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4:38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봉황면 용전1지구를 비롯한 4개 사업 지구(1336필지, 55만 1896㎡)를 선정하고, 지난 3일 봉황면 관전마을을 시작으로 총 11개 마을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며 주민 협조를 당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 및 지원 혜택과 함께 주민들이 협조해야 할 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점에 대해 질문을 하고 실무자들이 직접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적재조사사2026.03.11 13:27
인천 서구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오류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됐다.이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서구는 올해부터 오류동 204번지일원 300필지(면적: 268,327㎡)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2026.03.11 11:56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 등 국내 석유수급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11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손 사장으ㄴ 지난 10일 울산 본사에서 석유상황실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략비축유 방출 대비태세와 국제공동비축유에 대한 우선구매권 행사 등 공사의 위기대응 방안을 살폈다.정부는 지난 5일 15시를 기준으로 원유·가스 수급 차질, 석유 시장 변동성 심화에 따라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석유 자원에 대한 정부의 경보 발령은 이번이 처음으로 석유공사는 그간 자체적으로 운영해오던 석유위기대응 상황반을 즉시 석유상황실로 격상했다.석유상황실은 산업통상부 산하의 위기대응 실무기관으로, 석2026.03.09 21:32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행정업무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심사·일상감사·사전컨설팅 감사 사례집’을 발간, 9일 전 부서와 관계기관에 배포했다.최근 행정 환경이 복잡해지고 재정 규모가 확대되면서 계약의 적정성 확보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광주시는 이에 감사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례집을 마련했다.계약심사 분야는 원가 산정 적정성 검토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공사·용역·물품 분야별로 반복되는 오류 유형과 주요 점검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담당자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2026.03.09 14:25
친환경 소재 기술 회사 오아는 서울 서초구 일대 토지와 건물을 본사 사옥으로 양수한다고 9일 공시했다. 해당 건물명은주식회사 잉글리에그의 ‘좋은책사옥’으로 토지 516㎡와 건물 2125.7㎡ 규모다.양수금액은 225억 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33.09%에 해당한다.오아 측은 양수효과에 대해 “자산증가와 투자수익 창출”이라고 설명했다.2014년 1월 케이투씨아이(K2CI)로 설립된 오아는 2018년 4월 현재의 이름으로 사명을 바꾸었다. 중소형가전과 건강푸드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종합 소비재 기업인 오아는 '오아(OA)','보아르(Voar)','삼대오백' 등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생활가전, 계절가전, 건강가전, 주방가전 등 중소형가전 전반에 걸2026.03.09 11:22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업무 시작 하루 만에 석유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9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손 신임 사장이 지난 6일 울산 석유비축기지 현장을 방문해 비축유 방출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손 사장은 “석유수급 위기 상황 발생 시 공사는 국민경제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비축유 방출 등 여러 방안을 통해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야 한다”라며 “반복된 시뮬레이션을 통해 매뉴얼에 명시된 프로세스대로 비축유 방출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무결점(Zero Defect) 이행을 강조했다.한편, 이날 울산 비축기지에는 200만 배럴의 쿠웨이트 국영석유사 KPC(Kuwait Petrole2026.02.27 10:56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5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1층 가스안전종합상황실 회의장에서 가스사고 통계 확정을 위한 '2026년 제1차 가스사고통계 위원회'를 개최했다.'가스사고통계 위원회'는 국가승인통계 관리지침에 따라 의장을 포함하여 1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통계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국가조사기관·기술전문 분야의 외부위원이 3명 이상 참석한다. 이번 제1차 위원회에는 내·외부 전문가 10명이 참석해 2026년 발생 가스사고에 대한 통계 확정 안건을 심의하고, 유사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와 함께 위원회는 사고 유형별 특성과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대책 및 안전관리 강화 방향에 대해 검2026.02.26 14:55
금융당국이 연체채권 매각 관행을 전면 손질한다. 채권을 넘기면 사실상 책임이 종료됐던 기존 구조를 바꿔, 원채권 금융회사에도 사후 관리·고객보호 의무를 부여하겠다는 것이다.금융위원회는 25일 ‘제2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연체채권이 여러 차례 재매각되는 과정에서 과잉·장기 추심이 반복되고, 원채권 금융회사의 책임은 단절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앞으로 금융회사는 채권을 매각하더라도 양수인의 위법 행위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추심 등이 확인될 경우 감독당국에 즉시 보고해야 한다. 매각 계약서에는 재매각 가능 여부와 기간2026.02.20 21:32
2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수감 중인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직을 내려 놓는다.한국앤컴퍼니는 20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이사회를 열고 조현범, 박종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박종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조 회장의 전격 사임은 가족 간 경영권 분쟁과 자신의 사법 리스크가 회사 경영에 불필요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조 회장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현재 구속 상태다.여기에 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가 주주 행동을 강화할 태세2026.02.19 11:22
크래프톤 산하 5민랩이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 사전 등록 이벤트를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전 등록은 글로벌 이용자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 출시 후 펫 '독수리'와 고급 장비 뽑기권인 '금 열쇠' 등 인게임 재화, 아이템이 제공된다.템빨용사는 RPG 이용자들 사이에 흔히 언급되는 '아이템빨(템빨)'을 전면에 내세웠다.. 다양한 등급과 크기, 형태를 가진 가방을 획득하고 그 가방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아이템을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방식과 효율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장르는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트렌디한 장르로 꼽히는 로그라이크 전략 게임으로, 한2026.02.12 12:59
공정거래위원회가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등 설탕 3사가 사업자 간 거래(B2B)에서 4년여 동안 설탕 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보고 과징금 합계 4083억원과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했다.공정위에 따르면 3사는 2021년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총 8차례(인상 6차례, 인하 2차례) 설탕 판매가격 변경 폭과 시기 등을 합의해 실행했다. 원료 가격이 오를 때는 공급가 인상 시기와 폭을 맞췄고, 가격 인상에 응하지 않는 수요처를 공동으로 압박한 정황도 확인됐다고 공정위는 밝혔다. 반대로 국제 원당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는 하락 폭보다 설탕 가격을 더 적게 내리거나 인하 시점을 늦추는 방식의 합의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업체별 과징2026.02.11 14:32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9~10일 대구 본사에서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기반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정보보안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쿄숍에는 본사 및 사업소 정보보안담당자와 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공사의 제어시스템 운영 현황과 보안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기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개정 내용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주요 사이버보안 위협 △제어시스템 공개 취약점 대응방안 △부서별 정보2026.02.03 15:52
강원 동해안 지역에 메마른 건조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선제적 가뭄 대응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3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윤 사장은 지난달 30일 강원 남부권(태백·삼척·정선)의 주 식수원인 삼척시 광동댐을 방문해 저수 상황을 확인하고 물 공급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영동 지역의 마른 겨울이 길어지면서, 발생 가능한 가뭄 시나리오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안정적 물 공급체계를 사전에 완비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전국적으로 다목적댐 평균 저수량은 전년 대비 122%, 용수댐은 101% 수준을 유지하는 등 예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상황이다. 다만, 태백과 속초를 비롯한 강원 일부2026.02.02 13:29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경북 봉화댐 건설 현장을 찾아 혹한기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2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기습적인 한파 속에서 야외 작업이 불가피한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을 현장에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윤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근로자의 안전할 권리와 작업중지권의 실효적 보장을 강조하며 안전 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윤석대 사장은 지난달 29일 봉화댐 건설 현장 곳곳을 돌며 근로자들의 저체온증과 한랭 질환 예방조치, 작업 공정 과정 등 세부적인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 현재 본댐 공사를 추진 중인 봉화댐은 기2026.01.30 11:18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박경국 사장이 '국가발전 리더십 대상'에서 'K-SAFETY 혁신 리더십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박 사장은 2024년 취임 후 '인본(人本)경영'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 기반을 강화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특히 '국민 안전과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가스안전 책임기관'을 비전으로 소명을 전사 공유가치로 내재화했으며 MZ위원회를 신설해 미래세대의 경영참여를 유도하고 가스안전분야 기술전수와 인재 육성을 위한 가스안전 명장 제도를 신설하는 등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이끌어 냈다.가스안전공사는 그간 가스 공급·사용시설과 대형 가스산업시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해 온 가운데 인본경영의 리더십을 통해 사고 취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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