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4 17:17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그리스와 아일랜드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 대한 여행을 자제해줄 것을 자국민들에게 권고했다. 3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CDC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그리스, 아일랜드,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를 비롯한 16개 국가와 지역에 가는 것을 삼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CD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사람이라도 이 지역에 여행 가는 것을 피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CDC는 이들 16개국과 지역을 여행 안전 4등급 국가 명단에 추가했다. 여행 안전 4등급 국가는 사실상 여행 금지 대상국이다. 통상 미국 정부기관의 여행 경보는 사전주의(1등급), 강화된 주의(2등급2021.03.10 16:19
북대서양에 위치한 버진 아일랜드(The British Virgin Islands) 등 영국령 섬들이 법인세 회피 등을 노리는 이들로부터 가장 선호되는 조세 피난처(tax haven)로 뽑혔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비정부기구(NGO) 조세정의네트워크(Tax Justice Network)는 ‘법인세 탈세를 가장 크게 하는 지역’으로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를 꼽았다. 이어 카리브해의 영국령 케이맨 제도(Cayman Islands)와 북대서양 서부에 위치한 버뮤다(Bermuda)가 2위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1위를 비롯해 2위와 3위가 모두 영국령이다. 조세정의네트워크는 격년에 한번 꼴로 이 순위를 발표한다. 이들 순위는 조2019.10.10 17:22
미국 제2위의 거대 통신회사인 AT&T는 9일(현지 시간) 푸에르토리코와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의 무선 및 유선 사업을 19억5000만 달러에 리버티라틴아메리카(Liberty Latin America Ltd)에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대한 부채 더미를 줄이기 위한 방책이다. AT&T 존 스티븐스(John Stephen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성명에서 "이번 거래는 수익 창출의 기회를 파악하기 위해 대차대조표와 자산을 지속적·전략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는 AT&T가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매니지먼트(Elliott Management)로부터 사업 개선에 집중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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