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5:1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 강서지사가 지난 10일 시장 내 산업재해예방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커피차와 함께하는 산업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전했다.공사와 유통인 등 1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시장 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해 유형(물류장비충돌, 감전, 전도 등)에 대한 핵심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산업안전 퀴즈에 참여하면 커피, 차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캠페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음료와 함께 제공되는 컵홀더에는 안전 메시지를 담아 일상 속에서도 안전의식을 환기할 수 있도록 했다.이봉준 강서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서시장 유통인 및 이해관계자들이 안2026.01.20 10:38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현장 위험성 평가와 사전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20일 KOMIR에 따르면 산업통산자원부 승인을 받아 올해 말까지 노후 광산의 안전관리 시설과 장비 확충을 위해 134억원 규모 국고 보조사업을 추진한다.또한 긴급 대피시설 구축과 낙후된 근무자 작업환경 개선 등도 시행한다. 아울러 개별 광산 안전진단과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지원해 체계적인 광산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현재 운영 중인 광산 중 전년도 생산실적이 있는 석탄 및 일반 광산이다. 개별 광산의 △갱내 통신 △긴급 대피시설 △낙반 방지시설 등 광산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소2025.11.10 17:58
정부가 산재(産災)와의 전쟁을 펼치는 와중에 울산화력발전소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올해를 '산재 공화국'이란 오명을 씻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정부의 목표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경영 책임자에 대한 형사처벌과 법인을 상대로 거액의 벌금을 물리는 게 골자다. 산재 사고를 낸 회사의 경영 책임자 처벌은 물론 기업의 생존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제재인 셈이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과 중대재해처벌법은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난 사망 사고 직후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후 유사한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2021년 8월 당진화력발전소 3부두 선박에서 이산화탄소 용기 교체 작업 중 발2025.10.12 09:00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산업재해자가 발생하며 ‘제로’ 달성에는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안전보건 교육시간도 전년 대비 감소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지난해 산업재해자가 1명 발생했다. 지난 2022년과 2023년 ‘0’건이었으나 이어가지 못했다. 이에 따라 산업재해율도 2023년 0%에서 지난해 0.03%로 상승했다. 다행히도 임직원 사망자 수는 제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도 3년 연속 없었다. 완전무결한 임직원 산업재해에 금이 간 가운데 안전보건 관련 총 교육시간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세계 백화점 부문 교육시간은 4만1088시간으로 2023년 4만1532시간 대비 444시간(약 1.1%) 감소했다.신세계는2025.09.30 15:42
롯데쇼핑이 전사적 안전 경영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해 산업재해율이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최초로 2022년 롯데마트, 2023년 롯데슈퍼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ISO 45001)을 취득한 데 이어 지난해엔 백화점도 50개 넘는 지점이 따냈다. 올해도 꾸준히 인증 사업장을 확대하는 등 안전 경영 체계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해 백화점, 마트, 슈퍼, e커머스 등 전 부문에서 근로손실재해율(LTIFR)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근로손실재해율은 백만 근무시간당 발생한 산업재해 건수를 의미한다.부문별로 보면, 마트의 근로손실재해율은 2023년 3.93%에서 2024년 2.57%로 1.36%포인트 낮아졌으2025.09.16 11:54
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사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15개 협력사 지원을 시작으로 진행중인 이 사업은 '안전은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정부의 정책기조와 발맞춰 20개 협력사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한수원의 ‘중대재해 예방 지원사업’은 전문 로펌(법무법인 대륙아주) 및 안전전문기관(대한산업보건협회)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협력사의 안전관리 체계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부합하는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안전보건경영방침과 전담 조직, 위험성평가 등 관리 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지를 진단하고 미흡한 부분은 컨설팅을 통2025.09.03 11:12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1일 세종발전본부에서 경영진과 전 사 사업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재해 근절 안전 선포식을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관련 산재 사망만인율 감축 목표와 고용노동부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에 선제적으로 발맞추기 위해 추진됐다. 선포 주요 내용으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폭적인 인력 및 예산 투입 등 안전 최우선 안전경영 추진 △협력기업의 자율적 안전보건체계 확립 지원 △산업재해 취약계층인 단기근로자 안전관리와 건설공사 원청 관리 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 등 안전 실천 결의가 포함됐다.중부발전은 선포 내용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D-123 기본 지키기 안전 캠페인'을2025.08.29 14:34
시흥시는 지난 28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청 소속 공직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주체로서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급ㆍ용역ㆍ위탁 등 다양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업재해 예방 절차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로 초빙된 방재관리연구센터 김정곤 연구실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례 및 기소 현황 △담당자의 역할과 책2025.08.27 11:38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이 건설업계에 산업 재해 근절을 피력했다.한승구 회장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산업이 국가경제에 기여해 온 성과에 비해 최근 잦은 중대재해로 인해 젊은 인재들이 진출을 꺼려하고 있다”며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한 회장은 “건설산업은 건설업 취업자 200만명, 국내총생산 중 건설투자액 15%, 반도체, 자동차에 이어 수출 분야에서 세 번째로 1조원 달러 달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가 경제발전을 견인하며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고 전했다.이어 “건설산업의 신뢰회복과 재도약을2025.08.25 16:21
계룡건설이 중대재해 근절과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계룡건설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전국 62개 현장에서 윤길호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원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핵심 정책인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수칙에 발맞춰 사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리감독자, 근로자 대표가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계룡건설은 핵심 실천 과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위험성 평가 강화, 작업자 보호구 착용 등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안전 수칙 준수, 현장의 의견을 적2025.08.18 17:56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중대재해처벌법을 만든 게 2022년이다. 지난해에는 처벌 대상 기업도 5인 이상 중소기업까지 확대 적용했다. 하지만 산재 사망자는 줄지 않고 있다. 10년간 4명이던 1만 명당 사고 사망자는 2023년 3.9명에서 줄어들지 않고 있다. 2030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2.9명까지 끌어내리려면 갈 길이 멀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산재 감소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책을 주문하는 이유다. 하지만 현장 공사를 중소·영세 사업장이 맡는 한 산재 사망을 줄이기는 쉽지 않다. 영세 업체에서 안전관리 체계나 전문 인력을 제대로 갖출 수 없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 통계를 보면 올해 1분기 산재 사망자는 12025.08.05 16:3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4일 대전사옥에서 ‘철도현장 산업재해 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점검회의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안전, 차량, 시설, 전기 등 분야별 본부장과 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강화 기조에 따라 철도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법‧제도 개혁, 산업재해 감축 전략 등을 철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코레일은 선로작업 계획부터 승인‧종료까지 전반을 관리하는 ‘작업관리 시스템’,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2025.08.04 17:11
양주시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4조 및 시행령에 따라 지난 7월 말까지 2025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 이행 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직영 사업장 113개소와 도급·용역·위탁·발주공사 등 124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자체 구축한 ‘중대재해 스마트 시스템’을 활용, 각 사업장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 여부를 전산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증빙 문서를 일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그 결과,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 건수는 1건으로, 지난해 동기(4건) 대비 무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급사업장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률도 2024년 상반2025.07.28 09:11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5일 최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정기 위험성 평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28일 군에 따르면 ‘위험성 평가’란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사망, 부상 또는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여 위험 수준을 감소시키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이다.평가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군 본청과 농업기술센터, 수산자원연구센터, 읍·면 등 기장군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전문기관과 현업근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내실있는 평가로 진행됐다.특히 △환경미화 △도로·유지보수 △공원·녹지관리 △유용미생물2025.07.18 11:23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지난 16일 협력사와 함께 ‘다함께! 안전문화제’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문화제는 △위험성평가 및 TBM(Tool-Box Meeting) 경진대회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합동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전문가 초빙 안전보건 특강 △도전! 안전골든벨 등 4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되어 본부와 협력사 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행사의 첫 순서로 진행된 ‘위험성·평가 및 TBM 경진대회’는 본부 협력사 근로자들이 팀을 이뤄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고위험 작업유형에 대한 작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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