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 17:08
DB손해보험이 부산 신사옥 준공식을 열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거점으로서 출발을 알렸다. DB손보는 부산광역시 진구 사옥 2층 강당에서 준공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DB손보의 부산 사옥은 지난 2022년 첫 삽을 뜬 뒤 약 4년 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지하 8층부터 지상 24층까지 연면적 4만4769.84㎡ 구모다. 사옥은 부산의 핵심 상권인 서면에 자리 잡았다. 지하철 서면역 12번 출구가 사옥 지하 2층과 이어져 지리적 접근성도 제고했다. 정종표 DB손보대표 이사는 "서울 테헤란로의 DB금융센터는 국내 최고 보험회사로 도약을 다짐하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면, 이번 부산 사옥의 출발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2026.06.08 18:0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현대자동차그룹 사옥을 찾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황 CEO는 8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사옥을 방문해 정 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등과 함께 사옥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다. 황 CEO는 사옥 1층 로비에서 임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물을 관람하고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 방향을 살펴봤다.최근 리뉴얼된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은 그룹의 미래 비전과 주요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현대차·기아는 이곳에서 관수 로봇 '달이 가드너',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 의전·보안용 로2026.06.08 16:57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8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그룹 사옥 1층 로비에서 임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황 CEO는 이날 정 회장, 장 부회장 등과 함께 사옥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다.현대차·기아 양재사옥은 최근 리뉴얼을 통해 그룹의 미래 비전과 주요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현대차·기아는 이곳에서 관수 로봇 '달이 가드너',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 의전·보안용 로봇 '스팟' 등 로봇 3종 서비스를 운영하며 로봇친화빌딩 구현에 나서고 있다.사옥에는 로봇 전용 대기공간과 전용 엘리베이터, 1층 로봇 스테이션 등2026.06.08 15:18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그룹 사옥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이동하고 있다.황 CEO는 이날 현대차그룹 사옥을 방문해 정 회장과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주요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주요 공간과 미래 기술 비전을 소개하는 사옥 도슨트 투어도 진행됐다.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자율주행, 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 사업 영역에서 AI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와 가속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조·모빌리티 기업들과 협력 접점을 넓히고 있다.2026.06.08 15:18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사옥에 들어서고 있다.황 CEO는 이날 현대차그룹 사옥을 찾아 정 회장과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주요 공간과 기술 비전을 소개하는 사옥 도슨트 투어도 진행됐다.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자율주행, 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 사업 영역에서 AI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와 가속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조·모빌리티 기업들과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2026.06.05 09:39
넷마블이 서울 구로 사옥 '지타워(G-Tower)'를 GS건설 계열사에 매각한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타워를 약 6976억 원에 매각한다. 보유 자산 대비 8.6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처분예정일은 오는 12일, 목적은 보유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다.처분 거래 상대는 NH투자증권으로, 지베스코일반부동산투자신탁4호의 신탁업자 지위로 참여했다. 지베스코일반부동산투자신탁4호는 GS건설 자회사 지베스코자산운용의 신탁펀드인 만큼 실질적인 매입 주체는 GS건설로 보인다. 게임 업계 내에선 올 초부터 넷마블이 지타워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매각의 배경으로는 웅진코웨이와 해외 소2026.05.24 07:44
스위스 제약업계의 지형도가 미국발(發) 거대 기업의 행보로 인해 요동치고 있다. 노바티스나 로슈와 같은 토종 제약사들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미국 제약사 MSD(머크)가 최근 루체른에 신사옥을 열며 스위스 경제의 ‘숨은 거인’으로 부상했다. 23일(현지시각) 스위스 매체 ‘SRF’ 등 현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MSD는 루체른 로슬리마트(Rösslimatt) 지역에 대규모 통합 사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거점 마련은 단순한 사무 공간의 확장을 넘어, 글로벌 제약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스위스를 유럽 시장의 핵심 교두보로 삼겠다는 MSD의 전략적 결단으로 풀이된다.MSD의 루체른 시대, 스위스 경제 기여도와 전략적 의2026.05.18 15:49
소노트리니티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를 열고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최근 기업들이 신사옥 이전과 함께 가족 친화·소통 중심 기업문화 조성에 힘을 싣는 흐름으로 풀이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마곡 통합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오픈 커먼스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사옥 이전 이후 처음 마련된 가족 참여 행사로, 임직원들이 실제 근무하는 공간과 조직 문화를 가족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업무 공간과 대회의실, 강의 공간 등을 둘러보며 그룹의 업무 환2026.05.14 18:25
현대차·기아가 새롭게 단장한 양재사옥에 로봇 서비스를 도입하며 로봇친화빌딩 운영을 본격화한다.현대차·기아는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사옥에서 관수 로봇 '달이 가드너',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 의전·보안용 로봇 '스팟' 등 로봇 3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달이 가드너는 3차원 공간 인식 기술과 6축 로봇팔을 활용해 조경 식물에 물을 공급한다.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는 1층 카페에서 각 층 픽업존까지 음료를 옮기며, 한 번에 최대 16잔까지 배송할 수 있다.스팟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을 기반으로 한 의전·보안용 로봇이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자율주행 모듈을 장착해 건물 곳곳을 순찰한다2026.05.14 18:10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양재사옥 로비를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휴식할 수 있는 복합 업무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현대차그룹은 14일 서울 양재사옥에서 새롭게 조성한 로비 공간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로비 스토리 타운홀'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리뉴얼을 마친 양재사옥 로비의 구성과 활용 방향을 소개하고, 새 공간에 담긴 기획 의도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재사옥은 2000년부터 현대차그룹의 본사 역할을 해온 핵심 거점이다. 기존 로비는 품질평가실과 품질상황실, 신차 전시 공간 등이 자리한 상징적 공간이었지만, 임직원 입장에서는 출퇴근과 미팅, 식사, 휴식이 이어지는 일상 공간이기도 했다.현대차그룹은 2024년 5월부2026.05.13 17:23
소노트리니티그룹이 계열사 통합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최근 그룹사명 변경과 함께 서울 신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1만5667평, 지상 13층·지하 7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약 13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한다.이번 이전은 소노인터내셔널과 트리니티항공, 소노스테이션, 소노스퀘어, 트리니티에어서비스 등 계열사 역량을 한 공간에 모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소노인터내셔널과 트리니티항공의 기업결합 승인 이후 양사 간 조직 통합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신사옥에서는 기존 기업문화와2026.05.03 10:32
대명소노그룹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시대를 접고 강서구 마곡에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전 계열사를 한곳으로 모은 통합 사옥 입주와 핵심 항공 계열사의 사명 변경을 완료하며 항공과 숙박, 여행을 잇는 유기적 비즈니스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마곡을 전략 거점으로 3일 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은 지난 4일 전 계열사의 마곡 신사옥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2016년 문정동 소노타워에 둥지를 튼 지 10년 만에 그룹의 모든 역량을 한데 모으는 새로운 거점을 구축한 것이다.마곡동에 완공된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는 지상 13층, 지하 7층 규모다. 소노인터내셔널을 비롯해 소노스테이션, 소노2026.04.30 13:23
청송군 수돗물 유수율이 19년 만에 38.9%에서 88.1%로 두 배 이상 올랐다. 댐 건설부터 상수관망 교체까지 단계적으로 쌓아온 물관리 이력이 바탕이 됐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9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에서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 및 입주 기념식을 열었다. 직원 약 80명이 근무하는 통합 거점으로, 기존에 분산됐던 성덕댐과 지방 상하수도 업무 공간을 하나로 묶었다. 사옥 통합으로 현장 대응 속도와 업무 협업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청송권 물관리의 출발점은 2006년 성덕댐 건설이다. 농업용 저수지를 다목적댐으로 재개발한 국내 최초 사례로, 총저수용량 2790만㎥ 규모다. 2016년 준공 이후 청송·영천·경산에 하루 4만23002026.04.15 15:38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첨단 자동화 장비·부품 기업 애니모션텍(주)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1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 날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애니모션텍 신사옥에서 준공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신계철 애니모션텍 회장과 신동혁 대표이사를 비롯,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윤백진 인천경제청 청장대행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애니모션텍은 반도체, FPCB(연성회로기판),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장비 및 모션제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자동화 장비 산업 경쟁력 강2026.04.04 10:08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로봇 분야 진출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외곽으로 사옥을 확장하고 있다.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FC)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샌프란시스코만(灣) 동쪽 이스트베이에 위치한 리치먼드에 1만8800㎡ 규모의 시설을 임대했다.이 시설은 1만4000A(암페어) 이상의 전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일반적인 산업 시설의 최소 3.5배 이상이다. 이 시설은 당초 한 배터리 스타트업이 확장 시설로 개발했지만 이 업체는 지난 2024년 파산 신청을 했으며 이 시설을 사용한 적 없다.오픈AI는 높은 전류를 확보할 수 있는 이 시설에서 에너지 집약적인 사업인 로봇공학 관련 개발·시험 등을 진행1
'20년 표류' 인도 잠수함 12조 최종 승인…獨 TKMS 구사일생
2
‘해킹 참사·주가 폭락’ 獨 TKMS…캐나다서 韓 한화오션과 배수진
3
'실물 잠수함+700억弗' 한화오션 vs'도면 동맹론' TKMS…카니의 선택은?
4
리플, 美 '클래리티 법안' 통과 전 글로벌 선점…"XRP 씨앗 뿌리고 있다"
5
‘북미 청정 전력망’ 빗장 열렸다… 캐나다 첫 해상풍력 입찰에 한화오션 합류
6
"AI 핑계로 D램값 700% 올렸다 주장"… 美 법정 선 메모리 3사
7
800조 투자 폭탄에도 마이크론 주가가 버텨낸 진짜 이유
8
영국 핵잠수함 사실상 전력 공백… 서방 해군 공급망 붕괴 신호탄
9
아이온큐 9.27% 폭등…양자 컴퓨팅 테마 '불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