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15:38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첨단 자동화 장비·부품 기업 애니모션텍(주)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1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 날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애니모션텍 신사옥에서 준공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신계철 애니모션텍 회장과 신동혁 대표이사를 비롯,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윤백진 인천경제청 청장대행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애니모션텍은 반도체, FPCB(연성회로기판),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장비 및 모션제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자동화 장비 산업 경쟁력 강2026.04.04 10:08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로봇 분야 진출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외곽으로 사옥을 확장하고 있다.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FC)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샌프란시스코만(灣) 동쪽 이스트베이에 위치한 리치먼드에 1만8800㎡ 규모의 시설을 임대했다.이 시설은 1만4000A(암페어) 이상의 전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일반적인 산업 시설의 최소 3.5배 이상이다. 이 시설은 당초 한 배터리 스타트업이 확장 시설로 개발했지만 이 업체는 지난 2024년 파산 신청을 했으며 이 시설을 사용한 적 없다.오픈AI는 높은 전류를 확보할 수 있는 이 시설에서 에너지 집약적인 사업인 로봇공학 관련 개발·시험 등을 진행2026.03.27 11:08
GS건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글로벌 캠패인에 동참한다.GS건설은 28일 실시되는 세계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캠페인이다. 이 캠패인은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GS건설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과 서초동 GS건설 서초타워(R&D센터)의 내부 조명을 1시간 동안 일제히 끈다.아울러 자이S&D, 자이C&A 등 주요 자회사와 엘리시안 강촌·제주 등 레저 시설도 이번 소2026.03.18 16:35
현대해상이 광화문 본사 사옥 전면에 방탄소년단(BTS) 노래 가사를 활용한 대형 캠페인을 전개한다.현대해상은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옥 외벽에 ‘신뢰와 안전’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안전한 행사 운영과 성숙한 관람 문화를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수막에는 BTS 대표곡 ‘Not Today’의 가사를 인용한 “너의 곁에 나를 믿어, 나의 곁에 너를 믿어(TRUST WITHIN ME, TRUST BESIDE ME)” 문구와 함께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밀집된 공간에서 상호 신뢰와 배려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다.현대해상은 글로벌 팬들2026.03.09 14:25
친환경 소재 기술 회사 오아는 서울 서초구 일대 토지와 건물을 본사 사옥으로 양수한다고 9일 공시했다. 해당 건물명은주식회사 잉글리에그의 ‘좋은책사옥’으로 토지 516㎡와 건물 2125.7㎡ 규모다.양수금액은 225억 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33.09%에 해당한다.오아 측은 양수효과에 대해 “자산증가와 투자수익 창출”이라고 설명했다.2014년 1월 케이투씨아이(K2CI)로 설립된 오아는 2018년 4월 현재의 이름으로 사명을 바꾸었다. 중소형가전과 건강푸드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종합 소비재 기업인 오아는 '오아(OA)','보아르(Voar)','삼대오백' 등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생활가전, 계절가전, 건강가전, 주방가전 등 중소형가전 전반에 걸2026.03.08 09:00
남양유업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체제 이후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매출 감소와 사업 구조 한계가 동시에 지적되면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둘러싼 시장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본사 사옥 매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향후 경영 전략과 자산 활용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남양유업의 외형 성장 둔화는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남양유업의 지난해 매출은 9141억원으로 전년(9528억원) 대비 약 4% 감소했다. 한때 연 매출 1조원을 넘기며 국내 유제품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꼽혔지만 최근 매출 규모는 1조원 아래 수준에서 정체된 모습이다. 실제로 남양유업 매출은 2023년 9968억원, 2024년 9528억원, 2025년 9141억원으로 감소 흐름2026.02.24 16:54
본 기사는 일반 이용자들을 넘어 충분히 많은 게임 경험과 지식를 쌓은 마니아층, 즉 '코어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이 게임을 즐기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붉은사막 출시를 약 한 달 앞둔 펄어비스가 기자들을 불러 모아 개발 현장 투어를 열었다. 모션 캡처 스튜디오의 수많은 광학식 카메라와 수백 개가 넘는 프롭 소품, 고사양의 컴퓨터들이 있었다. 그보다도 눈에 띈 것은 3D 스캔 스튜디오 한켠에 놓여 있는 장식장에 빼곡히 쌓인 수백 개의 돌들이었다.개발진에게 이것이 웬 돌이냐고 물었더니, 사옥 근처에서 구해온 것이 아닌 "안산시의 협조를 받아 가져왔다"는 답변이 나왔다. 수많은 돌이 쌓인 바닷가를 게임 속에 구2026.01.28 15:46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000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불닭 브랜드(Buldak)’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또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2026.01.18 08:30
삼양식품이 65년간 이어온 ‘하월곡동 시대’를 정리하고 서울 명동에서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서 도약에 나선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매입한 명동 ‘남산N타워’로의 이전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전 부서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이전은 조직 규모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분산돼 있던 본사 기능을 한데 모아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삼양식품의 명동행은 급격한 조직 팽창과 노후화된 인프라 문제가 맞물린 결과다. 1997년 준공된 하월곡동 사옥은 ‘불닭 신화’ 이후 늘어난 인력을 수용하기에 한계가 있었고, 회사는 본사 인근 건물을 임대2026.01.15 15:42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기도 판교 소재 넥슨코리아 사옥을 방문해 게임 제작 현장을 살피고 현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15일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과 이도경 청년재단 사무총장 등과 동행하여 넥슨코리아의 강대현·김정욱 공동 대표 등 경영진을 접견했다. 그는 넥슨 사옥 내 전시 공간과 개발 환경 등을 살피고 최근 게임 산업 동향과 K게임 부흥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청취했다. 이 외에도 넥슨에서 근무하는 청년세대 직원들과도 격의 없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 총리는 현장에서 청년들은 창의적인 게임개발환경과 '일과 일상 사이2025.12.23 17:14
HLB그룹이 ‘인류의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한다(Human Life Better)’라는 경영 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HLB 학동 사옥’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의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학동 사옥은 연면적 9610㎡의 지하 4층과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 HLB를 비롯해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글로벌 등 서울 소재 주요 계열사가 한 공간에 집결해 계열사 간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주도하는 주요 거점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HLB그룹은 지난해 2월 해당 건물을 매입한 이후 대대적인 리노2025.12.19 18:33
코리안리재보험이 수송동 신사옥 건설 준비를 본격화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전날 신사옥 건설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했다. 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 6개사에서 40여명이 참석했다. 신사옥 건설사업의 전반적인 개요와 건축 계획, 입찰 참여 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안내가 설명회에서 이뤄졌다. 코리안리는 입찰을 거쳐 최종 시공사를 선정해, 내년 5월부터 건축 공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코리안리 신사옥은 대지면적 7,260㎡, 연면적 약 112,600㎡, 지하 8층·지상 21층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일은 2030년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사옥은 코리안리 본2025.11.05 15:2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기업상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올해로 2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안전 분야 시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우수기업과 개인·단체 공로자에게 수여된다.LH는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부터 건설 현장 재해 관리까지 사업 전반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안전경영’을 실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LH는 기후변화로 복합·대형화되는 재난에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각종 방재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통합하고2025.10.05 07:55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로서 마지막 대형 인수를 성사시켰다. 버크셔는 옥시덴탈 페트롤리엄의 화학 사업부 옥시켐을 97억 달러 현금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번 주 발표했다. 버핏은 연말에 CEO 역할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4일(현지시각) CNBC가 보도했다.이번 거래는 2022년 보험사 앨러게니를 116억 달러에 인수한 이후 버크셔의 가장 큰 인수다. 다만 버핏이 찾던 거대한 '코끼리'는 아니다. 6월 말 기준 약 3,400억 달러에 달하는 버크셔의 현금 보유고에 상당한 타격을 입힐 규모는 아니다.이번 거래는 이미 긴밀한 양사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 버크셔는 옥시덴탈의 최대 주주로 약 30%를 보유하고 있다. 옥2025.09.29 15:42
삼성E&A가 임직원들의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삼성E&A는 지난 20일과 27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GEC 가족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700여명이 참석했다. 임직원 가족들은 회사를 방문해 부모, 자녀가 근무하는 곳곳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삼성E&A는 회사와 가정의 조화와 균형, 가족 친화 경영 등을 위해 2023년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부터는 상·하반기 총 4회로 확대 진행했다.행사는 로비 디스플레이에 준비된 임직원들의 가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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