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07:40
애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17일(이하 현지시각) 취임 선서를 하며 버지니아 역사상 첫 여성 주지사로 공식 취임했다. 민주당 소속인 스팬버거 주지사는 경제 불확실성과 연방정부의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임기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올해 46세인 스팬버거 주지사는 지난해 치러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58%의 득표율로 윈섬 얼시어스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그는 주법상 연임이 금지돼 퇴임한 글렌 영킨 공화당 주지사의 뒤를 이었다.미 연방 하원의원 출신인 스팬버거 주지사는 선거 과정에서 자신을 실용적 민주당원으로 규정하며 경제 문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2025.08.27 10:55
CJ그룹 계열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프랑스-아시아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미국 버지니아주 체스터필드에 기존 자동차 딜러숍 건물을 대폭 확장해 새 매장을 연다. 리치먼드 비즈니스저널이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 기존 딜러숍 건물 4200평방피트로 확장 보도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미들로시언턴파이크 7401번지에 있는 기존 2900평방피트(약 270㎡) 규모 건물을 4200평방피트(약 390㎡)로 45% 늘린다. 지난주 건물 창문에 붙은 평면도에서 이런 확장 계획이 확인됐다. 새 매장은 실내 식사 공간과 야외 테라스 좌석을 갖추며, 건물 뒤쪽에 늘어나는 공간에는 베이커리 주방이 들어선다. 이 건물은 올해 초 티지스리 유한회사가 1502023.06.28 16:56
미국 3대 버거인 ‘파이브가이즈’가 지난 26일 1호점을 오픈한 가운데 미국 현지보다 비싸다는 가격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국내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가격 정책이 미국보다 저렴하다고 밝힌 바 있다. 28일 에프지코리아는 입장문을 통해 ‘미 본토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에프지코리아는 “미국 본사가 있는 버지니아주 직영점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다”며 “미국은 각 주마다 세금과 인건비가 상이하고, 가맹점이 다수인 미국 파이브가이즈의 경우 ‘가격 자율권’이 있어 매장별 각이 상이하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미국의 일부 매장보다 국내 파이브2023.04.14 10:49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당국이 운트바이오 모건 타운에 위치한 인슐린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데 1억 달러(약 1307억원)을 투자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운트바이오 지원계획을 이같이 발표했다. 주지사실은 운트바이오 지원을 통해 3년 간 2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지난 2010년 설립된 운트바이오는 아직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주 1회 인슐린 주사 시스템을 개발했다. 운트바이오는 올해 중 1회용 인슐린 주사 시스템 R&D를 완료하고 오는 2025~2026년 임상시험을 완료해 단숨에 제품허가 등록 및 승인 등을 거쳐 2027년부터 제품을2023.03.04 07:36
실적 부진으로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미국 버지니아주에 추진해오던 제2 본사 건설도 중단하기로 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아마존은 사상 최대규모의 구조조정에 나서는 한편 원격근무를 감안해 사무실의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같은 재검토 일환으로 제2본사 건설도 중단키로 했다.존 쇼틀러 아마존 부동산 담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항상 공간 계획이 우리의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지 평가하고 있다"며 "멧 파크(Met Park)가 1만4000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펜플레이스(PenPlace) 기공식은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멧 파크와 펜플레이스는 시애2023.01.18 17:17
미국 최초의 CATL 배터리공장은 미시간주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당초 포드·CATL 합작 배터리공장 건립 후보지로 버지니아주와 미시간주가 고려됐으나 버지니아주는 중국계 CATL의 진출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전문 매체에 따르면 포드와 CATL은 전기차용 리튬 인산철 배터리공장을 미국에 건립할 계획이었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합작 공장은 포드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인프라 조성을 포함한 건설을 담당하며, CATL이 배터리공장의 운영 관리를 맡는 것을 계획했다. 계획에 따라 포드는 첨단 배터리 생산 기술을 보유한 CATL의 고품질 배터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고, 미국에 배터리 공장을 보유하는2022.08.23 15:18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버지니아 상원의원 챕 피터슨을 만나 도와 버지니아주 간 정책협의회를 재개하고 공무원 파견 교류 추진 등 협력 활성화에 나섰다.김동연 지사는 22일 “한미관계는 가장 오래된 동맹이고, 앞으로도 정치외교 뿐만 아니라 경제, 투자, 인적교류 등 모든 면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과거 경기도와 버지니아주 간 두 차례 정책협의회를 열고 중단됐는데 3차 정책협의회를 재개해서 통상, 투자, 기술, 문화, 인적 교류면에서 협력을 진전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와 버지니아 공무원 간 상호파견 합의서를 강화해 공무원들이 자기 계발과 함께 협력에 가교역할을 했으면 한다”며2022.08.19 17:47
미국의 버지니아 주에서 미국 유틸리티 기업인 도미니언 에너지의 '버지니아 해상풍(CVOW) 프로젝트'를 허가했다. 이 해상풍 프로젝트는 현재 미국 해역에서 진행되는 풍력발전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해당 프로젝트는 버지니아 주 코퍼레이션 위원회(SCC)의 승인을 받았다. 이 해상풍 프로젝트는 현재 버지니아의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버트 엠 블루 도미니언 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은 신뢰할 수 있고 경제적인 에너지를 기대하고 있으며, 해상 풍력은 조건을 충족하는 에너지다. 우리는 위원회가 고객들에게 이익이 될 이 중요한 프로젝트를 승인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CVOW를 건설2022.04.28 15:24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의 공화당 재무부는 S&P 글로벌 레이팅스(S&P Global Ratings)에 미국주에서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 노력에 대해 점수를 매기는 새로운 시스템을 폐기할 것을 촉구하면서 등급척도가 ‘깨어난 자본가’에게 굴복하도록 강요하는 ‘정치적으로 주관적인’ 계획이라고 비난했다. S&P 글로벌 레이팅스는 미국의 신용평가 기관이자 S&P 글로벌의 한 부서로서 주식, 채권 및 상품에 대한 재무 연구 및 분석을 발행한다.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주 재무장관인 라일리 무어(Riley Moore)는 “이 새로운 ESG 등급 시스템은 유효한 재정 지표가 아니라 선별된 글로벌 엘리트의 선호하는 정치적 견해와 결과에 따라 주와 그 국민을 판2021.03.25 14:39
미국 버지니아주(州)가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Southern Confederacy)을 구성했던 남부 지역 주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사형제도를 폐지했다. 북부 지역까지 포함하면 버지니아주는 23번째로 사형제도를 페지하는 주가 됐다. 2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랠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이날 사형제도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민주당 소속의 노덤 주지자는 법안 통과 직후 “도덕적 측면에서 해야 할 일이었다”며 “우리는 버지니아 역사에서 많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사형제도는 그렇지 못했다”고 밝혔다. 버지니아주는 600년대 초 영국 식민지가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 1400명에 이르는2020.04.06 08:46
미국 병원법인(HCA Healthcare)이 미국 버지니아주 비엔나에 위치한 한식당 우래옥 건물을 인수해 레스톤 호스피텔센터의 응급센터로 개조할 계획이라고 워싱턴비지니즈저널 등 미국 현지매체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병원법인은 한식당 우레옥건물을 815만 달러에 매수했으며 1만7728평방피터 부지를 응급센터로 만들 방침이다. 지난 3월 10일에 거래가 완료됐으며 판매자는 지난 2004년 이 건물을 595만 달러에 매수해 소유해왔다. 버지니아주 비엔나의 타이슨코너 인근에 위치한 이 건물은 우래옥이 14년간 영업을 해오다 지난 2월말 폐점했으며 우래옥은 다른 건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2020.02.27 07:08
경동나비엔이 8000만 달러를 투자해 미국 버지니아주 제임스시티(James City) 카운티에 제조 및 조립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웨이비 등 외신들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경동나비엔은 25일 북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제임스시티 카운티에 1차로 동부 물류창고를 건설하고, 2024년까지 시설투자를 통해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경동나비엔은 이번 투자로 단기적으로 물류비 감소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보일러와 온수기 모두 수요가 높은 동부 시장과 인접해 있으며, 버지니아 항구와 거리도 가까워 자재수급과 물류 배송이 모두 용이하기 때문이다.랄프 노섬(Ralph Northam) 버지니아 주지사는2019.06.24 09:12
SK홀딩스가 인수한 앰팩(AMPAC)이 미국 버지니아주 피터스버그 공장을 5년 만에 재가동에 들어갔다.23일(현지 시간) 프로그레스 인덱스닷컴 등 미국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앰팩은 지난 2104년 독일 제약회사 베링거 잉겔하임이 지난 2014년 폐쇄한 피터스버그 화학공장을 2016년 매입했으며 이번에 재오픈해 종업원 110명을 고용키로 했다.앰팩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란초 코르도바(Rancho Cordova)와 텍사스의 라 포르테(La Porte)에 있는 다른 두 화학 공장을 소유하고 있다. 세 곳 중 가장 큰 곳은 캘리포니아 공장이며 피터스버그 공장은 텍사스 공장보다 2~3배 더 크다.피터스버그 사무엘 파람 시장은 "앰팩을 유치한 것은 이 지역에 일자리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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