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7:26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지난 10일(화) 산업통상자원지식재산소위원회(소위원장 박성민)를 열고, '사용후 배터리 관리법'을 비롯한 산업부 소관 주요 법률안 22건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소위 통과 법안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속에서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K-배터리’ 순환경제 기틀 마련… '사용후 배터리법' 통과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대안)'의 처리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은 재제조·2025.12.19 14:36
제주도의회 양용만 의원(국민의힘, 한림읍)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 사용후배터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16일 열린 제445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19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는 전기자동차 사용후배터리를 재사용하기 위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사용후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관련 산업 및 지원사업의 범위 규정,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할 위원회 설치, 사용후배터리 처리 전문기관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특히 법률 제17797호 「대기환경보전법」 부칙 제3조·2025.09.12 17:51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한 안전관리 혁신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급속히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향후 대량 발생이 예상되는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제조 배터리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구성되어 사용후 배터리 관리의 법·제도적 기반과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이호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장은 '재제조 배터리 안전관리 체계 운영 전략'을 주제로 사용후 배터리 3단계 검사 체계를 발표했으며, 이정두 한국자동차연구2025.05.30 06:28
배터리 검사·진단 전문기업 민테크는 경북테크노파크에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인라인 적용 자동평가-분류-이송-관제 전공정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환경부 주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 설비구축사업'의 4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일 150대, 연간 3만대의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 공급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이재훈 민테크 사업본부장은 "민테크의 EIS기반 배터리 진단 기술로 15분 이내에 사용 후 배터리의 성능평가 및 등급 분류를 완료해서 시간과 비용을2025.05.09 15:54
경북 포항시에 전기차 배터리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인라인 자동평가센터’가 들어선다. 포항시는 지난 8일 블루밸리 국가산단에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 착공식을 열고 전기차 배터리 고속 평가 실증 기반 구축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한 센터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관리와 재활용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포항시와 환경부, 경북도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2025.04.16 15:08
이차전지 검사 진단 전문기업인 민테크가 전기차 배터리의 사용 후 전(全)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전 검사 관련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민테크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사용 후 배터리 안전 점검 기술과 재제조 배터리 순환 체계 안전관리 기술개발' 과제의 공동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민테크에 대한 정부 지원금은 3년 8개월간 총 36억원이다.사용 후 배터리는 전기차에서 분리되어 사용이 종료된 배터리를 말한다.정부는 이 과제를 통해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안전 점검과 순환 체계의 안전관리를 실증하고 관련 법 제도의 제정과 전기차 배터리의 탈거 전 성능검사 의무화 등을 2027년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2024.05.15 16:07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4일 제주도청에서 제주도, 제주 테크노파크(TP)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제주도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재활용 및 재사용 사업화와 지역 산업 상생방안 발굴에 나선다.먼저 회사는 반납 대상 배터리 운송을 추진한다. 현재 제주도에는 2020년 12월 말 전에 등록된 전기차 2만1000대가 배터리 반납 대상이다. 이미 반납된 일부 배터리는 제주TP에서 보관 중으로 향후 물량이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제주도에 배터리 재활용 인프라가 확대되기 전까지, 현대글로비스는 자체 개발한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전용2024.03.24 14:14
정부가 '사용후 배터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을 연내 마련할 방침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이날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충북 오창의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지플랜트를 찾은 자리에서 "사용후 배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법안을 올해 내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1월부터 관계부처 합동 '이차전지 TF'를 통해 주기적으로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며 "리튬·니켈 등 배터리 핵심광물의 국내 공급망을 위한 '배터리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도 2027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장간담회에서 업체 측은 "사용후 배터리 관련 제도가 신속 정리돼야 한다"며 "재사2024.01.23 14:59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이용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국내에서도 폐배터리 처리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가 서울시에서 마련돼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지역경제 발전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서울시의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 중구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전기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안’(이하 전기차 배터리 육성 조례안)이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으로 하여금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 △산업기술 동향 등에 대한 실태2023.11.28 17:44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원료 확보 관련 방안이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유럽에서 시행 중인 배터리 법을 예로 들며 우리나라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용 후 배터리는 전기차에서 분리되어 재제조·재사용·재활용 대상이 되는 배터리를 말한다. 한국무역협회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산업연합포럼과 공동으로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원료 확보방안'을 주제로 제9차 무역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는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원료 확보와 관련된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포럼에 참가한 이들은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촉진을 위해 관2021.11.29 11:30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문 'SK온'이 전기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를 이용해 ‘친환경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구축한다. SK온은 29일 한국전기안전공사, SK에코플랜트, 케이디파워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건설현장에서 사용 후 배터리로 ESS를 구축해 운영'하는 4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한상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재생안전처장, 이태희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PD, 이양수 케이디파워 대표, 손혁 SK온 이모빌리티사업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온은 폐차된 전기차에서 수거한 배터리로 케이디파워와 ESS를 구축하고 앞으로 2년 동안 SK에코플랜트가 건설 중인 경기도 안양 아파2021.02.03 11:26
현대글로비스가 전기자동차 사용후 배터리 운송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해운·물류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전기차 별 형태가 다른 사용후 배터리를 용기에 하나에 실어 운반하는 ‘플랫폼 용기’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글로비스가 이번 취득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특허 용기는 용기 자체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가변 레일식 구조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 구조 덕분에 한 차종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차종의 각기 다른 모양 배터리를 실을 수 있어 국내 최초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전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글로비스가 특허 받은 용기를 이용하면 다단적재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2020.01.28 16:21
전기차에서 다 쓴 배터리가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새 생명을 얻는다. 사용 후 배터리를 ESS에 재활용하면 ESS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8일 재팬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 전력업체 중 하나인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AEP)와 일본의 자동차 업체로 전기차 '리프'의 메이커인 닛산은 전기차의 중고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재사용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AEP는 닛산의 전기차 리프(Leaf)의 사용 후 배터리로 관련 연구를 하고 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을 3분의 1 가량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 개발을 맡은 호주 업체 릴렉트릭파이(Reletrify)는 ESS을 사용 후 배터리나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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