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0 07:4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그린란드 북극곰 보호를 위해 최대 5000만 달러(약 725억 원)의 해외 원조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네팔의 눈표범 보호에 2500만 달러(약 362억 원)를 지원하는 계획과 함께 논의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온 ‘아메리카 퍼스트’ 기조와 상충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WP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행정부 내부 문서와 복수의 관계자 진술을 통해 확인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동안 인도적 지원과 야생동물 보호 프로그램 예산을 대폭 삭감해 왔으나 이번에는 국제사회 비판을 의식해 ‘환경 외교’ 성격의 지원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2025.04.22 11:34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 백사장에 설치된 북극곰과 펭귄 모래조형물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며 새로운 포토존으로 주목받고 있다.22일 한국모래예술학교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최초의 모래조각가 김길만 작가(사단법인 한국모래예술학교 이사장)가 지난 20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자연과 공존을 주제로 제작했다. ‘북극곰의 눈물’이라는 제목 아래 어미 북극곰과 새끼, 펭귄 가족, 철새 등을 모래로 형상화했다.작품은 기후위기로 북극곰이 다대포 해변까지 내려올 수 있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했으며, 멸종위기 해양동물과 자연의 공존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다대포의 소나무공원과 해변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2023.07.08 21:59
캐나다에서는 가을에 북극곰을 쉽게 볼 수 있다고 한다. 10월과 11월이 최적기라고 한다. 8일 캐나다 관광청은 공식 블로그에 가을에 만나는 북극곰에 대해서 소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블로그에 따르면 캐나다 중부에 있는 허드슨만에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며 처질 타운 인근 해안가에 수영으로 더위를 식히려는 북극곰이 등장한다. 다시 얼음이 얼고 곰들이 허드슨만 북쪽으로 올라가는 11월 전까지는 타운 근처에 북극곰을 목격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가을이 북극곰을 만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는 것이다. 마니토바 주에 속한 처칠(Churchill)은 캐나다에서 유일한 북극권 항구 도시로, 북극해와 연결된 허드슨만(Hudson Bay)에2022.03.23 11:00
기아는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개막일에 맞춰 DWG KIA(담원 기아)의 경기 성적과 연동한 친환경 기부 프로젝트 ‘담원 기아 스노우볼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 이름의 ‘스노우볼’은 작은 눈뭉치가 굴러 어느새 하나의 큰 눈뭉치가 되는 ‘스노우볼 효과’에서 따온 것으로, 기아와 담원 기아의 스폰서십을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기아 및 기아 임직원이 올해 담원 기아의 국내 리그 경기 기록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면 2022 시즌 종료 후 환경보호를 위해 적립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담원 기아 소속2019.12.23 09:30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동물 없는 동물원 – 북극곰편’을 제작했다.SK텔레콤이 국내에 사라진 북극곰을 ICT 기술로 생생하게 구현한 영상인 '동물 없는 동물원 - 북금곰편'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상은 북극곰을 보고싶어 하는 아이를 위해 북극 연구원인 아버지가 5GX 기술로 북극곰을 소환하는 내용이다. 이 영상에는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해 '자연의 아름다운 오늘을 내일로 이어가자'는 SK텔레콤의 메시지가 담겼다. SK텔레콤은 이 영상에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혼합해 실감 있는 영상을 구현하는 'MR(혼합현실)'2019.09.12 07:00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북극곰의 멸종위기설이 나돌았지만 실제론 개체수가 약간 증가할 정도로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 보존 단체와 관련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북극곰 개체수는 1950년대에 비해 5배, 북극곰이 국제조약에 따라 보호동물로 지정된 1970년대 보다 3~4배 늘어났다고 미국 경제교육재단(FEE)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재단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와 이에 따른 해빙으로 북극곰의 사냥터가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 때문에 지난 2008년 북극곰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 보호하는 법을 만들었지만 실제 북극곰 개체수는 지난 30년 동안 안정적이었다. 1984년 북극곰 수는 2만5000마리였다. 북극곰이 보호종으로 지정된 2008년에도2019.03.06 13:58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컴투스 '타이니팜' 7주년을 맞아 세계자연기금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타이니팜은 1000여 종이 넘는 귀엽고 다채로운 동물을 수집해 자신만의 농장을 꾸미는 인기 SNG(소셜네트워크게임)으로 자사 게임의 특징을 살려 북극곰이 직면한 위기를 널리 알리고, 사라져가는 북극곰을 지키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컴투스는 타이니팜 7주년 기념 굿즈를 사내 임직원 대상으로 판매해 후원금을 조성했으며, 해당 후원금은 세계자연기금에서 진행 중인 ‘세이브베어(#SaveBear)’ 프로젝트를 통해 북극곰 보전 활동 및 관련 연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계자연기금은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활2019.02.25 09:42
제주항공이 탄소 배출 등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앞장선다.제주항공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조종사들이 스스로 시작한 탄소 배출 줄이기 운동인 '북극곰 프로젝트'를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 캠페인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제주항공의 '북극곰 프로젝트'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조종사들이 연료 효율 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자는 데 뜻을 모아 진행하는 캠페인이다.조종사들은 이미 확보한 동력을 활용하는 '활주이륙', 활주로의 끝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 진입해 이륙하는 '중간이륙', 착륙 후 지상 이동 시 2개 엔진 중 1개만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탄소 배출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제주항공은2019.02.15 08:12
북극해에 떠 있는 러시아 북부 노바야젬랴섬의 마을에 다수의 북극곰이 출몰해 주택지를 배회함에 따라 현지 당국이 15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배고픈 북극곰들이 음식물 쓰레기 등을 먹기 위한 것으로 보여 당국은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갖도록 당부하고 있다. 이 섬 최대의 벨루샤 구바 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마을 주변에 510마리밖에 없던 북극곰이 지난해 말부터 쓰레기장 등에서 52마리나 추가로 확인되면서 주민들을 따라오는 등 사례도 늘고 있다. 세계자연보호기금은 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며 쓰레기장을 마을에서 먼 곳으로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8.09.11 08:58
에버랜드는 국내 유일의 북극곰 '통키'의 영국 이전을 앞두고 우리 국민들과 함께한 추억을 되새기고 통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생태형 동물원인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Yorkshire Wildlife Park)과 협력을 맺고 통키에게 새로운 친구를 맺어 주고 최적의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말 영국으로 이전할 계획을 지난 6월 발표한 바 있다. 현재 국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는 지난 1995년 경남 마산의 동물원에서 태어나 1997년 에버랜드로 이주했다. 현재 24살로 북극곰 수명이 25∼30년인 것을 감안하면 사람 나이로 70∼2018.07.30 10:07
북극해에 있는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서 북극곰이 정박 중인 독일 크루즈선 승무원을 습격해 그 자리에서 사살됐다. 29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당국은 전날 스발바르제도 스피츠베르겐섬에 서식하는 북극곰 1마리가 이 곳에 정박한 독일 하팍로이드크루즈사의 여객선 MS브레멘호의 40대 승무원 스피츠 베르겐 씨가 관광투어에 동행했다가 변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동료 승무원이 총으로 북극곰을 사살했다. 승무원은 정박 직후에 북극곰에 습격을 당해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환자는 스피츠베르겐섬 최대 도시 롱위어아르비엔에 있는 병원을 거쳐 본토 트롬쇠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팍로2018.01.07 07:00
이번주말에는 화천'산천어'축제 등 전국에서 다양한 축제들이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겨울 대표축제로 자리 잡은 화천산천어축제가 드디어 막이 올랐다.연합뉴스에 딸흐면 올해 15년째 맞는 화천산천어축제는 지난 6일 화천읍 화천천에서 개막, 28일까지 23일 간 펼쳐진다.한 달간 펼쳐지는 '산천어극장'은 매년 100만명이 넘는 흥행을 일궈내고 있다. 축제를 위해 캐스팅한 산천어가 1km에 이르는 거대한 화천천 얼음 벌판에서 관객과 만난다.충남 청양군 알프스 마을에서 열리는 '명품 칠갑산 얼음 분수축제'도 100만개의 화려한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함께 빛나는 얼음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 투명한 얼음을 장식한 100만 개2015.01.02 08:42
‘북극곰 수영축제'가 4일 오전 9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북극곰 수영축제‘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처음 열렸다.부산의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잡은 ‘북극곰 수영축제’는 영국 BBC방송이 세계 10대 겨울 이색 스포츠로 선정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날 축제에는 국내외 '인간 북극곰' 3000여 명이 참여, 동장군의 위세와 맞선다.올해는 오전 11시부터 개회식, 몸 풀기 댄스, 겨울 바다 입수, 수영대회, 보물찾기 등으로 진행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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