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18:09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이 상장회사의 사업보고서 공시에 임원의 금융·경제 관련 범죄 이력을 의무적으로 기재하도록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상장회사에서 횡령·배임, 불공정거래 등 시장 신뢰를 훼손하는 사건이 반복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상장사 횡령·배임 관련 공시는 48개사 9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업무상횡령 기소 건수 역시 4,644건으로 전년(4,066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현행 자본시장법은 사업보고서 등 공시를 통해 기업의 중요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투자자의 합리적 투자 결정2023.12.19 16:47
임직원에 대한 보상 수단으로 주식을 활용할 경우 기업은 관련 제도의 전반적 상황을 정기적으로 공시해야 한다.금융감독원은 주식기준보상 관련 정보가 충분히 공시되도록 공시서식을 개정해 올해 말 시행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주식기준보상은 근속이나 성과 달성을 조건으로 기업의 주식이나 금전을 지급하는 것이다. 기업들은 사업보고서 내 '임원의 보수 등' 항목에 주식기준보상 운영 현황을 기재해야 한다. 아울러 회사가 운영하는 주식기준보상 제도별로 명칭, 근거·절차, 부여·지급 인원·주식 수, 지급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야 한다.대주주에게 지급할 경우 '대주주 등과의 거래내용' 항목에 대주주별로 부여한 근거·절차, 지2022.02.17 16:20
금융감독원은 2021회계연도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에서 스톡옵션, 물적분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은 기업의 사업보고서가 형식적으로 작성기준에 부합하게 작성됐는지 금감원이 매년 점검하는 절차다. 12월 결산 법인에 대해선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이듬해 3월 31일) 후 4∼5월에 집중 점검을 벌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중점 점검 대상 법인은 유가증권시장 주권상장법인 823개 등 모두 2천926개로 주요 점검항목은 재무사항 11개 항목과 비재무사항 7개 항목이다. 재무사항은 ▲ 요약재무정보의 기재 형식 ▲ 합병·분할, 재무제표 재작성 등 유의2020.08.21 06:30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21일 각 법인의 사업연도를 경과한 시점부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다음 날까지 공매도를 금지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개정안에는 금융위에 주요사항 보고서를 제출하거나 거래소 공시 규정에 따라 공시해야 하는 사정이 생겼을 때 30일 동안 공매도를 금지하는 내용도 담기로 했다.개정안에는 또 각 법인이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뒤 신주 가격이 확정되기 전 공매도를 할 경우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공매도로 신주 발행 기준가를 낮춘 뒤 신주를 비교적 싼 값에 배당받아 빌린 주식을 갚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이를 어기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2019.06.02 12:15
상장법인 등이 제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 중 27%의 재무사항 기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2018년 사업보고서 중점점검 결과에 따르면 2481개 12월말 결산법인 가운데 686개의 사업보고서 중 재무사항에 기재 미흡이 발견됐다. 재무사항에서는 요약재무정보, 대손충당금·재고자산 현황, 수주산업·신(新)기준서 관련 내용, 회계감사 현황 등의 기재가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비재무사항에서 기재 미흡이 발견된 법인은 75.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주주 변경 때 인수조건과 인수자금 조달방법을 기재하지 않거나 이사의 임기, 연임여부 횟수 미기재, 이사회 의장 미기재, 보수항목별 산정기준․방법2019.04.02 07:55
한국거래소는 사업보고서 제출 마감일인 1일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코스닥 상장기업 스킨앤스킨을 관리종목으로 추가 지정하고 2일부터 사업보고서 제출 때까지 이 회사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은 오는 11일로, 이날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게 된다.스킨앤스킨은 최근 3개 사업연도 가운데 2개 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차바이오텍, 경창산업, MP그룹, 에이앤티앤, KJ프리텍 등 5개사는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연장신고서를 내고 기한을 연장했다.사업보고서 제출기한2019.03.04 06:00
금융감독원은 4일 상장법인 등이 충실한 사업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유도하고 부주의로 인한 기재 미흡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8년도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항목’을 예고했다.중점점검 대상은 12월 결산 상장법인 등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법인 2648개로, 유가증권시장 755개∙코스닥시장 1298개∙코넥스시장 149개 등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재무사항 40개 항목, 비재무사항 7개 항목이다. 재무사항은 ▲재무공시사항의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 준수 여부 ▲외부감사제도 관련 공시내역의 적정성 여부 ▲연결실체 관련 공시정보 수집 등을 점검한다.비재무사항은 지배구조와 사회적 책임 관련 사항과 특례상장 위험, 모범사례 이행실태 등 7개 항목2018.04.13 15:0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2일 aT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및 전국 19개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aT 좋은이웃들 2017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aT 좋은이웃들’은 aT가 사회공헌으로 추진해왔던 위기가정지원사업을 전국으로 확대·강화하고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과 손을 잡고 지난해부터 21년까지 5년간 총 10억원을 기탁하여 전국 농어촌지역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사업보고회에서는 17년도 사업 실적 보고,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 등 3개 기관 대상 우수 사업수행기관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미비점 보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2017년 ‘aT2016.07.01 08:57
대우조선해양의 2015년 사업보고서 가운데 연결기준 광고선전비가 별도기준 광고선전비보다 29억원 이상 적은 것으로 나타나 표기 오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대우조선해양은 2015년 사업보고서에서 당해연도 연결기준 광고선전비가 59억9000만원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는 지난 2014년의 87억5900만원에 비해 27억6900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한해 광고선전비가 30% 이상 줄어든데 대해 누구라도 의구심을 가질 만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대우조선해양이 같은 2015년 사업보고서에서 밝힌 당해연도 별도기준 광고선전비는 88억9200만원으로 별도기준 광고선전비가 연결기준 광고선전비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학에서 연결 재무제표는 개별실체별로 재무제표를 작성한 후 지배기업의 재무제표와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합한 재무제표라 할 수 있다.따라서 이론적으로 연결재무제표의 매출액이나 판관비가 개별실체기업인 별도 재무제표의 실적보다 많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대우조선해양의 2015년도 연결기준 광고선전비 59억9000만원과 별도기준 광고선전비 88억9200만원과의 차이는 29억200만원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19개사로 나타났다.2016.05.12 06:30
제주항공이 2015년 12월 사업보고서에서 잘못 표기된 계열회사 임원 최영보씨의 지분율이 올바르게 수정됐다.글로벌이코노믹은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최영보씨가 주식 1만6834주를 갖고 있으며 지분율 10.26%에 달하는 것으로 잘못 표기된 것을 보도했다.최보영씨의 잘못 기록된 지분율은 11일 오전 곧바로 제주항공이 [기재정정]사업보고서(2015.12)를 내면서 고쳐졌다.최영보씨의 주식 1만6834주는 2015년 기말 현재 지분율 0.08%로 나타났다.■ 공시 바로잡기를 시작하며공시제도는 기업의 실적과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활동에 관한 사항들을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제도다.공시가 잘못 기재됐을 경우 자칫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끼칠 수 있고 기업 이미지가 추락해 기업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수도 있다.글로벌이코노믹은 잘못된 공시표기로 인한 기업들의 이미지 추락을 방지하고 투자자들에게는 투명하고 완벽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시 바로잡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2016.05.11 06:30
글로벌이코노믹은 잘못된 공시표기로 인한 기업들의 이미지 추락을 방지하고 투자자들에게는 투명하고 완벽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시 바로잡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글로벌이코노믹은 제주항공의 지난해 사업보고서(2015.12)를 검토한 결과, 주주에 관한 사항 항목에서 계열회사 임원인 최영보씨의 지분율이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했다.제주항공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는 지난해 기말 현재 최영보씨가 주식 1만6834주를 갖고 있으며 지분율 10.26%에 달하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그러나 최영보씨의 주식 1만6834주는 기초 현재 지분율 0.0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기말 현재 지분율을 잘못 표기된 것으로 보인다.제주항공의 최대주주는 에이케이홀딩스로 지분 57.02%인 1481만9052주를 갖고 있으며 애경유지공업이 10.26%인 265만7782주를 보유하고 있다.계열회사 임원 최영보씨와 이호형씨가 각각 1만6834주와 2315주를 갖고 있다.제주항공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67.53%에 달하며 주식수로는 1749만5983주에 이른다.■ 공시 바로잡기를 시작하며공시는 증권 발행사가 자사 발행 증권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을 일반에 공개하는 제도다.공시제도는 기업의 실적과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활동에 관한 사항들을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알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공시는 곧 기업의 모습을 투자자들에게 그대로 보여주는 하나의 거울이라 할 수 있다.공시업무가 복잡하고 힘이 든다는 이유로 공시 내용을 빠뜨리거나 허위로 기재했다면 투자자들에게 자칫 손실을 끼칠 수 있고 무엇보다 기업의 이미지가 추락해 기업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수도 있다.최근에는 기업의 공시담당자나 재무담당자가 기업정보를 친한 일부 애널리스트들에게만 알려줄 경우 공시담당자와 애널리스트가 동시에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내부정보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투자자를 위한 제대로 된 공시의 역할이 중요시되는 추세다.2015.05.29 09:50
[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 지난해 상장사 2곳 중 1곳은 사업보고서 제출시 재무사항을 누락하거나 미흡하게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은 29일 상장사 2021개를 대상으로 2014년 사업보고서 재무공시 상황을 점검한 결과, 1045개(51.7%)사의 사업보고서에서 재무사항이 일부 누락되거나 미흡한 부분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보다 9.2% 증가한 수준이다.문제 발생 유형별로는 재고자산현황 부분에서 가장 많은 305개사의 문제가 발견됐다. 이어 금융상품 공정가치 평가절차 요약 288개사,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253개사, 주당순이익 213개사 순으로 나타났다.이외 최근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이 변경된 6개 재무 항목의 기재 누락·미흡한 회사는 전체의 50.4%로 1018개사에서 ...1
"한국 공장 멈추면 서방 안보도 끝" 미·일·호주가 한국을 공급망 '최후의 요새'로 지목한 이유
2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3
XRP 에스크로 물량 상당수 이미 기관·정부 배정설 확산
4
트럼프 이란 공격중단 긴급지시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5
인도, 유럽 6세대 전투기 개발 합류 타진…"첨단 공중 전력 낙오 방지 사활"
6
이란 언론 "트럼프 퇴각 꽁무니" 대대적 보도... " 호르무즈 종전 협상 급물살"
7
오픈클로 쇼크, AI 구독 시대 끝났다…반도체는 웃는다 [AI 에이전트 혁명]
8
테슬라 옵티머스 2027년 양산 비상… 물리학 장벽에 주가 하락 우려
9
미 국방부, 소형 드론 34만 대 양산 체제 가동…'공급망 독점'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