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8 17:35
텐센트가 지난 17일 출시한 '백야극광'의 약관과 오프닝 영상이 이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이용자들은 "세 가지 사항에 대해 매우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한다"는 문구로 시작하는 약관을 마주하게 된다.해당 약관에는 "당사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사용자는 거의 모든 분쟁을 법원 또는 배심원을 통한 재판보다는 중재에 회부하는 데 동의한다. 사용자가 미국에 거주하는 경우 당사를 상대로 한 집단 소송에 참여하지 않는 데 동의한다. 본 계약서에 달리 명시돼있고 법에서 허용하는 한도가 아닌 한 모든 구매는 환불이 불가하다"는 약관이 경고 메시지처럼 등장한다.25항까지 이어진 약관은 재판 대신 중재 회부2019.01.29 15:54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확정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에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국비 5277억 원이 투입되는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연도교 건설사업은 화태도~월호도~개도~제도~백야도 구간에 연도교 4개를 건설해 남면과 화정면을 잇는 사업이다.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 건설사업은 제4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서 제외되어 사업 추진이 불투명 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전남도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했다. 또 권오봉 시장이 국가2018.11.07 10:28
롯데백화점은 오는 8일 잠실점 3층에 신진디자이너 핸드백 편집샵인 ‘백야드(100YD)’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백야드’는 유명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를 한데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명품 브랜드에 대한 진입 문턱이 낮아지며 국내 핸드백 상품군은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일관된 스타일의 ‘브랜드 로고백’ 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가심비 중심의 소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소비 패턴의 변화에 맞춰 핸드백 시장에서는 제품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디자인을 내세운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국내에 첫 런칭한 디자이너 브랜드 ‘파인드 카푸어(Find Kapoor)’의 경우, 온2016.12.12 16:21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지향하는 한국창극원(대표 박종철)이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에 걸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국악뮤지컬 '아름다운 전설, 백야'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창극은 창단 16주년을 맞은 한국창극원의 기념공연으로 박종철 대표가 직접 작·연출을 맡았으며, 신예 국악작곡가인 유용재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아름다운 전설, 백야'는 자신의 일생을 던져 조국을 구하고자 했던 독립군의 전설 김좌진의 삶과 그의 숭고한 정신을 우리의 전통음악과 소리, 춤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좌진 역에는 차세대 창극명인 최치웅이, 어머니 역에는 전예주 명창이 참여하며, 국립창극단의 원로배우 정경화 명창 등이 함께하고 이동백국창 중고제판소리 예술선양회 이선옥 이사장, 홍성군립무용단 최윤희 예술감독, 한울북춤연구원 황보영 원장, 연극·뮤지컬계의 대부인 배우 여무영, 반진수, 홍성군립무용단이 특별출연한다. 한편 한국창극원은 2001년 창단된 뒤 창극 '오유란전' '노루목골 솟대' '삼색유희' '2015' '눈꽃나비 雪花', 국악뮤지컬 '성왕의 낙원' '시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을 공연, 한국의 전통뮤지컬인 창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공연예술단체이다.2016.10.03 11:09
'잘 있거라 부산항', '마도로스 부기' 등 국민 애창곡을 부른 원로가수 백야성(본명 문석준) 씨가 2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야성은 2일 오후 9시 42분 심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인 아들 성호 씨는 "뇌경색으로 1년 반가량 투병했고 2일 갑작스럽게 급성 심부전증이 와 병원 응급실로 옮겼지만 끝내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했다. 고 백야성은 1934년생 9월 서울 출생으로 '잘 있거라 부산항' '마도로스 부기' '부두의 밤' '마도로스 도돔바' '그리운 고향' '정만 남기고' 등으로 1980년대 서민들의 마음을 달랬다. 유족으로는 1남 2녀가 있다. 빈소는 경기도 분당 제생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이고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에 있는 가족 납골묘이다.2015.06.04 11:20
핀란드 럭셔리 패션 하우스 마리아꾸르끼는 오직 북극권 여름 밤에만 만나볼 수 있는 신비로운 ‘밤의 태양’, 백야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과 패션의 환상적인 조우를 탄생시킨 ‘2015 썸머컬렉션, THE MID-NIGHT SUN’을 선보인다. 핀란드의 여름은 태양이 평균 19시간동안 지속되는 ‘백야 현상’을 오감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계절이다. 풍부한 색감이 넘쳐나는 영감의 현장과 함께 영원히 잊지 못할 순간을 제공한다. 특히 가장 남쪽에 위치한 수도 헬싱키에서는 백야 현상이 밤 12시까지 지속되다 바로 3시간 후 새벽 일출이 다시 시작돼 자연이 선사하는 수백 가지 컬러의 세상을 장시간 동안 느낄 수 있다.마리아꾸르끼는 브랜드 특유의 독특한 디자인 감각과 예술적 가치를 발현해 어두운 밤 하늘에 투영된 백야의 시시각각 변하는 순간의 빛과 빛이 머물던 찰나의 공간을 선셋 오렌지 와 정글 그린 등 두 가지 컬러로 새롭게 해석했다. ◆ 2015 Summer Color: 우아하고 고혹적인 품격의 컬러, 선셋 오렌지마리아 꾸르끼는 백야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가장 아름다운 컬러인 선셋 오렌지의 활홀함과 로맨틱함 감성을 신선하고 유쾌하게 ‘핀율’을 비롯한 각 시그니처 라인에 담아냈다.2015.05.15 17:11
‘압구정백야’ 마지막회에 극 중 사망한 조나단이 재등장한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임성한 극본, 배한천 최준배 연출)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압구정백야’ 출연진들이 놀이기구를 타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극중 조나단 역을 맡았던 김민수도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조나단은 지난 2월 방송된 ‘압구정백야’에서 불량배들과 다투다가 어이없이 사망해 화제가 됐다. 앞서 임성한 작가의 전작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도 교통사고로 사망한 황마마(오창석)가 영혼으로 마지막회에 재등장한 바 있어 조나단 역시 영혼으로 등장하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압구정백야’는 15일 마지막회로 종영한다. 압구정백야 마지막회 소식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마지막까지 요란스럽네” “압구정백야, 대단해” “압구정백야, 유종의 미를 거둬야지” “압구정백야, 백야가 딸 낳는건가”등으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5.15 06:00
‘압구정백야’ 배우 백옥담과 박하나가 신경전 끝에 말싸움을 벌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방송에서는 말다툼을 벌이는 육선지(백옥담 분)와 백야(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지는 몸이 좋지 않아 누워 있는 백야에게 식사 준비를 권해 두 사람의 다툼이 시작됐다. 육선지는 “너 너무 몸 사린다”라며 “난 사둥이 갖고도 어머님 거들었다. 그깟 애하나 갖고 만삭도 아닌 게 누워있냐”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옥단실(정혜선 분)이 이를 목격하면서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압구정백야’는 15일 149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압구정백야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요즘 재미있음" "압구정백야, 하 진짜 얄미움의 극치" "압구정백야, 본방 사수!!!" "압구정백야, 아 벌써 끝나다니 아쉽다" 등 반응을 보였다.2015.05.15 02:30
드라마 ‘압구정백야’ 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48회 방송 말미에 말다툼을 벌이는 육선지(백옥담 분)와 백야(박하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선지는 몸이 좋지 않아 누워 있는 백야에게 함께 식사 준비를 하자고 말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갈등이 폭발했다. 육선지는 “너 너무 몸 사린다”라며 “난 사둥이 갖고도 어머님 거들었다. 그깟 애하나 갖고 만삭도 아닌 게 누워있냐”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이어 그는 “너 공주다. 식구들이 다 떠받드니까 황후마마 된 거 같냐”라고 말했다. 한편 압구정백야 소식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육선지 얄미워” “압구정백야, 최악이네” “압구정백야, 백야 불쌍해” “압구정백야, 제대로 걸렸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5.14 22:18
‘압구정백야’ 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48회 방송에서는 갈등이 심화된 육선지(백옥담 분)와 백야(박하나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백야는 몸이 아파 누워 있었고 그런 백야를 보며 육선지는 함께 식사 준비를 하자고 말해 싸움이 시작 되었다. 육선지는 “너 너무 몸 사린다”라며 “난 사둥이 갖고도 어머님 거들었다. 그깟 애하나 갖고 만삭도 아닌 게 누워있냐”라고 화를 냈다. 이어 그는 “너 공주다. 식구들이 다 떠받드니까 황후마마 된 거 같냐”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한편 압구정백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압구정백야, 아 진짜 밥 차리는 게 뭐가 힘들다고" "압구정백야, 왜 자기랑 남을 비교해" "압구정백야, 아 너무 재밌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2015.05.14 17:45
압구정백야의 주인공 백야가 최근 출산장면을 촬영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의 배우 박하나가 최근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 장면을 촬영했다. 앞서 육선지는 딸을 낳을 것으로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네쌍둥이 아들을 낳아 도리어 가족들의 눈치를 보는 입장으로 그려진 바 있다. 이 때문에 결혼 후 손아래 동서인 육선지의 시집살이를 하고 있는 백야가 딸을 낳고 시부모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 남겨둔 압구정백야는 14일 마지막 회 촬영을 진행하며, 임성한 작가가 마련한 마지막 촬영 기념 전제회식을 갖는다. 압구정백야는 오는 15일 149회를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며, 극본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는 이 작품을 끝으로 잠정 은퇴한다. 압구정백야 소식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드디어 끝나네” “압구정백야, 백야는 딸 낳아야지”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반전있을거같아” “압구정백야, 그동안 수고했어요”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5.07 21:37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백옥담에게 오달란 조장훈의 사이를 폭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서은하(이보희 분)은 육선지(백옥담 분)의 시댁을 찾아가 오달란(김영라 분)과 조장훈(한진희 분)의 사이를 일렀다. 이날 서은하는 장추장의 부인 문정애(박혜숙 분)과 어머니 옥단실(정혜선 분)에게 자신의 이혼을 알리며 은근슬쩍 오달란과 조장훈 사이를 부정적으로 표현했다. 서은하는 육선지에게 “의붓아버지가 생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가슴이 답답해서 이야기 하겠다“며 하소연했다. 이어 “오빠 동생사이에 단 둘이 심야영화를 보러가는 것을 이해해줘야 하느냐. 틀림없이 오달란과 재혼할거다. 잘살라고 해라. 난 깨끗이 도장찍어줬다. 얼마나 잘 사는지 지켜볼 거다”라며 덧붙였다. 그러자 옥단실은 “나는 그런 것을 평생 겪었다. 눈 딱 감고 참지 그랬냐. 남 좋은 일시키는 것이다”고 맞장구쳤고 문정애는 “장추장(임채무 분)도 밖에서는 어떨지 모른다”고 말했다. 압구정 백야 이보희에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통쾌하더라” “압구정 백야 재밌어” “압구정 백야 선지 얼굴이 대박” “압구정 백야 오달란 얄미워” “압구정 백야 불륜은 절대 미화하지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2015.05.04 17:40
압구정백야의 장화엄이 목격자를 만난다. 4일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140회에선 백야(박하나 분)가 투신자살한 현장을 목격한 사람이 백야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내용이 전개된다. 장화엄(강은탁 분)의 아버지 장추장(임채무 분)은 장화엄이 자살할까봐 직원들을 시켜 장화엄을 강제로 병원에 입원시켰다. 장화엄 역시 병원에서 직원들을 시켜 백야가 투신자살한 현장을 목격한 사람을 찾아오도록 했고 마침내 목격자를 장화엄이 입원한 병원에 데려왔다. 장화엄은 이 목격자에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말씀 좀 해주세요. 상황 직접 보셨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 목격자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4일 방송에선 드디어 이 목격자가 장화엄에게 백야가 투신자살할 당시의 상황을 말한다. 현재까지 백야의 시신도 발견되지 않았고 백야가 자살하지 않고 살아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압구정백야 소식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목격자가 제대로 말해줘야지” “압구정백야 목격자 드디어 등장” “압구정백야 목격자한테 야야가 시키는 건 더 이상해” “압구정백야 목격자도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야?”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5.01 21:51
'압구정백야'에 출연 중인 배우 박하나가 손호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압구정뱍야 박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년 만에 그것도 시상식장에서 보니 더 반가워랑~ 축하 축하~ 고생 끝에 다들 성공해나가는 모습들을 보니 너무 행복하네~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간 이룰 수 있는 게 꿈 아닐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나와 손호준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호준은 깜찍한 브이 포즈를 한 채 박하나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박하나는 상큼한 미소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압구정백야 박하나와 손호준은 지난달 24일 열린 '2015 아시아 모델 페스티발(2015 Asia Model Festival)' 시상식에 참석한 바 있다. 박하나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 출연 중이다. 압구정백야 박하나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박하나 의외 인맥이네” “압구정백야 박하나 손호준하고 친하네” “압구정백야 박하나 예쁘네” “압구정백야 박하나 손호준 잘 어울리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2015.04.30 21:42
강은탁이 ‘압구정백야’ 138회에서 약혼자 박하나가 남긴 유서를 읽고 오열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장화엄(강은탁 분)은 백야(박하나 분)가 남긴 유서를 읽었다. 백야가 옥단실(정혜선 분) 문정애(박혜숙 분)의 출국종용에 투신자살을 시도하자 장무엄(송원근 분)은 옥단실 문정애에게 “두 분은 야야 안 만난 거다.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애들 엄마에게도 아무 말 안 할 거다”고 입단속 했다. 옥단실은 “이 늙은이가 야야를 죽인 거다”며 지난 일을 후회했다. 그 시각 백야가 뛰어든 바다에 도착한 김효경(금단비 분)은 백야의 유서를 읽었다. 뒤이어 소식을 듣고 속초 바닷가에 도착한 장화엄은 백야의 차를 확인하고 망연자실했다. 장화엄은 미리 와 있던 육선중(이주현 분)에게 “목격자가 정말 본 게 확실하냐. 왜 이러고들 손 놓고 있는 거냐”며 절규했다. 그런 장화엄에게 육선중은 백야의 유서를 보여줬다. 유서에는 “아무에게도 내색 못했는데 나 우울증으로 힘들었다. 두 가지만 부탁하겠다. 조용히 보내 달라. 그리고 찾지 마라. 오빠가 잠든 푸른 바다에서 나도 자유와 안식을 찾고 싶다. 오빠가 너무 보고 싶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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