가받은 기업가치는 약 1조4700억으로 추산된다. LS는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주관사 선정을 마2023.11.10 10:35
LS그룹은 미래 청사진인 '비전 2030'을 선포하고 오는 2030년 50조원의 글로벌 시장 선도 그룹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사업으로의 전환이 목표달성의 핵심이라 보고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LS그룹의 주요 계열사라고 할 수 있는 LS MnM과 LS전선 등의 활약이 눈에 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배·전·반 사업을 키우겠다는 구 회장의 의지아래 본격적인 사업체질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앨엔에프와 LS그룹의 전구체 부문 합작사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이다. 2차전지 소재 사업을 위한 합작사로 최근2022.07.14 09:48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 성장 기회를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에서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달 초 경기도 안양시 LS타워 대강당에서 개최한 LS 임원세미나에 일일 연사로 나서 그룹 리더인 임원들을 대상으로 “양손잡이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구 회장은 이날 ‘지금은 왜? 앞으로는 무엇?(Why Now? What’s Next?)‘이라는 주제로 약 20분간 300여명의 주요 임원과 팀장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을 했다. “왜 지금이 LS그룹에게 기회의 시간인지”와 “향후 자신을 필두로 한 리더들이 어떻게 해야할지” 등에 대한 평소 고민과 당부사항 등을 디즈니 영화의2020.04.19 17:09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9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배전반 구매 입찰 담합’과 관련,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17개 사업자에 대한 제재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공사는 우선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담합 참여 경중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찰 과정에 관한 자체 감시를 강화하고 담합이 적발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선 14일 공정위는 공사의 입찰에 담합한 경진엔지니어링(주) 등 17개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13억 8700만원의 과징금 부과 처2019.02.19 12:08
대구 도심 사우나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19일 대구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7시11분경 대구 중구 포정동 7층짜리 건물 내 사우나에서 불이 나 목욕탕에 있던 남성 2명이 숨지고 50여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는 신고를 받은 소방차 52대와 소방대원 145명이 투입돼 20여분 만인 오전 7시32분쯤 진화됐다.불이 난 사우나는 남탕으로 지상 7층 건물 중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아래층인 3층은 여탕과 찜질방이다. 불이 나자 매캐한 냄새와 연기에 놀란 아파트 주민 50여명이 급히 대피했다. 사상자 대부분은 목욕탕이 위치한 3~4층에서 발생했으며, 일2015.06.16 09:04
LS산전이 미국 배전반 메이커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지 전력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LS산전은 16일 미국 워싱턴 웨스틴 알렉산드리아호텔에서 현지 로컬 배전반 전문기업인 SAI(Switchboard Apparatus, Inc)사와 미국 전력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SAI는 1907년 설립된 연 매출 3000만 달러 규모의 중견 전력솔루션 기업이다. LS산전은 이미 지난해부터 ANSI(미국표준협회)에 적합한 배전반을 공동 개발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번 MOU에 따라 LS산전은 차단기와 개폐기 등 배전반을 구성하는 핵심 전력기기를 제공한다. SAI는 이들 기기를 조합한 완제품을 제작해 이에 대한 영업부터 판매, 부대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특히 영업과 마케팅 활동까지 양사가 공동 추진키로 해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학성 LS산전 CTO 부사장은 “2013년 약 500억 달러 수준이던 미국 배전반 시장은 설비 노후화에 따른 교체 주기가 맞물리며 오는 2020년 약 83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며 “기술개발은 물론 영업활동도 공동 추진하는, 상당히 진보된 형태의 파트너 관계를 맺은 만큼 이 시장에서 양사의 동반성장을 확신한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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