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5 15:25
부산 메르스, 부산대학교 음압격리병실로 이송 "부인과 아들 역시 격리 中"부산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총 환자수가 180명으로 늘어났다.오늘 2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좋은강안병원에서 143번 환자와 3인실에 함께 입원했던 A(55)씨가 24일 발열증상을 보여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부산시는 메르스 환자 A씨를 부산대학교 음압격리병실로 옮겨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또 부산 메르스 환자 A씨의 부인과 아들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 한편 확진자 가운데 2명이 추가로 사망해 치명률도 상승했다.45번 환자(65)와 173번 환자(70·여)가 밤사이 숨져 사망자 수가 총 29명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전체 메르스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한 메르스 치사율은 16.1%로 나타났다.부산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부산 메르스, 메르스 가라 앉을 기미가 없구나" "부산 메르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산 메르스, 이젠 지역명이 의미가 없다" "부산 메르스, 제발 더 이상 사망자 안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8 11:37
부산시 자체 검사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양성반응을 보인 A(61)씨가 확진자로 판정됐다.오늘 8일 부산시는 A씨의 검체에서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돼 확진자로 분류됐다는 통보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부산시는 A씨와 접촉한 의료진과 식당 관계자 등 총 48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A씨와 4일간 함께 생활한 부인은 자체 조사에서 메르스 음성반응을 보였지만 당분간 계속 격리할 계획이다.부산시는 부산지역 대학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9명을 부산의료원에 파견해 메르스 사태가 끝날 때까지 환자를 간호하도록 했다. 또 질병관리본부의 검사시간이 지체되는 점을 고려해 감염 여부를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 시약을 구입해 대학병원에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부산시는 A씨가 탔던 택시 운전사 1명을 추가로 자택에 격리하는 등 총 46명을 자택에 격리했다.부산 메르스 환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메르스 환자, 발 빠른 대처 보기 좋네요", "부산 메르스 환자, 더 퍼지면 안 될 텐데!", "부산 메르스 환자, 더 이상 부산에서 메르스 환자 나오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8 10:31
메르스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부산에서 처음으로 메르스 1차 양성판정을 받은 60대는 지난달 26일, 14번 환자가 입원해 있던 서울삼성병원에 사흘 동안 병문안을 한 뒤 2일 광명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으로 돌아갔다.또 박 씨는 곧바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부산시는 박 씨가 탄 KTX 승객과 지하철 탑승객, 택시기사 등 전방위 조사에 들어갔다.부산시장은 "(메르스 양성판정자의 동선을) 공개를 한 이유도 정보 공유를 통해 시민들이 그 실상을 정확하게 알고 대처를 하기 위한 그런 생각"이라고 밝혔다.한편 경기도 부천에서 메르스 1차 양성판정을 받은 36살 이 모 씨는 300여 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씨는 1차 감염추정 후 3곳의 병원과 1곳의 장례식장을 돌아다녔다. 회사에 정상 출근을 하고, 지난달 31일에는 사우나에서 잠을 잔 것이 확인 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부산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메르스, 기차도 못 타겠다", "부산 메르스, 기차도 기차지만 사우나는 정말 답 안 나온다", "부산 메르스, 격리자들 대폭 늘겠네", "부산 메르스, 도대체 메르스 사태 언제 끝날까.2015.06.08 08:50
부산에서 처음으로 양성반응 메르스 환자가 나와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부산에서 메르스 첫 양성 판정을 받은 61살 A씨는 지난달 26일부터 서울 강남 삼성병원에 입원한 친척의 시중을 들었다. 또 경기도 부천에 사는 친척의 아들 B씨도 함께였다. 그러나 이곳에는 평택성모병원에서 최초 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14번 환자가 입원해있었다.지난 1일 부산으로 돌아온 A씨는 미열과 구토 증상에 병원을 찾았고, 부천으로 돌아간 B씨도 오한을 느껴 진료를 받았다. 1차 검사 결과 두사람 모두 메르스 양성이었다.이에 따라 부산시는 부산시장을 종합대책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과 역학조사반, 접촉자관리반, 방역지원반, 검사지원반 등 모두 8개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한편 대전과 충남 아산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전북 순창에서도 70대 여성이 확진자로 판명돼 마을 전체가 격리되었다. 이는 17개 시·도를 기준으로 할 때 강원과 충북, 대구, 경북, 제주 등 11개 시·도를 제외한 서울, 경기, 대전, 충남, 부산, 전북 등 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확진자와 양성 반응자가 나온 셈이다. 부산 메르스 환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부산 메르스 환자, 전국 6개.2015.06.04 09:06
부산과 원주에서 각각 메르스 음성 판정 환자가 발생해 '메르스'에 대한 공포가 여전한 가운데 메르스 예방법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메르스는 호흡기 곤란 증상이 강해 호흡기 질환과 연결된 부위의 질환자들은 각별히 더 조심해야 한다.이와 관련해 한 의학전문기자는 "특히 조심해야할 질환자는 흡연등으로 인해 폐질환이 있으신분, 당뇨, 혈압 등 신장기능이 떨어진 분은 더욱 조심해야한다" 며 "면역 억제제를 사용하는 분도 특별한 주의 관리를 요한다"고 전했다.한편 메르스는 비누로 씻는 것만으로 바이러스가 사멸하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다.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그나마 다행이네요"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신부전증 있으신 분들 조심해야겠네요"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할 수 있는 게 손 씻기 밖에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3 20:19
부산 메르스 공포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메르스에 대한 전문가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3일 오전 방송된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는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가 출연해 ‘메르스가 메르스가 아니다. 국내 메르스는 변종?’이라는 주제로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메르스 예방을 위해 손씻기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에 “바이러스에는 외피가 있는 바이러스와 외피가 없는 바이러스가 있다”라며 “외피가 있는 바이러스는 껍질이 있는 바이러스라고 생각하면 쉽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비누나 소독약에 쉽게 죽는 특징이 있다”라며 “다행히 메르스 바이러스는 외피가 있는 바이러스라 비누나 손 세정제 소독약품으로 손을 씻는 게 큰 도움이 된다”라며 “그리고 우리 사회감염은 안 됐지만 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서 기침 예절이 중요하다. 기침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해야 한다. 없을 경우에는 옷소매에 대고 하는 게 전파를 막는 중요한 방법이 되겠다”고 밝혔다.부산 메르스를 들은 네티즌들은 "부산 메르스, 손 씻기와 마스크는 필수", "부산 메르스, 나도 요즘 감기가 와서 걱정", "부산 메르스, 빨리 나을 수는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3 18:39
부산 메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메르스 격리 대상인 50대 여성이 서울 강남에서 사라진 일이 재조명 받고 있다.3일 강남구청과 보건당국에 따르면 강남구에 거주하는 메르스 의심 환자 A씨(51)가 자가(자택) 격리 상태를 벗어나 자취를 감춘 사실이 모니터링하고 있던 보건당국에 의해 발견했다. 강남구 보건소는 지난 2일 오후 5시 40분 경찰에 A 씨에 대한 위치 추적을 요청, 경찰은 신고 2시간 만에 A 씨가 전북 고창군의 한 골프장에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전북 보건당국은 오후 10시쯤 A 씨를 업무차량에 태워 서울로 돌려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A모(51)씨는 오전 일찍 남편과 함께 집을 나와 택시를 타고 이동한 뒤 특정 장소에서 만난 일행 등 15명과 함께 버스로 골프를 치기 위해 고창으로 간 것으로 전해졌다.부산 메르스에 대해 네티즌들은 "부산 메르스, 언제쯤 해결될까", "부산 메르스, 한국이 망하려나 봐", "부산 메르스, 이제 어떡해야 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3 18:11
부산 메르스 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에볼라 바이러스 당시 부산에 방문해 점검을 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문정표 장관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개막 당시 해운대 벡스코를 찾아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검역, 환자 이송, 수용, 격리 병실 등 대처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당시 문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부산 시민과 국민이 우려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며 "서아프리카 3개 에볼라 발병국 참가자는 없지만 입국 전 3주 안에 해당국에 체류, 방문한 참가자에 대해 입국 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검역하라"고 강조했다.부산 메르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산 메르스, 너무 무섭다", "부산 메르스, 이렇게 해도 되나", "부산 메르스, 공포심이 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3 18:02
부산 메르스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메르스로 인해 전국적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의 위생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3일 대구시 동구의 한 아파트 앞 약국에서는 비치한 마스크 30여 개가 모두 동이 났다. 또 대구 북구의 한 대형마트에서도 손 세정제 등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했다.마트 관계자는 "2-3일 전부터 세정제 등을 찾는 소비자가 꽤 많은 것 같다"며 "평소보다 갑작스럽게 수요가 늘어 물건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마스크를 제작하는 모 제약회사는 "오늘 하루 대구에서만 거래처 40여 군데서 마스크 주문이 들어왔지만 물건이 없어서 공급하지 못했다"며 "물품을 확보해도 예약 순서대로 공급해야 해 대다수 거래처는 상당 시간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난감함을 표했다.부산 메르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부산 메르스, 너무 무서워",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이라던데", "부산 메르스, 이게 무슨 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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