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6 17:32
사우디아라비아 광업회사 마아덴은 일본 미쓰이와 블루 암모니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마아덴은 트위터를 통해 2023년 한 해 동안 미쓰이와 협력하여 일본 내에 블루 암모니아를 공급하는 최초의 업체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선적 물량과 구체적인 거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마아덴은 지난 8일 대만 비료회사 TFC와도 블루 암모니아와 관련된 유사한 공급계약을 발표했다. 독일 시험, 검사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트는 마아덴에 13만8000톤의 청색 암모니아를 인가했다. 한편, 마아덴은 지난해 11월 한국에 2만5000톤의 블루 암모니아를 최초로 선적했다고 밝혔다.2020.09.28 18:25
KGC인삼공사가 미국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KGC인삼공사는 자사의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프리미엄 화장품 '동인비'가 28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미국 아마존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그동안 KGC인삼공사는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2015년에 아마존에 정관장 '에브리타임'과 '홍삼원' 등 40여 종의 제품을 입점시키며 미국 현지 시장에 진출, 제품을 수출해왔다. 이후 KGC인삼공사는 최근 아마존 내 동인비 단독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K-뷰티와 한방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현지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브랜드관에서는 동인비 대표 제품인 '1899 싱글 에센스'를 비롯해 '1899 시그니처2019.10.10 13:16
기아자동차는 도요타 출신 카롤리나 수아레즈를 콜롬비아 법인의 마케팅 관리자로 영입했다고 9일(현지시간) 엘 카로 콜롬비아노 등 콜롬비아 언론이 전했다 캐롤리나 수아레스는 지난 6월 퇴임한 나탈리아 보오르캐스의 후임이다. 경영학 MBA와 자동차부문에서 7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광범위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평가된다. 그녀는 기아차로 이직하기 전 도요타 콜롬비아 법인에서 마케팅 책임자로 일하면서 오랫동안 자신의 일과 헌신 및 재창조 능력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그녀에게 가장 큰 과제는 기아차를 콜롬비아 최초의 수입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우선 그녀는 혁신적인 커뮤니케이2019.07.29 00:04
가수, 여배우, 프로듀서 등 다양한 얼굴을 가진 제니퍼 로페즈가 콜롬비아 ‘마약여왕’ 글리셀다 블랑코를 소재로 한 신작영화 ‘더 갓 마더(The Godmother)’에서 주연을 맡을 것이라고 영화전문 매체 Deadline 등이 보도했다. 이 영화는 원래 3년 전에 HBO에서 기획됐지만 현재는 영화화 작품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STX필름이 제니퍼와 팀을 이루어 제작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제니퍼는 주연뿐 아니라 자신이 주연했던 텔레비전 시리즈 ‘셰이즈 오브 블루’의 엘레인 골드스미스 토마스, 베니 메디나 등과 함께 제작도 담당한다. 각본은 텔레비전 시리즈 ‘보드워크 엠파이어: 욕망의 거리’의 테렌스 윈터와 텔레비전 시리즈 ‘스트2018.08.01 16:09
최근 콜롬비아 마약조직들이 여섯 살 난 암컷 마약탐지견 한 마리에 200만 페소(약 77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네발 달린 짐승에게 이렇게 큰 액수의 현상금이 걸린 것은 처음이다. 7월 31일(현지 시간) 엘에스파시오의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섯 살 난 마약탐지견은 보고타의 엘도라도 공항에 배치되어 그동안 코카인 10톤과 마약범 245명을 검거하는 데 공을 세웠다. 그 공로로 2년 연속 콜롬비아 경찰의 훈장을 받은 '엘리트' 경찰견이다. 중남미의 마약조직들은 눈엣가시같은 이 마약탐지견 암살을 위해 공동으로 나섰다. 한편 '개를 저격하는 것은 현행법 상으로 범죄인가'라는 질문에 콜롬비아 경찰 당국은 "물론이다"라며2018.03.02 20:29
외교부는 2일부로 ‘18년 상반기 여행경보 정기조정을 실시하고 일부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 또는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외교부가 밝힌 여행경보 사향 조정 국가는 △도미니카(산토 도밍고․산티아고州)는 여행유의에서 여행자제 △볼리비아(태양의 섬)는 여행유의에서 여행자제 △마다가스카르(툴레아 북부 배터리 해변)는 여행자제에서 철수권고 △모잠비크(카보 델가도州)는 여행유의에서 여행자제로 상향 변경됐다.이들 국가는 최근 살인사건, 종교분쟁, 내전, 외국인 대상 범죄가 급증한 곳이다. 여행경보가 하향된 곳은 총 5개국으로 △레바논(베이루트)는 철수권고에서 여행자제 △모잠비크(소팔라州) 여행자제에서 여행유의 △우2014.08.20 14:39
[글로벌이코노믹=편도욱 기자] 콜롬비아의 골칫거리 마리화나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보인다.20일 코트라 보고타 무역관에 따르면 한 콜롬비아계 미국인 사업가 존 캄포스(John Campos)가 추진하고 있는 콜롬비아 의약용 마리화나 재배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존 캄포스는 재배된 마리화나를 미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콜롬비아는 국제 마약 공급국으로 악명을 떨치며 현재까지도 미국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마약조직 소탕작전이 진행 중인 곳이다. 하지만 국제적인 마리화나 허가 움직임과 함께 미국, 유럽 등 마리화나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를 대상으로 한 마리화나 사업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코트라에 따르면2014.07.02 21:17
[글로벌이코노믹=최철남 기자]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해양수송 국영기업인 마리타임 운송(Maritime Transport)은 사우디아라비아 글로벌 해양지분을 소유한 아람코(Aramco)의 자회사인 빌라(Villa)를 48억 리얄(약 1조3282억원)에 인수했다. 빌라가 보유한 선박, 직원, 터미널 등 모든 자산을 포함한다.마리타임은 이번 M&A로 세계 4번째로 큰 수송선단을 보유해 글로벌 해상운송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마리타임은 현금으로 31억 리얄(약 8415억원)을 지불하며 나머지 대금은 주당 22.25리얄(약 6039원) 7870만 주를 발행해 지급한다. 이로써 글로벌 해양지분 20%를 취득하게 된다.마리타임은 기존에 14척의 유조선을 보유했는데1
“KF-21은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는다” 런던발 뉴스에 발칵 뒤집힌 세계 전투기 시장
2
뉴욕증시 테슬라 와르르 급락 "스페이스X 상장 역풍"
3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4
이란 방공망 80% 괴멸…美, B-52 '공포의 융단폭격' 시작됐다
5
이란 혁명수비대 "빅테크 대대적 공습" ...아마존 팔란티어 테슬라 "뉴욕증시 기술주 날벼락"
6
뉴욕증시 마이크론 폭발 "구글 터보퀀트 충격"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7
"HBM은 이제 필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깨운 '1비트의 악마'에 삼성·SK 경악
8
‘해운대시외버스터미널’ 폐쇄···홍순헌 “적극 행정 펼쳐야”
9
삼성전자, 中 시안 낸드 공정 효율화 …유휴 장비 123대 매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