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3 15:30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자 ”국민을 협박하는 행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보건의료노조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한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대전협이 단체행동 참여 여부에 대한 설문 결과를 발표한 의도가 의심스럽다“며 이같이 비판했다.보건의료노조는 간호사 등 보건의료 분야 각 의료지역 종사자가 참여하는 단체다.대전협은 전날 "지난 21일까지 55개 수련 병원 전공의 4200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의대 증원 대응에 대한 파업 등 단체 행동 참여 여부를 자율적으로 조사한 결과 86%가 참여 의사를 나타냈다"고 공개하며2020.06.16 14:04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는 16일 국회 앞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의사인력 확대 및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의 조속한 입법추진을 강력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감염내과 전문의 등 의료진으로 이들은 의협이 공공의료 확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부족한 의사인력으로 국민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의사 인력은 인구 1000명당 2.3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로, OECD 평균 3.4명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라고 의협과 복지부 등을 향해 질타했다. 또한, 의사인력 부족은 의료 질을 떨어뜨리고 산간벽지는 의료진이 없어 심각한 의료사각지대로2016.09.28 20:01
정부의 성과연봉제 추진에 반대하며 어제부터 시작된 철도·지하철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전국 철도노조의 파업 참가율은 40.6%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이날 노조 소속 출근대상자 1만4082명 가운데 5712명이 파업에 참가(오후 3시 기준)해 참여율이 40.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파업 첫날 참여율은 35%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참여율이 늘어나고 있어 물류 피해 확산이 예상된다. KTX와 화물열차 등 전체 철도 운행률은 91%로 집계됐다. 운행횟수는 평소의 927회에서 844회로 줄었다. 대체인력이 투입된 KTX 열차는 평시의 100% 수준인 59회를 정상적으로 운행했다. 전동열차도 694회를 평소대로 운행하며 100%의 운행률을 보였다. 그러나 새마을호 운행횟수는 3회(13회→10회), 무궁화호는 26회(87회→61회) 줄었다. 특히 화물열차는 74회에서 20회로 운행률이 크게 줄었다. 코레일은 파업을 주도한 노조 간부 등 100명을 27일자로 직위해제했다.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에 대해서도 중징계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총파업에는 보훈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 2개 기관 16개 사업장에서 20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공부문의 파업이 날로 거세지고 있지만 정부는 강력 대응을, 서울시는 중재안을 마련해 조정을 시도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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