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11:56
인천항만공사가 한·중 관광 정상화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카페리 선사와 손잡고 중화권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5일 중국 칭다오 하이텐 호텔에서 개최된 '2026 칭다오 K-관광 로드쇼’에 인천관광공사(ITO), 카페리 선사와 공동으로 참가하여 인천항 국제 카페리 홍보 및 여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로드쇼에는 국내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RTO), 여행사 등 총 65개 한국 측 기관·기업이 참가하며, 현지에서는 산동성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등 유력 바이어들이 참석하여 한·중 관광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인천항만공사는 로드쇼 현장에서 B2B 상담 테이블2026.02.20 15:16
인천시 중구는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과 공문서위조를 이용한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20일 당부했다.이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계약·납품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이들 사칭 범죄는 공무원의 명의와 직책을 도용하고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해 신뢰를 유도한 뒤, 물품 납품이나 공사 발주를 가장해 금전 편취의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실제로 지난 13일엔 중구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청사 강화유리 시공이 예정된 것처럼 속인 뒤, 물품 준비 명목으로 고가 물품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2026.02.15 09:24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에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465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 발생 1건당 평균 금액이 과거 대비 2배 이상 급증했으며, 수사기관이나 금융당국을 사칭하는 유형의 범죄가 전체 피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범죄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의원(국민의힘)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명절 시즌(1~2월, 9~10월)에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총 4만 4883건, 누적 피해액은 4650억 원으로 집계됐다.주목할 점은 개별 피해 규모의 대형화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940만 원 수준이던 1건당 평균2026.02.13 10:23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13일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고액 물품 구매 대납 요청, 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의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은 울산항만공사 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해 직원인 것처럼 속인 뒤, 고액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업체가 해당사기를 믿도록 입찰 전 사전설명회 등을 안내하며 계좌 송금을 유도한 사례도 발생했다.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수칙은 △구매요청 방식이 입찰공고, 견적서 요청 등 정식 절차 확인 △개인 계좌에 입금 절대 금지 △기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락처를 확인2026.01.23 16:52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가 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를 빠른 판단과 현장 대응으로 막아낸 공로로 해운대경찰서장 명의의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감사장은 사칭 사기 발생 정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 대응부터 수사 의뢰, 고발장 접수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책임감 있게 대응한 해진공 직원 2명에게 수여됐다.이번 사건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지능형 사기 수법과 유사하다. 사기범은 자신을 해진공 팀장이라고 속여 해진공 계약업체에 접근한 뒤, A은행 직원을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하도록 유도했다. 공사는 이러한 징후를 포착한 해진공 직원 2명은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움직여 금전 피해가 발생하기 전2026.01.14 13:58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공사 임직원을 사칭하고 물품 대금을 가로채려는 정황이 포착돼 관련 업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4일 공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불특정 다수의 업체에 접근해 물품의 납품을 의뢰하며 위조된 명함과 문서를 제시했다.특히 이번 사기에는 생성형 AI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등 범행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어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가스안전공사의 물품 구매 및 용역 계약은 ‘나라장터’ 및 공사 전자계약시스템 등을 통해 진행된다. 또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화나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특정 업체의 물품을 대신 구매하는 등의 이면 거래를 알선하거나 개인 명의 계좌로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2026.01.12 16:27
하남시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2025.12.01 02:00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을 가장한 피싱 공격이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사이에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포브스는 다크트레이스와 가르디오 등 복수의 보안업체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최근 아마존을 사칭한 피싱 공격이 급증하고 있으며 사이버먼데이까지 48시간 동안 피해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지난달 30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다크트레이스는 “아마존을 사칭한 피싱 공격이 11월 들어 620% 증가했고, 추가로 20~30%가량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I 활용해 정교해진 피싱…"80%가 아마존 사칭" 다크트레이스에 따르면 최근의 피싱 공격 5건 가운데 4건이 아마존을 사칭2025.11.30 16:50
정부가 쿠팡 해킹 사고 직후 등장할 수 있는 ‘쿠팡 사칭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를 경고하며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본격 대응에 나섰다. 정보보호 정책을 총괄하는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국민 피해 확산을 막겠다”며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배 부총리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사고를 악용한 사칭 전화나 문자에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쿠팡이 정보보호와 안전 조치 의무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포함해 민관합동조사단을 즉각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통신사, 금융사를 거쳐 이제 플랫폼사에서도 침해사고와 개인정보 유출이 이어지고2025.11.11 13:28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가 11일 ‘새도약기금’과 ‘새출발기금’의 명칭을 사칭한 피싱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의 서민 금융 지원책을 악용한 금융 사기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관계 당국이 선제적인 경고에 나선 것이다. 캠코는 불특정 다수에게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을 보내 공식 홈페이지와 유사한 가짜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해 개인정보 및 금융 정보를 탈취하는 ‘피싱 사기 수법’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새도약기금이 새롭게 출범한 시기를 틈타 사칭 사이트 개설이 활발해지고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캠코 관계자는 이러한 피싱 사기 피해를2025.10.23 16:50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고액의 물품 구매 대납 요청, 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지역 조달업체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칭범들은 나라장터나 누리집 등에 공개된 계약정보를 악용해 울산항만공사 직원의 가짜 명함을 만들어 범행 대상 업체를 속인 뒤, 고액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항만공사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누리집을 통해 해당 사항을 안내하고,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2025.10.16 15:34
안성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을 조건으로 선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과 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6일 시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실제 안성시 공무원의 이름과 행정전화번호를 도용한 명함을 사용해 공무원인 것처럼 신뢰를 유도한 뒤, 납품 계약을 미끼로 선금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안성시 대표전화처럼 표시되도록 전화번호를 조작해 발신번호를 속이는 사례도 확인됐다. 시는 “번호 뒤자리가 시청 전화와 동일하더라도 맨 앞에 ‘00’ 등의 숫자가 추가된 경우, 국외에서 발신된 스팸 또는 보이스피싱 전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또한 “공공기2025.10.01 16:21
안산문화재단은 1일 최근 재단 직원을 사칭하여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제3의 업체에 단가 확인을 요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안산문화재단은 언제나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외부 업체에 단가 확인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재단 직원 명함 이미지나 공문서 형식을 빙자한 연락을 받는 경우, 반드시 재단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피해사실이 발생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2차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불법 행위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과 업체 여러분께서는 사칭 사례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2025.09.09 17:41
브랜드리팩터링은 동성제약의 의결권 대행사 사칭 관련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고 9일 밝혔다. 브랜드리팩터링 관계자는 "동성제약의 주주들은 로코모티브, 브랜드리팩터링 등 양측의 주주서한과 의결권 위임권유자 명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동성제약이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칭 관련 자료는 로코모티브 의결권 대리업체와 브랜드리팩터링 의결권 대리업체의 자료가 혼합돼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리팩터링 의결권 위임 권유자는 동성제약측 의결권 대리업체를 사칭한 적이 없다"며 "이 자료가 처음 게재된 단체 대화방 역시 현 경영진 및 로코모티브가 운영하는 것인 만큼 현 경영진의 주장일뿐"이라고 덧붙였다. 브2025.09.09 13:08
동성제약이 현 경영진과 최대주주의 경영권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임시 주주총회가 앞으로 3일 남은 가운데 의결권 위임과정에서 이른바 '사칭 논란'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양 측의 주장과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며 진위 여부에 촉각이 쏠리고 있다.9일 동성제약에 따르면 최근 자사의 의결권 대행사를 사칭해 일부 주주들에게 임시주총과 관련한 최종 위임장 및 철회서를 요청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는 입장문을 내놓았다.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동성제약의 최대주주이자 현재 경영진과 갈등을 겪고 있는 브랜드리팩터링의 CI와 함께 동성제약 주주총회 의결권 위임 권유자라는 명함도 공개했다. 동성제약 측은 사칭하는 의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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