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2 15:09
동부건설은 주식회사 금양이 발주한 3억셀 규모의 2차전지 생산시설 건립 관련 추가 공사를 2090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9월 동부건설이 수주한 바 있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1020억원 규모 2차전지 생산시설의 골조와 토목공사에 추가해 기계 전기 설비와 부대시설 4개동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추가 공사 수주를 통해 동부건설이 금양 2차전지 프로젝트에서 수주한 총 금액은 3110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약 19개월이다.동부건설은 올 한해 건설 경기 불황 극복을 위해 내실경영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산업 플랜트 분야 등으로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추진하며 공공공사의 안정성과 함께 민간2024.01.26 13:42
올해로 창립 55주년을 맞은 동부건설이 주택사업 이외에도 토목 등 비주택사업 분야에서 발군의 수주 실적을 보이며 견고함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 건설 경기 불황 극복을 위해 내실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유동성 확보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건설업계에 불거진 유동성 문제도 정면 돌파하고 있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지난해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매출액 1조309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동기 8680억원에 비해 50.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비슷했다.동부건설은 공공공사 분야에 강점이 있다. 지난 2022년 공공공사 부문에서 6970억 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하며 대우건설에 이어2024.01.19 12:05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비주택부문 신규 수주 1조 원을 넘어서는 등 사업 부문 다각화에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주택부문 신규 수주가 늘어나고 있는 현재 추세를 이어간다면 비주택 부문 수주가 지난 2014년 이후 9년 만에 주택 부문 수주(1조1692억)를 넘어설 가능성도 크다.코오롱글로벌은 앞으로도 현금 회수가 빠른 비주택부문 사업 비중을 확대해 대내외 리스크를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11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239억 원, 영업이익 191억 원, 순이익 3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매출은 증가했지만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9.1%, 92024.01.12 12:05
지난해 인천 검단사고 여파로 실적이 하락한 GS건설이 수익 성장을 기반으로 한 신사업 등 비주택 부문 매출이 늘어나며 실적개선에 파란불이 켜졌다 특히 GS이니마를 통해 해외 수처리 사업 경쟁력을 확대했고 유럽 및 국내 모듈러 사업 본격화, 베트남 주택사업, 폐배터리재활용 사업 등에서도 성과를 나타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해 10월 3분기 누적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1075억원, 영업이익 601억원, 순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지난 2022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23%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1.9%, 92.6% 급감했다.GS건설은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이 지속되는 등 대외환경 악화로 원가율을 보수적으2024.01.01 10:06
한화 건설부문이 국내외 초대형 아레나(Arena) 시공과 해상풍력사업, 복합개발사업 등 대형사업 수주를 통해 수익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건자재 값 상승 등의 여파 속에 복합개발사업과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을 바탕으로 국내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잔고가 매출로 전환되기 시작하며 전년 대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서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 3분기 매출 1조3540억 원을 기록했다. 2022년 3분기보다 36% 늘어난 실적이다. 작년 3분기 누적 수주액은 2조9590억원을 기록했다.한화 건설부문의 작년 3분기 누적 사업 부문 별 수주액은 △건축 2조1050억원 △토목 5020억원 △플랜트 3530억원이다.한화 건설부문은 한화와2023.12.08 12:08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3분기 비주택사업 중심의 해외 수행 프로젝트 매출 상승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올 3분기 매출 상승에는 카타르 태양광, 네옴터널 등 해외 수행 프로젝트에서의 매출 발생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 3분기 매출 5조2820억원 영업이익 303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작년 3분기 4조1890억원보다 1조930억원 늘어났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3240억원과 비교해 210억원 가량 감소했다.사업부문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건축‧토목‧플랜트 모두 전년 동기에 비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축 4조560억원 △토목 3360억원2023.11.24 11:40
쌍용건설이 해외 신시장 개척과 도로, 지하철, 대형교량, 터널 등 고난도 토목 분야에서 실적 확대에 성공하며 국내외 건설 명가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원가 부담이 높은 주택사업 비중을 줄이고 해외사업과 토목사업 등 비주택 사업으로 눈을 돌린 쌍용건설의 전략이 통했다. 특히 신규 수주의 경우 국내 주택사업은 주춤했지만 해외 실적과 수익성 높은 고부가가치 건축물 실적이 확대되며 올해는 적자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지난해 45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1108억원) 대비 영업손실 규모는 감소했지만 2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당기순이익도 지난 2021년과 2022년2023.11.17 12:12
대우건설이 주택과 토목, 플랜트 등 전 부문에서 실적 확대에 성공하며 종합건설사로서의 경쟁력을 국내외 모두에서 입증하고 있다.원가부담이 높은 주택사업 비중을 줄이고 해외사업과 신사업 등 비주택 사업으로 눈을 돌린 대우건설의 전략이 통했다. 특히 신규 수주의 경우 국내 주택사업이 주춤했지만 해외 실적이 확대되며 올해 목표 달성은 무난 할 것으로 전망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지난달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7조2019억원)보다 23% 증가한 8조869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누적 영업이익도 지난해 5132억원 보다 13.9% 증가한 5846억원을 기록했다.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 실적에서 비주택 사2023.10.31 10:54
주택사업 침체로 인한 부동산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원전·플랜트·해외사업 등 비주택사업에 승부수를 던진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매출 확장과 수익성 확대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것으로 나타났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우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은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국내 부동산 침체가 지속하면서 매출과 수주액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줄어든 다른 건설사들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이들이 좋은 실적을 지킬 수 있었던 원인은 주택사업 비중을 줄이고 해외사업과 신사업 등 비주택 사업으로 눈길을 돌렸기 때문이다.특히 해외에서 높은 수익성을 보이는 대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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